SS시즌에 코디 활용도가 높은 로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일상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신발 중 하나인 로퍼는 남녀노소에게 모두 선택을 받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데 오늘은 그중 쿠에른에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남자, 여자 로퍼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쿠에른 같은 경우 구두, 로퍼 등 다양한 신발들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슈즈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얻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얼마 전에는 세련된 하이엔드 로퍼 컬렉션 '디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해요. 디종 01 페니로퍼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디종 01 페니 로퍼 같은 경우 남자, 여자 로퍼 추천으로 선택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포멀하면서 전반적으로 균형감이 있는 라스트 쉐입으로 디자인되어 있었어요. 특히나 자연스럽게 광택까지 나기 때문에 캐주얼, 포멀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코디 역시 기대가 되었어요. 이러한 반짝이는 가죽의 광택과 더불어 앞 코 부분에는 굵은 셔링을 통해 주름을 잡아 주어 천연가죽 특유의 매력적을 보여주고 있어 여름 하객룩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맞게 활용이 기대가 되었어요. 컬러는 블랙, 브랜디, 와인, 아이보리로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다 폭넓게 남자 로퍼, 여자 로퍼 추천이 가능해 보였어요. 특히나 가벼운 아웃솔과 더불어 여유가 있는 라스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확실히 편안한 착화감...
10월의 중순이 지나가고 있는 시기라 그런지 확실히 쌀쌀해진 일교차를 피부로 느끼게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씨 변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신경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패션 스타일링인데 오늘은 그중 가을과 겨울 시즌 폭넓게 코디가 가능한 첼시부츠와 로퍼 그리고 롱부츠에 대한 정보를 배우 전여빈의 데이즈드 11월 호를 통해 공유해 보려 합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 하나인 너의 시간 속으로, 영화 거미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전여빈 님 같은 경우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도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계신데 얼마 전 쿠에른의 다양한 FW 컬렉션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셨다고 해요. CUEREN 가을 데일리룩 중 신발에 있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 것 같은 첼시부츠로 쿠에른 프라하 01 을 추천드리는데요. 그중 원피스와 자켓으로 페미닌한 무드로 코디한 전여빈 님이 착화한 프라하 01 첼시부츠는 블랙, 에스프레소, 차콜 등 데일리로 편하게 코디 가능한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그 활용 역시 기대가 되었어요. 에센셜 한 베이직한 첼시부츠 디자인과 더불어 발목 부분에는 탄탄한 밴딩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안정적인 착화감은 물론 발목 부분까지 슬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스타일링 연출을 하기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어요. 특히나 굽 높이 같은 경우 3cm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키 높이 ...
결혼식 시즌이라 그런지 9월에는 프로 하객러로 지인분들의 결혼 소식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 중뿐 아니라 주말에도 자연스럽게 신발 같은 경우 여성 구두를 선택하게 되고 있는데요. 그중 오늘은 가을 시즌뿐 아니라 사계절 모두 활용이 가능한 로퍼와 플랫슈즈를 소개하려고 하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 아래 정보를 통해서 한 번 보시죠. 오늘 소개를 할 여성 구두는 바로 레이첼콕스에서 출시한 신발이었는데요. 가볍게 신을 수 있는 플랫슈즈부터 시작해 로퍼 라인들까지 23FW 다양하게 출시가 되어 데일리 슈즈로도 많은 선택을 받기 충분해 보였어요. 우선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끌로에라는 플랫슈즈 신발 같은 경우 아웃 디자인이 V 컷 형태로 되어 있어 클래식한 느낌으로 활용이 가능했는데요. 특히나 중앙 부분에 있는 리본 디테일 때문인지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하게 활용이 가능해 데일리로 신기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어요. 소재 같은 경우 새틴과 벨벳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평소 선호하는 느낌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는 하다스라는 플랫슈즈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라 그런지 모델 이미지와 같이 오피스룩에도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맨발로 착용해도 깔끔했지만 삭스 종류들과 함께 매치를 하여도 깔끔하니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게 코디도 기대가 되었어요. 컬러 같은 경우 블랙부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한 가을 시즌이 시작이 되는 9월이라 그런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세련된 제품들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로퍼 같은 경우 가을 시즌 포멀, 캐주얼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코디가 가능해 여성, 남성 모두에게 선택을 받는 신발 중 하나인데 오늘은 그중 미국에서 160년 이상 역사를 갖고 있는 가죽 헤리티지 브랜드 프라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FRYE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프라이 같은 경우 특유의 캐주얼하면서 뉴트럴 한 무드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이며 로퍼와 부츠 등 다양한 가죽 신발 라인부터 시작해 최근에는 가방과 패션 소품 등까지 그 영역을 넓혀 선보이고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차별화된 가죽은 물론 제작에 있어서도 직접 핸드메이드로 제작을 해서 그런지 존 레논과 같은 미국의 셀럽 분들도 직접 착용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프라이가 얼마 전부터 국내에서 로퍼 신발부터 직접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여성 로퍼 같은 경우 이미지와 같이 청키한 아웃솔로 인해 캐주얼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아웃솔 굽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키가 작으신분들이나 혹은 보다 더 좋은 비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기 충분해 보였어요. 컬러 같은 경우 베이직한 블랙, 브라운 컬러부터 시작해 자연스러운 빈티지한 컬러감 로퍼 신발들도 준비가 되어 ...
