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사막
72024.07.31
인플루언서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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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볼리비아 여행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패키지 화장실 위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웃 여러분들 눈요기 제대로 하시라고 하늘과 땅이 맞닿은 듯한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인 아름다운 남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이야기를 하며 세계여행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하하호호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1. 볼리비아 여행 31일간의 남미여행을 오지투어 여행사로 다녀왔는데 남미여행 국가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총 5개국을 투어하였으며,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최고의 멋진 풍경을 주었기에 먼 훗날 저세상 갈 때까지 두고두고 기억이 남을 것이며 회자될 것입니다. 남미여행은 아버지와 같이 거칠며 임팩트가 강하고 아프리카는 실제로 가보면 의외로 어머니처럼 잔잔한 자연의 감동을 주는 곳인데, 오늘의 남미 중에서 볼리비아 여행 우유니 소금사막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얼마나 넓은지 비행기에서 하늘에서 땅을 보아도 평평하고 비행장에 내려서 보아도 끝도 없이 지평선이 이어집니다. 남미 볼리비아 여행 가볼 만한 곳으로는 하늘의 별과 가장 가까운 도시인 실질적 수도인 라파스와 헌법상 수도인 수크레, 그리고 우유니 사막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데, 오지투어를 포함한 31일간의 남미 패키지 여행에서는 라파스와 우유니 소금사막을 들르게 됩니다. 남미 볼리비아 여행에서는 항공기로 라파스에서 우유니로 이동하였으며 공항은 무척 조그마하며 캐리어 짐도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내리며, 공항에서 트랙터 같은 곳에 실어...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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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 호텔 국기 깃발 리튬 남미여행

안녕하세요. 세계여행 전문 여행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하하호호가 오늘은 남미여행 전문 여행사인 오지투어와 함께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을 하며 들른 호텔을 중심으로 볼리비아 여행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남미여행 중에 만나는 볼리비아는 대한민국 보다 시차가 13시간이 느리며, 무척이나 통신이 원활치 않은 남미국가입니다. 1. 우유니 소금사막 호텔 (1박째) 남미 볼리비아 여행을 하게 되면 우유니 소금사막에 꼭 들르게 되는데, 우유니 소금사막에는 소금호텔로 지은 호텔이 있으니 수많은 여행자들은 고급스러운 소금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소금벽으로 이루어진 호텔 건물에 여기저기 소금 조형물이 많은 이곳은 우유니 사막 소금호텔인 크리스털 사마나 호텔입니다. 우유니 사막 소금호텔인 크리스털 사마나 호텔은 볼리비아 여행중 만나는 4성급 호텔로 하하호호가 생각할때 우유니에서 가장 좋은 소금호텔중 하나로 판단됩니다. 우유니 사막 소금호텔인 크리스털 사마나 호텔은 의자와 탁자, 그리고 벽, 바닥이 온통 소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금 알갱이가 아닌 바위인 암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금호텔의 벽도 소금바위인 암염으로 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만들어 놓은 통창사이로 우유니 소금사막이 보입니다. 이 소금호텔은 소금으로 조각을 잘해놓은 최고급 호텔로, 모든게 암염, 소금덩어리로 되어있으며 벽에 새겨진 조형물도 무척 정교합니다. 그런데 우유니 사막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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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 수도 라파스 우유니 소금사막 우기 건기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여행작가 하하호호 여러분께 인사드리면서 오늘은 볼리비아 여행 하면서 만난 우유니 사막을 중점으로 수도 라파스와 함께 재미난 세계여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 볼리비아 여행 수도 라파스 볼리비아 여행은 크게 두곳이 인기가 있는데, 그중 한곳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수도인 라파스이고 다른 한곳은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인 우유니 사막입니다. 