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DAY 5
한적한 주말 마켓 참차마켓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해루입니다.
치앙마이 여행은 꼭 주말
껴서 가셔야 합니다.
마켓이 주말에 많이 열려서요!
토/일 09시-14시 열려요
참차마켓 영업시간
마켓이 작아서
보통 코코넛마켓이랑도 묶어서 가시더라고요~
참차 마켓 구경 후 근처
미쉐린 맛집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도
가더라고요!
이런 분위기에요!
오늘 모델은 뽀롱이 보영언니입니다 ㅎㅎ
초록초록하고
오전에 일찍 방문했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 부터 사고 싶던
라탄 가방입니다
(결국 원님만 쇼핑몰에서 비싸게 샀어요)
꿀팁! 여행 중 맘에 드는 것은 보이는 즉시 사자!
나중은 없다 ㅎㅎㅎ
와 여러분
거리 거리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힐링 그 자체입니다.
옷들도 팔고요
(취향 아님 주의)
친구가 추천한 카페는
문을 닫았어요..
아쉽지만 다음 치앙마이 여행에서
가야겠어요.
예전 홍대 마켓들 느낌도 나고
걷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가 차는 기분이었어요
유명한 피자버스!
오픈 전입니다.
자자~ 슬슬 쇼핑을 시작해봅니다!
울 두 꼬맹이들이 고른
커스텀 목걸이!
원하는 팬던트를 고르면 목걸이에 끼워서
만들어줘요!
맛있겠다! 구운 감자 ㅎㅎ
아침을 못 먹고 가서
요기할 것을 골라봅니다.
뭔가 신기하다 ㅎㅎ
지나가다 시식해보고 결정!
두부튀김!!
사면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의외로 싸고 맛나요!!
면은 된장과 김치가 섞인 느낌의
면이구요!
두부는 갓김치 같은 것을 주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아요~
귀여운 고양이 스티커가 무료인
예쁜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하고
다음 스케쥴로 갑니다!
총평:
재방문의사 100%
다음에 간다면 아래에서 꼭 밥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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