결혼 성수기라 이야기할 수 있는 5월부터 시작해 7월 같은 경우 지인분들의 결혼식이 잦아 프로 하객러로 기분 좋게 축하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이니 만큼 깔끔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패션 아이템에 신경을 쓰게 되기 마련인데 오늘은 그중 일상부터 7월 남자 하객룩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남자로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이번에 착용을 해본 로퍼는 바로 로렌조반피에서 출시를 한 스웨이드 소재의 베르디 더비 슈즈였는데요. 디자인 자체가 캐주얼하면서 포멀한 느낌이기 때문에 다양한 코디에도 활용이 가능했던 구두 제품이었어요. 특히나 Made in Italy 제품이지만 해당 제품 같은 경우는 로렌조반피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이탈리아 특유의 미학을 담아 한국인에게 딱 맞는 라스트와 소재로 제작이 되어 더욱더 특별하게 착용이 가능해 보였어요. 로렌조반피 남자로퍼 구두의 컬러는 기본으로 착용이 가능한 블랙, 다크 브라운부터 시작해 스웨이드 라인으로 타바코,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브라운 등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디자인이 기본에 충실한 로퍼 구두의 모습이기 때문에 컬러마다 하나씩 구비를 하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던 모습이었어요. 해당 모델 같은 경우 스웨이드 소재의 다크 브라운 컬러를 선택을 해보았는데요. 스웨이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인지 다가오는 7월 남자 하객룩으로도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았...
오늘과 같은 주말 결혼식과 같은 경조사 참석, 데이트 등 특별한 상황에 있어서 캐주얼한 룩보다는 포멀, 댄디룩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캐주얼한 느낌보다는 꾸미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그중 신발 같은 경우 구두를 즐겨 찾게 되는데 그중 오늘은 최근 많은 분들이 착용을 하시는 남자 더비슈즈에 대한 정보를 데일리룩 형태로 기록해 려고 합니다. 어떤 패션 아이템이든 아무리 예쁘고 멋져도 편하지 않다면 자주 손이 가지 않기 마련인데요. 이는 구두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어요. 구두 같은 경우 아무래도 소재 자체가 운동화나 스니커즈와 달리 가죽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 편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은데 이번에 만나 본 손신발 같은 경우 수제로 제작이 하기 때문에 발편한 남자 구두로 고민이신 분들에게 좋은 좌표가 될 것 같았어요. 우선 손신발 같은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국내에서 꽤나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포장 역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세련된 포장 때문인지 연초 입학, 졸업, 취업 선물 등으로 선택을 해도 손색이 없어 보였어요. 4475-1 / Blak Kip / Vibram 10 / 35 자연스러운 광택감에 일반적인 더비슈즈의 느낌과 달리 힙한 쉐입이 특징인 손신발 남자 수제화 같은 경우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데님 진뿐 아니라 슬랙스 등 ...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항상 아침이면 드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오늘은 어떻게 스타일링을 연출할까? 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웃 여러분들 모두에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그 만큼 어떤 느낌으로 코디를 해야할지 그리고 어떤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 를 주어야 할지는 모든 현대인의 큰 숙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중 스타일링에 있어 가장 힘을 주게 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신발인데요. 워낙 신발 종류를 생각하면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 중 구두 같은 경우 로퍼, 부츠 등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 선택하기 꽤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얼마 전 만나보게 된 무크의 남자 수제화 구두 같은 경우 정장 스타일과 같은 포멀한 룩은 물론 데님 팬츠 등 보다 캐주얼한 느낌까지 활용이 기대가 되었던 신발인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 아 래 데일리룩을 통해서 자세히 한 번 보시죠. 엠.무크 에이욥 소가죽 로퍼 브라운 517213110AL 무크 (mook) www.mook.co.kr 이번에 데일리룩으로 착용을 해본 무크의 남자 수제화 구두의 정확한 명칭은 무크 에이욥 소가죽 로퍼입니다. 컬러는 이미지와 같이 다크 브라운 컬러이기 때문에 겨울 시즌은 물론 사계절 모두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해보였어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을 해보니 블랙 컬러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정보에 있어 참고하시 길 바라겠습니다. 앞서 잠시 언급을 ...