위 사진은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가장 유명한곳 중의 하나인 마녀시장인데, 라파스 여행을 하면 100%들르는 곳이며 볼리비아 여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 여행의 시작점인 라파스 마녀시장은 대지의 신에게 제사나 주술사들이 미래의 길흉을 점치는 데 이용하는 재료들을 판매하는 주술 시장인데,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장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인 라파스는 해발 3,653m로 하늘의 별과 가장 가까이 있는 수도라는 별칭이 있는 도시입니다. 해발 3,653m이기에 고산병이 있긴 하지만, 페루 무지개산 해발 5,000미터에서 적응이 되어서 아프지는 않고 숨쉬기는 곤란하여 헥헥대며 걸어 다니는데, 이같은 현상은 대부분의 볼리비아 여행객들이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보이는 케이블카는 수도 라파스 시내의 이동교통 수단으로 고급스럽고 아주 멋진데, 라파스에 8개의 케이블카 노선이 있고 라파스 공항이 있는 엘알토에 2개의 노선이 있으며 추가로 1개의 노선이 공사중입니다.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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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소금사막 남미여행 볼리비아여행 The K 매거진 11월호

안녕하세요. 아프리카여행을 마치고 어제밤에 안전하게 귀국하여 대한민국에서 여행인플루언서 여행작가 하하호호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한국교직원공제회 The K 매거진 11월호에 기고한 하하호호의 글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하하호호는 올해 2023년 2월에 남미여행을 하며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을 3박4일 일정으로 둘러보았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이 있는 남미여행은 먼 훗날 눈감는 순간까지도 잊을 수 없는 영원히 기억되는 여행지입니다. 남미여행을 바탕으로 기고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하하호호가 한국교직원공제회 K 매거진 11월호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은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첫손에 꼽는다. 그러나 남미라는 지역의 특성상 긴 비행시간과 험준한 지형, 불편한 교통편 등을 생각하면 실제 방문한 이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런 만큼 우유니 사막을 직접 마주했을 때 다가오는 감동은 배가된다. 우기에만 고여 있는 빗물, 거기에 비친 자기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는 그 순간이 이 사막을 방문한 목적이자 모든 고생을 씻어주는 보상이 된다. 글.사진 정덕호(하하호호) 세계여행 전문 인플루언서 '하하호호'로 활동하고 있는 정덕호 여행작가는 세계 60여 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역사와 더불어 자신만의 감성으로 진솔하게 기록해 독자들에게 낮선 여행지를 친숙하...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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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여행 치안 티티카카호수투어 태양의섬 국기 지도위치 날씨 음식 코파카바나항 성모 대성당 남미여행국가 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하하호호입니다. 오늘은 광활한 호수가 펼쳐지는 남미여행국가 가볼만한곳인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로 여행을 떠나시겠습니다. 하하호호의 블로그에 오셨으니 남미 여행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여행하셔야지요. 남미여행 국가 가볼만한곳인 볼리비아 치안은 선진국처럼 엄청 좋은 편은 아닌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남미에서 관광으로 유명한 국가라서 치안에 매우 신경 쓰는 편이기 대체로 양호한 치안을 지니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치안은 강력 범죄 빈도는 크진 않고, 사기 및 절도, 소매치기 같은 것은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일주일 남짓 다니며 본 볼리비아 치안은 아주 위험한 정도는 아니고, 소매치기만 주의하면 될듯해요. 주민들은 여행객에게 상당히 호의적이었으며, 그렇게 볼리비아 치안을 걱정하며 여행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남미여행국가 가볼만한곳인 볼리비아 여행하면서 늦은 밤중에만 다니지 않고 좁은 골목길만 피한다면 볼리비아 치안은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티티카카 호수는 엄청나게 크고 볼리비아와 페루 두 나라에 걸쳐서 펼쳐집니다. 