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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10월 여행 중 와흘메밀마을 메밀꽃 축제 추천
- 메밀꽃은 영어로 Buckwheat flower이며, 꽃말은 사랑의 약속, 연인
- 메밀꽃은 제주에서 이모작 작물로 1년에 2번 볼 수 있음
- 와흘메밀마을 메밀꽃 축제 기간은 10/1(월)~22(일)로 약 3주간 진행
- 메밀꽃 축제 기간 외에도 메밀꽃밭은 방문 가능하나, 규모는 축제 기간이 더 큼
- 와흘메밀마을 근처에 함께 방문할 만한 카페 추천: 5L2F, 구좌상회 작업실
- 메밀꽃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유로운 분위기 유지
- 메밀꽃 축제는 가을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 중 하나

- 주변에 모래가 많아 모래주머니와 모래 방지 천 등이 있음
- 서쪽 협재해수욕장의 일몰은 매우 아름다움, 동쪽에서는 일출을, 서쪽에서는 일몰을 봄
- 협재해수욕장은 일몰 명소 중 하나로 추천함
- 비양도 뷰가 멋진 협재해수욕장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임
- 10월 22일 기준 날씨는 매우 따뜻하며, 바람이 적게 불어 좋음
- 11월 날씨는 다소 쌀쌀하며, 바람이 많이 붐. 따라서 옷차림에 유의해야 함.

- 예약은 어플 '가보고싶은섬'이나 현장 예약 가능.
- 운진항에서 출발하며, 약 10분 소요.
- 섬에서 한라산, 송악산, 산방산 등을 볼 수 있음.
- 메밀꽃밭이 예쁘게 꾸며져 있음.
- 햇빛이 강하므로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어음리억새군락지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억새 군락지이며, 주차 가능함.
- 새별오름은 유명한 오름으로, 주차장과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음.
- 새별오름의 왼쪽 길은 난이도가 낮고, 오른쪽 길은 높음.
- 오름 정상에서는 아름다운 억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