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주말이지만 최근 편안한 꾸안꾸 느낌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선호해서 그런지 캐주얼한 무드로 데일리룩 연출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상의와 하의는 맨투맨, 후드티 그리고 와이드 팬츠 등을 착용하면 되겠지만 신발 같은 경우 워낙 종류가 다양해 어떤 제품을 착용해야할지 고민이 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사계절 중 특히 다가오는 겨울 시즌 활용하기 좋은 커버낫의 모카신에 대한 정보를 데일리룩 형태로 기록해고자 합니다. COVERNAT 다양한 토탈 웨어 취급을 하고 있는 커버낫 같은 경우 대표적인 꾸안꾸 느낌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브랜드에서 출시를 한 모카신 신발이라니 어떤 무드인지 궁금했는데요. 우선 기본적으로 캐주얼한 룩부터 시작해 포멀한 룩까지 데일리로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해보였어요. 컬러 같은 경우 블랙, 베이지, 핑크, 스카이 블루 등 총 4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평소 깔금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으로 제공이 되는 신발끈을 이용해도 깔금하겠지만 위트있게 룩의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컬러감이 있는 끈으로 교체를 하여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방법이겠죠~ 남자 모카신으로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남다른 소재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우선 소가죽 소재로 전반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확실히 발이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평소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호해서 그런지 착용한 바지, 자켓 등의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 이외에도 신발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그 중 스니커즈와 함께 자주 활용을 하는 신발 중 하나가 바로 로퍼와 부츠인데요. 오늘은 최근 다양한 프리미엄 가죽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쿠에른의 22FW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쿠에른의 22FW 캠페인 같은 경우 BORDERLESS 라는 테마로 유행과 성별, 스타일에 구애를 받지 않은 제품들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 쿠에른을 접하신 분들도 큰 부담없이 데일리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들로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가을, 겨울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쿠에른의 멘즈 컬렉션인 토리노 컬렉션 같은 경우 전통적인 트레이드 아웃솔을 보다 모던한 무드로 디자인 한 것은 물론 청키한 느낌을 위해 러버 트레드 솔을 사용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는데요. 확실히 이렇게 신경을 쓴 모습이라 그런지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내구성까지 높아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갈 것 같았어요. 토리노 03 마운틴 부츠 일반적인 부츠의 느낌과 달리 아웃도어 슈즈에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받은 신발 같은 경우 슬람한 라인의 라스트와 탄탄한 아웃솔 덕분에 부담없이 가을, 겨울 시즌 착용이 가능해보였는데요. ...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 날이더라고요. 한 걸음 3월이 다가와서 그런지 날씨 같은 경우도 주말부터 시작해 조금씩 풀려 봄 시즌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계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남녀 구분 없이 데일리룩에 많은 관심을 갖으실 것 같은데요. 그 중 오늘은 데일래백으로 룩의 포인트 주기 좋은 아카이브 앱크의 가방에 대한 내용과 새로운 컬렉션 제품들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eternal collection 아카이브앱크 같은 경우 최근들어 2030 여성 분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여성 가방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관심에 보답이라도 하듯 이번 시즌에는 이터널 컬렉션이라고 하는 하이엔드 라인들을 선보였다고 해요. eternal 이라는 영원한, 끊임없는 등의 의미를 통해서 알 수 있듯 크게 유행을 타지도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해요. 여성 가방 브랜드로 인지도가 있는 아카이브앱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고급스러운 부드러운 랩 레더인데요. 이번 이터널 컬렉션 같은 경우 램 레더 소재에 더불어 크로커, 리자드, 코티드 등 다양한 타입 패턴을 더해 보다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으로 출시가 되었더라고요. 이러한 패턴 때문에 그런지 확실히 사용을 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생기는 고급스러운 느낌이들 것 같았어요. 보다 자세히...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이 되는 6월이라 그런지 국내뿐 아니라 국외로 까지 많은 분들이 슬슬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더운 날씨로 인해 시원한 해변가 혹은 계곡 등을 찾으실 것 같은데요. 