빨간 점선으로 표시된 곳이 티티카카 호수입니다. 위 지도에서 하하호호가 표시한 노란 선을 경계로 왼편이 페루이고, 오른 편이 볼리비아 영토입니다. 남미여행 국가 가볼만한곳인 볼리비아 위치는 남미 중앙의 남미 내륙 국가이며, 브라질 남서쪽에 위치하고 남미국가들 틈에 콕 박혀있어...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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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라파스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수도 시내야경투어 달의계곡 마녀시장 엘알토공항, 전통의상옷 폴레라입은 촐리타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하하호호 인사드립니다. 볼리비아여행 가볼만한곳은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코파카바나, 티티카카 호수, 우유니 소금사막이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볼리비아 가볼만한곳 중에서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인 볼리비아 라파스 여행을 하실게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도! 생각만 해도 설레이지 않으시나요? 라파스여행코스를 하하호호와 함께 재미나게 여행 하시지요. 라파스 엘알토 공항입니다. 페루 수도 리마에서 볼리비아 라파스로 왔는데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하네요. 볼리비아 라파스 숙소에 새벽 3시경에 들어와서 후다닥 짐풀고 잠자리에 듭니다. 볼리비아가 가난한 나라라서 호텔에 대한 기대를 안하고 라파스에 왔는데 호텔의 위치도 좋고 호텔 컨디션이 좋습니다. 오지투어 여행사로 남미여행을 했는데 호텔에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라파스여행에는 라파스 시내투어와 라파스 야경투어를 할 수 있는데, 하하호호는 시간이 빠듯해서 나눠하지 않고 라파스 시내투어와 라파스 야경투어를 한꺼번에 몰아서 했어요. 볼리비아여행하면서 제일 먼저 만나는 라파즈 여행지는 산프란시스코 성당입니다. 라파스 호텔에서 300미터쯤 떨어진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요. 라파스 구도심 여행은 이곳 샌프란시스코 성당부터 시작한다고 할만큼 마녀시장과도 가깝습니다. 라파스여행을 하면 여행객들이 가볼만한곳이 많아요. 위에 보이는 산 프란시스코 성당은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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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사진 남미국가대륙 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세계여행 인플루언서 하하호호입니다. 하하호호가 올해초에 오지투어와 함께 한달여의 남미여행을 다녀왔어요. 남미여행 사진 베스트 30을 하하호호가 선정해 올려봅니다. 남미여행을 31일간의 여정으로 출발하였으나 하루가 늦어져 정확히 32일간을 다녀왔지요. 남미여행국가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5개국을 들렀어요. 한달여 기간이 남미대륙을 도는데도 결코 긴 기간은 아니더군요. 하하호호의 여행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해외여행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지요. 그중에는 남미여행을 꿈꾸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그래서 남미여행을 하면서 소장하고픈 이쁜 사진으로 골라봤습니다. 사진 보시고 남미가 아름답거나 가보고 싶은곳 있으시면 남미여행 1화부터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남미여행 1화를 게재해 놓을테니 천천히 보세요. https://m.blog.naver.com/hohoj1/222984015042 남미여행 예약, 북미 중미 남미 구분, 남미여행코스, 오지투어 여행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 인플루언서인 하하호호가 남미여행을 예약한 내용과 북미 중미 남미지역 구분에 ... m.blog.naver.com 남미여행은 실시간으로 56화에 걸쳐 포스팅을 하였었고, 남미여행을 다녀온 후에 후기를 별도로 13화에 걸쳐서 연재하였습니다. 남미여행코스는 위 포스팅에 기재되어 있듯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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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여행지도 날씨 관광지 호텔 시간 아타카마 달의계곡, 남미대륙에서 가장 잘사는나라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인 하하호호입니다. 볼리비아에서 국경을 넘어서 오늘은 칠레여행 하실께요. 남미여행 후기는 2023년 2월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칠레여행은 하시니 남미지도에서 칠레지도를 보시지요. 