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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스타 잇찌 언니에요.

겨울만 되면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 있는 디올 컬러립밤 다들 아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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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총 22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 피부톤에 꼭 맞는

입술 컬러를 찾아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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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일선물로

이번에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008 울트라핑크

여름 쿨톤 컬러립밤을 선물받았고

생각보다 물먹은 듯한 핑크빛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최애템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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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 굉장히 고급스럽고

이전부터 쭉 써오는 립밤이지만

확실히 보습력 부분에서는 만족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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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때면 추가적으로 구매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하는 디올 립밤인 만큼

여름 쿨톤에 꼭 맞는 울트라핑크컬러

리뷰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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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립글로우는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은 게

케이스나 포장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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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장을 귀찮아하는 분들이라도

립에 생기는 꼭 챙기잖아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정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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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근할 때 선크림만 바르는 편이라

디올 컬러립밤으로 입술에 생기만 더해주고 있어요.

너무 예쁜 발색력에 자연스러운

핑크빛이 완전 내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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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하면 보통 핑크빛 컬러를 많이 선택하죠.

저도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좀 더 진한

핑크빛을 지닌 울트라핑크를 선택했는데

입술에 자연스럽게 착색되는 컬러가

입술 온도에 맞게 자연스럽게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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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를 통해

24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는 결과를 얻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각질은 잘 잡아주면서

촉촉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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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체리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된

자연 유래 성분은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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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버터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쓰다 보면 건조한 입술이

촉촉 탱글 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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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밤만 되면 각질이 올라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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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바셀린을 듬뿍 올리고 자는데

요즘은 수시로 디올 컬러립밤을

사용해 주다 보니 확실히 각질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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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바를수록 색의 깊이가

확실히 깊어지는 울트라핑크는

첫 발색 시 정말 물먹은 듯 촉촉한

핑크빛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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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외출할 때 슥 바르고 가기 좋은?

데일리 메이크업에 너무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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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레이어링 하듯 발라주면

입술 온도에 맞춰 예쁜 핑크 컬러가 완성되고

쿨톤립으로 제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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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디올 립밤은 입술에 보습감을

챙겨주기 때문에 입술이 건조하다면

필수로 챙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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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바르고 나면 은은한 광이 돌아서

입술이 더욱 생기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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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지 피부, 예민 피부, 건조한 입술

딱 저를 지칭하는 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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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이 자주 느껴지다 보니

틴트보다는 글로우 한 립 제품을 선호하고

쿠션이나 팩트도 촉촉한 걸 찾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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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립밤은 쓰면 쓸수록

입술색을 예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어

수시로 발라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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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의 입술에

슥슥 컬러립밤을 펴 발라주면

생기 있는 입술이 완성되는데

틴트나 립스틱처럼 신경 써서 입술 라인 따라

그리는 게 아닌 안쪽부터 슥슥 발라주니

깔끔하게 발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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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틴트 못지않게 발색력 너무 이쁘고

보습력까지 만족스러워서

더 써갈 때쯤 재주문 들어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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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부톤이 하얀 편이라 은은하게 밝히는

핑크빛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역시 입술에 살짝 핑크빛 물감을 떨어뜨린 듯

촉촉하게 표현해 주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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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들 중에서도

쿨톤립으로 만족스러운 008 울트라핑크

여름 쿨톤 라이트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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