이렇게 휴가 시즌에도 신경을 쓰는 데일리룩 같은 경우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많은데 오늘 소개를 할 엠무크의 남자블로퍼 같은 경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보다 폭 넓게 활용이 기대가 되었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 아래 데일리룩을 통해 한 번 보시죠~ 로퍼 종류 같은 경우 남녀노소에게 많은 선택을 받는 신발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여름 시즌에는 날씨의 영향으로 스타일링 하기는 예쁘지만 답답한 느낌 때문에 자주 손이 가지 않는데요 이럴 때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한 신발 중 하나가 바로 개방감이 있는 남자블로퍼 신발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블로퍼에 대해 처음들어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설명을 하자면 앞 부분은 막혀있는 로퍼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뒷 부분은 슬리퍼와 같이 시원하게 뚫려 있는 형태의 신발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렇게 뒷 부분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여름철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기대가 되었어요. 컬러 같은 무난하게 네이비로 구성이 되어 있어 다양한 코디에도 활용이 가능해보였는데요. 이 날 모델 같은 경우 숏팬츠에 화이트 셔...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되어서 그런지 주말이면 주변 지인들 결혼식 참석으로 자연스럽게 남자 셋업 수트를 통한 OOTD 코디를 활용하게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런 정장이라 생각을 하면 단순히 동일한 핏의 자켓과 바지 제품만 생각을 하게 될텐데 오늘 소개를 할 에스티코 STCO 정장 같은 경우 크로스핏으로 슬림, 클레식, 컴포트 등 3가지로 출시가 되었기 떄문에 각자 다른 체형에 맞는 취향대로 선택이 가능해 확실히 편하게 착용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우선 에스티코의 남자 셋업 수트를 살펴보기전 간단히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남겨보자면 처음에는 셔츠와 타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시작을 하였다 이제 들어서는 캐주얼룩부터 시작해 포멀한 룩까지 폭 넓게 활용이 가능한 남성 패션 코디네이션 브랜드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성비 좋게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만나 볼 수 있어 다양한 남성 연령층에서 선택을 받게 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RE-NEW, WORK 최근 에스티코만의 브랜드 슬로건 같은 경우 리뉴워크라 하여 새로운 방식의 일 그리고 새로운 방식의 웨어라는 뜻으로 라이프와 일상에서도 보다 편하게 착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패션과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출시가 되었는데요. 특히나 STCO는 크로스핏 수트로 슬림, 클래식, 컴포트 핏으로 제작이 되어 자신의 체형과 취...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남쪽 같은 경우 벌써 벚꽃이 개화가 시작이 되어서 그런지 봄이 다가왔음을 제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꽃이 피다보니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다양한 데일리룩 코디를 연출하시겠지만 야외에서 걷고 활용을 하는 나들이이기 때문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연출을 하실텐데요. 오늘은 단독으로 착용해도 깔끔하며 다양한 아우터 들과 함께 어울림이 기대가 되는 프레드페리의 남자 PK셔츠에 대한 정보를 데일리룩 형태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M12] 트윈 팁 프레드페리 셔츠(795) / AFPM2210012-795 Fredperry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레드페리 같은 경우 영국에서 시작을 한 브랜드로 1952년에 처음으로 제가 착용한 남자 PK셔츠인 트윈 팁 피케셔츠가 시작이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라 소재에 있어서도 신경을 제법 많이 쓴듯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어요. 원사부터 시작해 단추 등의 부자재에 있어서도 이탈리아산을 사용을 할 정도로 제대로 제작을한 PK셔츠의 느낌이 들어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기대가 되었어요. 컬러 같은 경우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큰 호불호가 없는 Navy/Ice 컬러를 선택을 해보았어요. 각기 다른 컬러마다 프레드페리의 아이덴티티라 이야기할 수 있는 월...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12월이면 사실 결혼식과 같은 경조사가 엄청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주변 지인들만 봐도 생각보다 결혼식을 많이해서 그런지 로퍼 종류의 구두를 즐겨 착용하게 되고 있습니다. 사실 로퍼와 같은 구두 같은 경우 착화감이 아무래도 운동화 종류들에 비해 떨어진다 생각해 데일리로까지 착용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 소개를 할 커스텀에이드리퍼블랙의 남자 스웨이드 로퍼 같은 경우 다양한 부분에 있어 신경을 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편하게 착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CUSTOM ADE 앞서 결혼식장과 같은 장소에서 착용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커스텀에이드의 스웨이드 로퍼 같은 경우 깔끔하게 출시가 되어서 스니커즈, 데님 등의 팬츠 등과도 어울림이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외피의 소재 자체가 스웨이드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겨울철 보다 따뜻한 느낌으로 활용하기도 부족함이 없어보였어요. 