남미 지도에 칠레지도 잘 보시라고 칠레국경선을 파란색으로 칠해 놓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당연히 파란선 왼편이 칠레 입니다. 파란선이 안데스 산맥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겠네요. 칠레는 남아메리카 남서부에 있는 나라로, 16세기 초까지 잉카제국의 영토였습니다. 1520년 마젤란에 의해 칠레가 발견되었고, 1540년 P.발디비아 장군이 아라우칸족 정복전쟁을 시작한 이후 270여 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였으며 1810년 9월 18일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칠레지도에서 보시다시피 칠레의 북쪽으로 페루, 북동쪽으로 볼리비아, 동쪽으로 아르헨티나와 국경을 접하며 서쪽으로 태평양, 남쪽으로는 남극해에 접해 있어요. 칠레는 다들 아시다시피 국토가 남북으로 길고 얇게 쭉 뻗어있는 매우 특이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남미대륙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지 않은 두 나라 중 한 곳이 칠레입니다. 다른 한 곳은 에콰도르입니다. 때문에 칠레와 에콰도르는 다른 남미국가들과는 달리 브라질과 사이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반대로 칠레의 주위를 둘러싼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와의 관계는 영토·역사 문제로 소원한 관계입니다. 하하호호와 같...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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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일정시기 우유니사막투어 플라밍고(홍학) 안데스산맥의 사막여우 비스카차 돌나무 남미국가언어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인 하하호호입니다. 남미여행 볼리비아 여행시 만나게 되는 플라밍고와 안데스 산맥의 설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하호호와 함께 랜선으로 남미여행을 하고 계십니다. 남미국가의 이색적인 모습을 보려고 남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하하호호가 아무리 '남미여행은 미친짓이다!' 라고 외쳐도 한번 남미여행을 동경하거나 결심하신 분들을 막지를 못하겠지요. 우유니사막투어를 3박4일간 하고 있습니다. 우유니사막투어중에 아름다운 우유니 소금사막을 보고 우유니사막의 한복판으로 들러왔어요. 숙소가 한마디로 개판 5분전입니다.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으려나요? 기겁을 합니다. 한달여간의 남미국가를 보러 남미여행중에 이틀간은 모든 남미여행자가 겪는 똑같은 상황의 열악한 숙소입니다. 왜냐구요? 전라남도만한 크기의 허허벌판과 안데스산맥 자락의 우유니사막에 사람이라곤 거의 살지 않기 때문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우유니사막 호텔내의 식당입니다. 남미국가들 중에서 유달리 볼리비아 사람들은 원색을 좋하하는듯 합니다. 호텔 자체적으로 조그마한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기에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전기도 나가는 열악한 숙소였지만, 공기가 깨끗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상쾌합니다. 호텔 뒤편으로 이렇게 천연상태의 선인장 군락이 있어요. 차량뒤의 컨테이너 같이 생긴게 뭔지 아시나요? 알아맞춰 보시지요. 맨...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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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사막 패키지투어 남미 볼리비아여행사진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하하호호입니다. 남미여행 하면서 볼리비아 여행의 핵심은 누가 뭐래도 우유니사막이죠. 볼리비아여행에 우유니사막 투어 패키지는 2박3일이나 3박4일을 가지요. 하하호호는 우유니사막 투어 패키지 3박을 하고 우유니 사막을 빠져나왔어요. 지금부터 볼리비아여행 우유니소금사막 투어 패키지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볼리비아 우유니 공항에 내렸는데 이게 끝도 없는 지평선입니다. 이때 알아봤지요. 우유니 사막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넓다는 것을요. 코로나 이전에는 라파스 공항에서 우유니 공항으로 가는 직항이 있었으나, 지금은 직항은 없어지고 경유편을 이용해서 우유니로 들어가야 합니다. 볼리비아의 정식 국가명은 볼리비아 다민족국 입니다. 세계의 어느나라에 다민족국이라고 표기한 나라는 아마 볼리비아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볼리비아가 비록 가난하지만, 인성이 된 나라인듯 보여요. 볼리비아는 원래 바다도 접한 나라였고, 영토면적이 컸으나, 인근 나라들의 동네북이 되어 지금처럼 바다도 없고 영토도 작게 된것입니다. 한식에 굶주려 공항에서 내려 투어 지프차를 타고 밥먹으러 왔어요. 