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인터네셔널
54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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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ff
1만+패션 전문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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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 박정민 자켓으로 활용한 바버(BARBOUR)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거 DayOff입니다. 이전에는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확인하며 보고 싶은 채널을 기다렸다가 시청을 했는데 요즘은 제가 원하는 장소, 시간에 맞게 시청을 할 수 있는 넷플릭스가 편리하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즐겨 시청을 하는데 그 중 최근들어 넷플릭스 지옥 같은 경우 스토리 자체가 심오하면서 전달 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있어 챙겨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중 극중 배영재 역할로 활약을 하고 있는 박정민님 같은 경우 특유의 연기력 뿐 아니라 꾸안꾸 느낌의 스타일링이 패션 블로거를 운영하고 제에게 있어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가 데일리 자켓으로 활용을 하였던 제품을 서치를 해보니 바로 바버(BARBOUR)에서 출시를 한 보더 자켓이었더라고요. 평소 바버 자켓을 인터네셔널부터 시작해 뷰포트, 퀄팅자켓 등등 다양하게 구비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넷플릭스 지옥에서 박정민님이 착용을 한 모습을 보니 뭔가 반갑더라고요. 그가 착용한 라인은 보더(Border) 같은 경우 모델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잇듯 기장감 자체가 길다는 것이 다른 바버 자켓들에 비해 큰 특징이기도 했는데요. 또한, 어깨선 같은 경우도 다른 바버의 라인들 같은 경우 래글런 패턴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 반면 바버 보더 자켓은 어깨선 처리가 되어 있기에 보다 포멀한 느낌으로 활용도 기대가 되었고 말이죠. 앞서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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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퀄팅자켓 리더스데일 2년동안 입어본 솔직한 후기