외피는 스웨이드이지만 내부 같은 경우 천연가죽 돈피로 구성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장시간 착화를 하였을 때에도 보다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했어요. 저 같은 경우 손과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 구두를 착용할 때에 늘 통기성 부분이 고민거리였는데 확실히 부담이 적더라고요. 월트 같은 경우 우드으로 적용이 되어 있어 확실히 고급스러운 무드로 연출이 가능했는데요. 단가를 낮추기 위해 플라스틱 혹은 고무 웰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 로퍼들과는 확연히...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요즘은 늦 가을 시즌이라 그런지 친구들 부터 시작해 지인들까지 결혼식과 같은 행사들이 연이어 있어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주말 같은 경우 편안하게 맨투맨 , 후드티 등을 착용을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어느 때보다 시간을 쓰게 되고 있는데요. 사실 20대 때 당시만 하더라도 이런 행사에 어떻게 착용을 해야할지 몰라 취업용 정장만 착용을 하였는데 30대가 되니 편안하지만 포멀한 느낌으로 착용을 주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중 룩의 포인트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구두 같은 경우 어떻게 코디를 하느냐에 따라 룩의 느낌이 좌지우지 되어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아요. CO_N_CREAT 제가 30대 남자 구두 브랜드로 선택을 한 곳은 바로 코앤크릿이었어요. 사실 몇 차례 구두 종류들 부터 시작해서 스니커즈까지 폭 넓게 개인적으로 착용을 해본 브랜드이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이번 로퍼 종류의 구두도 선택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디자인 같은 경우 사계절 모두 활용이 가능한 페니로퍼 스타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봄부터 겨울까지 모두 코디하기 수월해보였어요. 컬러 역시 블랙이기에 룩 코디하기도 손 쉬울 것 같았고 말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코앤크릿의 구두 같은 경우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하나 하나 40년 경력의 장인이 직접 제작을 하기 때문에 패턴에 있어서...
패션에 크게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브랜드인 지미추 같은 경우 영국을 기반으로 시작을 한 브랜드인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팝업스토어가 없어 늘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최근 서울에서 CHASING STARS 라는 팝업스토어가 오픈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지미추의 서울 팝업스토어 같은 경우 어제인 10월 20일부터 시작해 10월 24일까지 총 5일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특히나 이번 팝업 전시는 지미추의 구두, 가방, 신발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뿐 아니라 지미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아티스트들의 감각까지 살펴 볼 수 있었어요. 그 중 CHASING STARS 팝업스토어에서는 미국 뉴욕의 아티스트 에릭 헤이즈,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이자 큐레이터 포기, 지무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 이렇게 각기 다른 도시들을 대표하는 3명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뭉친 콜라보레이션도 구경할 수 있어 하나의 구경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팝업스토어 같은 경우 현장 방문을 하여 등록도 가능하지만 요즘은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서 사전 등록을 미리하시게 되면 빠르게 입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듯 이번 지미추의 서울 팝업스토어 같은 경우 스트릿과 글램펑크의 무드를 살펴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나 지미추하면 가장 먼저...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엊그제 초복이 지나간 것 같은데 벌써 며칠 전 중복이 지났더라고요. 일기예보의 예상을 살펴보게 되면 작년에 비해 확실히 올해 같은 경우 기온이 더 올라가고 날씨가 더워진다고 하니 이웃 여러분들 이럴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력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들어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혹은 지인들 경조사 등의 참여로 인해 셔츠, 자켓 등을 즐겨 착용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평소에는 반팔 티셔츠 등의 캐주얼한 느낌의 편안한 룩을 즐겨 착용을 하였지만 이렇게 포멀한 느낌의 룩을 연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신발 같은 경우도 거기에 알맞는 로퍼 종류를 착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CO_N_CREAT 사실 구두 같은 경우 워낙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구두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 입장에서는 어떤 제품을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다른 패션 아이템도 그렇지만 특히나 구두 같은 경우 디자인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번 선택을 할 때 제대로 된 것을 선택하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40년 경력의 장인이 직접 로퍼 구두를 제작을 한다는 코앤크릿 제품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을 처음 만나보는 순간 왜 많은 분들이 30대 남자 로퍼 추천을 하는지 알수 있었어요. 