메뉴판에 한글도 적혀있는데 솔직히 음식맛은 별로인듯 합니다. 점심 식사후 우유니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우유니 기차무덤에 들렀어요. 이제 부터 오래된 기차 위에서 인증샷은 필수죠? 기차무덤도 이렇게 사막가운데 덩그러니 있으니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 소...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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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소금사막 볼리비아여행비자 대사관 볼리비아수도 가볼만한곳 콜차니마을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하하는 인플루언서 하하호호입니다. 두달전에 다녀온 하하호호의 남미여행 후기를 보고 계십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우유니 소금 사막을 보시지요. 우유니 소금사막 랜선여행하기전에 볼리비아여행 준비물 잠깐 알려드릴게요. 볼리비아 우유니사막을 가려면 무조건 볼리비아 비자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으로 비자없이 극소수의 나라를 제외하고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데, 볼리비아는 비바가 필요합니다.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신청을 해야 합니다. 볼리비아 비자의 사전 온라인 신청을 미리하고서 볼리비아 대사관에 가야합니다. 위 사진은 우유니 콜차니마을 입니다.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주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55 부영태평빌딩 20층 입니다.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전화번호는 02-318-1767 입니다. 온라인 신청을 미리 하고 서류를 잘 챙겨서 방문 하셔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hohoj1/222984787949 볼리비아 비자 발급방법, 볼리비아 입국서류, 황열병 예방접종 남미 여행을 하려면 비자가 필요해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볼리... blog.naver.com 볼리비아비자 사전 온라인 신청 방법과 볼리비아 비자 발급서류는 위에 볼리비아 비자 발급 링크에 잘 나와있으니 확인하여 차질없이 준비하세요.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비자발급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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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사막 우기, 우유니 기차무덤투어 소금호텔 맛집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하하호호입니다. 오늘부터 우유니 사막 이야기를 할게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여행을 마치고 우유니로 향합니다. 라파스 공항에서 우유니공항으로 항공으로 이동합니다. 라파스 엘알토 공항으로 왔어요. 이른 아침부터 라파스 엘엘토 공항이 붐비네요. 우유니를 향해 라파스 호텔에서 5시 출발했어요. 하하호호가 거금을 들여 남미여행 하는 목적중 가장 큰것이 바로 우유니 사막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 였어요. 라파스 엘알토 공항에서 아침7시30분 비행기를 타고 코차밤바를 경유해서 우유니로 들어갑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라파스 공항에서 우유니 공항으로 가는 직항이 있었으나, 현재는 직항은 없어지고 경유편을 이용해서 우유니를 가야합니다. 코차밤바 공항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일을 봅니다. 우유니행 비행기가 방금전에 탔던 바로 그 비행기입니다. 비행기에서 그냥 내리지 않고 있어도 될듯한데, 내려서 다시 타야하니 코차밤바 공항에서 다시 수속을 밟는 성가심이 있네요. 코차밤바 공항에서는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우유니행 수속을 밟고 타기 바쁩니다. 위 사진은 우유니를 가다가 하늘에서 내려다본 볼리비아입니다. 빙빙 돌아서 우유니공항에 도착했어요. 우유니! 이름만 보아도 설레입니다. 우유니 공항에 도착하니 실감이 납니다. 꿈에 그리던 우유니가 하하호호앞에 있네요. 우유니 공항은 모든게 수동입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카트에서 여행객 캐리...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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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소금사막 남미여행51화 볼리비아여행코스 라파스 가봐야할곳