다음 주면 12월 달이라 그런지 꽤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부터 전국적으로 한파가 찾아온다고 하니 이웃 여러분들 따뜻하게 입으셔서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소 다양한 브랜드 중 몇 가지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바버(BARBOUR)입니다. 바버에 있어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그 중 오늘 기록을 남길 제품은 요즘 교복과 같이 즐겨입고 있는 바버 리더스데일 제품인데요. 그럼 보다 자세한 내용 데일리룩으로 한 번 보시죠. BARBOUR 바버 같은 경우 영국에서 시작을 한 브랜드로 앞서 이야기를 했듯 참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실제로 제 옷장에 듀크, 인터네셔널 그리고 이번에 입어 본 리더스데일 이렇게 총 3가지 아우터들이 있더라고요. 그중 듀크와 인터네셔널은 왁스가 있어 초보자의 입장에서 관리를 하기 참 어려울 수 있는데 바버 리더스데일 같은 경우는 퀄팅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 관리하기가 참 간편했습니다. 바버 퀄팅자켓 리더스데일은 단추 형식으로 잠그거나 오픈을 하여 입을 수 있는데 같은 옷이지만 각기 다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해서 확실히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상 자체도 몇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네이비와 같은 어두운 톤이 오염도 덜하고 활용하기도 좋아 네이버 색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2년 입으면서...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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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캐시미어 머플러 바버 선물받았어요.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오랜만에 서울을 방문을 하려고 하는데 정말 부산과는 온도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일기예보를 통해서 볼 수 있었어요. 부산 같은 경우 이번 겨울은 정말 따뜻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에 낮에는 니트 한 장만 입고 다녀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말이에요. 같은 나라인데 정말 온도차 정말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본론으로 넘어와 겨울이니 관심이 가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남자 캐시미어 머플러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다른 원단 보다 캐시미어가 상당히 따뜻하기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바버(barbour) 캐시미어 머플러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바버. 그래서 옷장을 열어보면 벌써 5가지의 바버 제품이 있을만큼 사랑하는 브랜드에요. 저 같은 경우 이렇게 바버를 좋아해서 동생이 영국 여행을 갔을 때 선물로 이렇게 사다줬습니다. 실제로 며칠 전 저 같은 경우 울산 간절곶을 방문했을 때 착용을 한 남자 캐시미어 머플러였어요. 크 역시 캐시미어라 그런지 울산 바다의 강풍에도 목 부분은 상당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색감도 그레이 톤이라 그런지 다른 이너웨어나 아우터들과 상당히 잘 어울리겠더라고요. 앞서 이야기했듯 동생이 영국 여행을 가서 선물을 한 제품인데 현지 영국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색상들을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영국의 화폐 단위인 파운드로 계산을 하면 24파운드에 바버 매장에서...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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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리데스데일 헤리티지 슬슬 옷장에서 꺼내 입을 시즌이에요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아직 2월이지만 부산같은 경우는 기온이 낮에는 9도까지 올라가서 확실히 이게 2월의 날씨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봄에 입을 법한 옷장 속 깊숙이 있던 다양한 봄에 맞는 아우터를 꺼내 입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렇게 간단한 아우터만 입기 좋은 날씨라 요즘 바버 리데스데일 헤리티지 퀄팅 자켓을 종종 입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주말에도 입고 야외 활동을 즐겼는데 큰 무리없이 입을 수 있었습니다. 바버 리데스데일 헤리티지 사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바버. 그래서 흔히 알고 있는 인터네셔널, 듀크 등은 물론이고 머플러까지 바버의 제품들을 저는 소지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비데일 세이지 제품도 구매를 하고 싶었지만 듀크를 얻었기에 참았습니다. 그만큼 바버는 국내 브랜드에서 따라하기 힘든 그들만의 감성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씩 모으는 재미도 있어서 그런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바버 제품을 하나씩 모아 바버에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바버 제품을 갖고 있지만 바버 리데스데일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가벼움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생각보다 인터네셔널이나 듀크 제품은 예쁘기는 하지만 다소 무게감이 있어 보관을 하거나 입고 난 뒤 뭔가 피곤함이 있는데 바버 리데스데일 퀄팅 이 제품 같은 경우는...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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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퀄팅자켓 헤리티지 기대가 되는 아우터!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날씨가 점점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최대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으며 감기에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과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바버 퀄팅자켓을 구매를 했습니다. 자세한 후기 한 번 보시죠~ OUTER- 바버 흔히 바버라고 하면 인터네셔널이나 뷰포트와 같은 자켓들이 많이 알려졌지만 평소 따뜻하게 입을 퀄팅자켓이 하나 필요했기에 소셜에서 핫딜이 뜨는 순간 바로 구매를 했죠. 여름에 종종 핫딜을 하더라고요. 바버와 같이 외국 브랜드 제품들은 어떻게 사이즈를 조절하며 입어야 하나 고민이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 188/80으로 L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평소 국내 사이즈는 XL를 입는 편인데 확실히 외국인들의 스펙이 상당하죠. 저와 같이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 바버 퀄팅자켓인데 데님 이외에도 면바지와도 입어 보았을 때 그 어울림이 좋더라고요. 여름을 제외하고는 모두 활용이 가능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겨울에는 코트와 함께 매치해도 좋을 듯! 색상은 바버 헤리티지 같은 경우 블랙, 네이비, 올리브 이렇게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평소 좋아하는 네이비 색상으로 선택을 했어요. 이 전에 류준열씨가 입어서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죠. 왼쪽 주머니 부분은 Barbour의 로...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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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인터네셔널 인기있는 이유가 다 있죠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11월의 첫 번째 주말이 지나가고 있어요. 주말이 되어서 근교 나들이를 가려고 알아보던 중 부산에서 나름 유명한 미술관인 현대 미술관을 다녀왔어요. 사실 레인룸을 보러갔는데 주말 같은 경우는 일주일 전에 예약을 꼭 해야 한다고 하니 그래서 현대 미술관 주변만 둘러보면서 이렇게 오늘 입었던 바버 인터네셔널을 통한 데일리룩을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2년 전인 2017년에 구매를 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입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기에 나름 애정이 있는 녀석이랍니다. 그럼 한 번 보시죠! 사실 제 블로그 데일리룩에서 보시다시피 바버, 폴로랄프로렌은 뭔가 자주 언급을 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사실 국내 브랜드도 좋아하지만 뭔가 이 두 브랜드는 그 고유의 감성이 있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이미 바버뽕, 랄뽕 등 다양한 신조어도 생겼으니 말이죠. 서울에 있을 때는 종종 바버 인터네셔널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많으면 3분까지도 봤던 적이 있어서 약간 민망 아닌 민망함을 얻기도 했는데 그래도 부산에서는 그런 민망한 경우를 경험하지 못해서 다행이에요. 아무래도 바버 제품들이 두께감이 있어서 겨울에 많이 입는데 부산은 워낙 따뜻해서 그렇겠죠. 이렇게 바버 인터네셔널의 인기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남녀노소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종종 데일...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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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자켓 영국에서 물 건너온 듀크 이 맛에 입죠!

안녕하세요. DayOff입니다. 일요일인데 뭔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하루입니다. 요즘 SNS에서 왜 이렇게 다들 해외를 자주 가는지 휴가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네요. 특히 하나뿐인 여동생이 며칠 전 30박 31일 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 것 같아요. 특히 영국에 가면 제가 바버는 꼭 사야한다! 라며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이야기를 해서 여동생이 대신 배송을 해줘서 제가 입고 싶었던 바버 자켓에 대해 오늘은 기록을 남기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럼 한 번 보시죠. 영궁에서 물 건너온 녀석 답게 위 사진은 영국 현지 바버 매장에서 찍은 바버 자켓 듀크 모델에 대한 사진이에요. 현지에서는 5개의 색상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 중에서 카키 색상을 선택을 했어요. 현재 바버 인터네셔널이 있기에 블랙을 하고 싶었지만 색상이 겹쳐서 카키로 초이스! 바버와 같이 외국 브랜드들은 사실 사이즈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처음 접하는 분들은 난감?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카더라로 뭔가 대충 사기도 그렇고 말이에요. 물론 직접 국내에 바버 매장에 가서 입어보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하지만요. 저 같은 경우 188cm 이며 평소 국내 사이즈는 105~110정도 입는 편입니다. (요즘 살크업을 해서 그런지 몸이 더 커졌네요.) 사실 바버 자켓을 한 번 사고 그만 사기는 그 감성이 매력적이기에 저 역시 이번에 두번째랍니다. 인터네셔널 같은 경우는 17년에 구매를 했는데...

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