깔끔한 박스 포장부터 시작을 해 CO_N_CREAT 이라는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부직포 케이스까지...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평소 손과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여름철 신발 같은 경우 대부분 개방감이 있는 제품들로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중요한 약속 등이 있다면 구두 종류를 신게 되는데요. 다양한 구두 종류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손이 가는 종류 중 하나가 바로 페니로퍼 제품이에요. 아무래도 슬랙스뿐 아니라 데님, 숏 팬츠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학생 시절부터 꾸준하게 착용을 해오고 새롭게 영입을 한 락포트 세익스피어 제품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럼 한 번 보시죠. ROCKPORT 사실 락포트 같은 경우 워낙 발이 편한 구두를 만든다는 평이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전투용으로 많이들 신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저 같은 경우도 대학생 시절부터 시작해 꾸준하게 착용을 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전에 신었던 락포트 세익스피어 제품 같은 경우 밑창이 다 닳을 정도로 자주 신었기에 이번에도 큰 고민없이 영입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 락포트 세익스피어 제품을 접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기에 정확한 모델명과 제품명을 이야기를 하자면 SHAKESPEARE CIRCLE, K53879 였어요. 컬러 같은 경우 제가 선택을 한 블랙 이외에도 버건디 등의 컬러도 있으니 선택에 있어 참고를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구두 종류를 많이...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평소 깔끔한 느낌의 룩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로퍼 형식의 신발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로퍼를 자주 신고 싶지만 발에 땀이 많이는 편이라 그런지 그렇게 자주 손이 가지 않게 되는데요. 그래서 보다 편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 없나 서치를 하다 수제화 브랜드로 알려진 손신발의 블로퍼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sonshinbal 개인적으로 발 길이는 280mm이지만 발볼이 넓은 편에 속하는 편이라 특히나 로퍼와 같은 구두 종류들 선택하는데 있어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수제화에 몇 년전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손신발 같은 홍대 수제화로 이름을 알렸을 정도로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브랜드 인데요. 최근에는 일본 시부야스크램스퀘어에도 팝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도 몇 켤레 갖고 있기도 하며 오더메이드로 제작을 하기에 확실히 기존 기성화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앞서 이야기를 했듯 손신발 같은 경우 오더메이드 슈브 브랜드이기에 발볼부터 시작을 하여 발등, 속굽, 겉굽 등등 폭 넓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예를들어 저 같은 경우 발볼이 넓어 넓게 제작이 가능하다거나 키가 작지만 겉으로 보이는 겉굽보다 속굽에 커스텀을 하고 싶으시다면 원하는대로 커스텀이 가...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2019년 마지막 토요일 이웃 여러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뭐처럼 연차를 사용을 해서 본가를 왔는데 정말 부산과는 사뭇 다른 날씨임에 놀랐어요. 며칠 전 크리스마스인 25일 낮에는 부산 같은 경우 정말 따뜻해서 니트와 같은 두툼한 이너웨어만 입어도 되었는데 말이에요. 서울은 정말 날씨가 춥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단품으로도 입기 괜찮고 또 아우터와 함께 매치를 해도 괜찮은 세인트제임스 니트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SAINT JAMES ASJM1838888 사실 세인트제임스는 워낙 국내외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 중 하나죠. 저 역시 이번에 세번째로 만나본 제품인데요. 이미 밍콰이어, 길도를 만나 보았는데 이번에는 니트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잠시 세인트제임스에 대한 브랜드 이야기를 하자면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프랑스 노르망디의 St.James 지역에서 시작을 한 브랜드더라고요. 처음에는 지방 어부를 위한 셔츠 공급을 했는데 본격적으로 1929년 회사가 설립되어 이렇게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렇게 세인트제임스는 제가 수집한 밍콰이어, 길도와 같은 티셔츠 류가 참 인기가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 주변 지인들만 해도 하나 씩은 있으니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다른 브랜드들 역시 이런 느낌의 제품들을 많이 출시를 하고 있는데 학생 시절 자금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