오늘은 남미여행 포스팅 51화로 볼리비아여행코스와 가봐야할곳을 소개합니다. 남미여행 볼리비아 여행 가서 인상 깊었던 사진을 선정해 올려봅니다. 볼리비아여행시 가봐야할곳은 단연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라파즈)와 우유니 소금사막이지요. 남미대륙의 남미지도에서 볼리비아 위치를 보시죠. 볼리비아는 안타깝게도 바다에 접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볼리비아가 남미대륙에서 동네북 신세가 되며, 영토도 줄어들고 바다도 없게 되어 가난합니다.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지요. 볼리비아의 1인당 GDP는 3,400불이니 대한민국의 10퍼센트가 안되네요. 볼리비아는 남미 전체에서 원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며, 남미에서 유일하게 원주민 대통령을 뽑은 나라입니다. 볼리비아의 국가 명칭은 300년의 스페인 통치로부터 남미를 해방시킨 영웅 시몬 볼리바르가 유래입니다. 볼리비아는 하하호호가 어릴적에 유명했던 염소창법의 간드러지는 바이브레이션으로 노래를 부르던 임병수 가수께서 볼리비아 교포라고 하지요. 누구 동상인지 아시겠나요? 어두워서 잘 안보이시죠? 볼리비아 여행을 하다가 라파스 시내를 버스로 지나가는데 낯익은 동상이 있더군요. 바로 혁명가 체 게바라입니다. 볼리비아 하면 생각나는 분이 체 게바라 이지요. 물론 체 게바라는 아르헨티나의 명문가 출신이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의대(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의대)를 나왔고, 쿠바에서 주로 활동을 하며 재무장관까지 지냈지요...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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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사막(소금사막) 하늘과 땅이 맞닿은 세계여행 남미대륙

하늘과 땅이 맞닿은 세상인 남미대륙의 우유니 사막으로 이웃분들을 초대합니다. 하하호호와 함께하는 오늘의 세계여행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이야기입니다. 위 사진은 우유니 사막 기차무덤입니다. 기차무덤을 갔을 때는 무척 날씨가 좋았어요.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총 3박을 하였는데 이곳은 첫날 묵었던 소금사막 호텔인데요. 무척이나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객실도 모두 소금 덩어리인 암염으로 이루어진 호텔입니다. 다음날 새벽 3시 30분에 은하수도 보고, 일출도 보려고 호텔 로비에 나왔으나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비가 거세게 내립니다.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스케줄을 취소하게 되었지요. 아침 9시경에 다시 길을 나섭니다. 비가 많이 잦아들었으나 아직도 하늘은 잔뜩 찌푸리며 시커멓습니다. 물이 튀어 옷이 버리면서까지 열심히 뛰며 우유니 소금을 즐기고 있으나, 반영은 깔끔하게 나올 리 만무하지요. 다카 경기가 이루어지는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지요. 이렇게 다카 소금 조형물이 있어요. 날씨는 찌푸려도 이것저것 해가며 즐기고 있습니다. 기안 84가 국기에 사인을 해놓았다고 해서 찾아보았으나, 이미 철거를 하였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지구의 반대편 머나먼 이국땅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자랑스러운 태극기와 인증샷을 찍습니다. 우리 일행을 태운 4륜 구동 지프차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데 날씨가 웃기 시작합니다. 이제 우유니 소...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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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세계지도 남미여행 일정

하하호호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포스팅중에서 오늘은 남미여행 46화 입니다. 지금까지 4회에 걸쳐 남미여행 준비과정을 다뤘고, 41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남미여행을 즐기셨습니다. 하하호호가 총 45화에 이르는 남미여행 포스팅을 하였었지요. 오늘부터는 생각날때마다 남미여행중 못다한 이야기와 남미국가 자세히 보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미여행을 32일간 하고 귀국한지 이틀밖에 안되어, 아직 여독이 안풀렸는지 밤과 낮이 바뀌어 생체리듬이 평소와 약간 다릅니다. 오늘은 하하호호가 다녀온 세계여행 남미여행 일정을 세계지도를 보며 적어 보려고 해요. 위 남미지도는 31일간의 남미여행 스케줄 입니다. 마지막 남미일정에 추가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항공으로 상파울루를 거쳐 귀국을 합니다. 원래 계획했던 남미여행 일정보다 페루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페루가 반정부 시위로 인하여 육로가 막히며 여행이 차질이 생기며 실제로는 항공이동이 2회정도 늘었어요. 위 그림은 하하호호가 32일간 다녀온 남미여행 일정입니다. 여행 인플루언서 하하하호가 세계여행을 전문으로 주로 다루고 있지요. 코로나 시국에 세계여행이 결코 쉽지는 않은건 사실입니다. 이번 세계여행 한달여 간의 남미여행도 위생에 각별히 주의를 하며 다녔어요. 남미대륙 남미국가 5개국을 남미여행 하였지요. 하하호호가 남미여행을 한 남미국가 5개국은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입니다. 페루의 여행지...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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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볼리비아여행 플라밍고 안데스산맥

여러분은 지금 하하호호와 함께 31일간의 남미여행을 실시간으로 떠나고 계십니다. 벌써 남미여행 포스팅 24화네요. 오늘은 남미여행중 들르는 볼리비아여행 마지막 일정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볼리비아여행은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3박, 우유니에서 3박을 하여 총 6박을 하였닥니다. 어제 우유니 사막에서 벗어나는 길에 산 크리스토발 - 콘도르 계곡 - 에다운다 호수- 온다호수 - 알티플라노 고원 - 돌나무 - 콜로라다 호수를 들른 후에 열악한 사막 한가운데 있는 숙소에서 묵었지요. 또한 어제는 우유니 마을을 떠나 오프로드를 달리면서 기암 괴석의 돌의 계곡을 만나고, 고원지대 곳곳예 있는 호수와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우유니를 빠져나와 칠레를 향해 가면서 다양한 호수들이 있는 5천미터에 육박하는 알티플라노 고원을 즐깁니다. 오늘 일정은 솔데 마냐나 - 온천 - 베르테 호수를 거쳐 리칸카부르 화산 조망을 하며 칠레 아카타마까지 도착하는 것입니다. 하하호호는 3박4일간 우유니 소금사막을 비롯한 알티플라노 고원지대를 거쳐서 칠레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우유니 일정의 마지막을 온천에서 족욕을 하며 즐겼답니다. 일행들은 수영복도 챙겨와서 온천욕을 즐기는모습이 좋아보여서 하하호호도 수영복 준비해올걸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허름해 보이는 숙소지요? 맞습니다. 남미여행 31일간 볼리비아 여행 우유니 사막에서 3박을 하는데 그중 2박...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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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23화 볼리비아여행 우유니 사막 플라밍고

여러분은 지금 하하호호와 함께하는 31일간의 남미여행 23화 볼리비아 여행편을 보고 계십니다. 남미여행을 하다보면 열악한 숙소에서 2박을 하게 됩니다. 왜냐면 전라남도 만한 광활한 우유니 사막 깊숙이 들어와서 잠을 자야 하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을 상상하면 이해할 수 없기에, 그냥 엄청난 사막에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숙소만 덩그라니 있다고 생각하시먼 됩니다. 당연히 전기, 통신 그런건 기대도 하지 않아야 하구요. 여러분이 어떤걸 상상하시던 남미여행 볼리비아 여행 우유니 사막에서의 3박중에 2박은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의 비상 숙소에서 머무른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비상 숙소 입니다. 우유니에서 총 3박을 했는데 1박은 우유니 사막 초입에 있는 고급 소금사막 호텔이었어요. 2박째와 3박째는 우유니 사막의 복판에 있는 비상 숙소이기에 열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3박째 호텔은 우유니 한복판을 조금 벗어나기에 2박째 보다는 낫습니다. 우유니 사막에서는 자동차가 20키로 이내로 달립니다. 왜냐고요? 물이 20센티 정도 소금바닥위에 잠겨있는 호수와 같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내부는 그럴싸 하게 보이네요. 남미여행 볼리비아 여행중에 만나는 우유니 호텔 뒤의 선인장 군락에서 한컷 찍습니다. 어제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선인장섬은 패스했어요. 우유니 호텔에서 출발하여 우유니 소금 사막을 벗어나 선인장 군락이 있는 선인장 언덕에 올...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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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사막투어와 볼리비아여행 남미여행

시간이 부쩍부쩍 흘러갑니다. 실시간으로 전하는 31일간의 남미여행 시리즈를 전하고 있는데, 벌써 남미여행 22화째네요. 남미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곳이 바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이지요. 대한민국 사람이 무척이나 볼리비아 여행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최고를 우유니 소금 사막을 최고로 치지요. 볼리비아 여행을 대한민국 사람이 좋아한다는것을 볼리비아 라파스 공항에 내리면 대번에 알 수 있어요. 라파스행 비행기가 만석이었는데 그중 대다수가 한국인 이었고, 라파스 공항에 내리면 한국 팻말로 여행객을 맞이하는 분이 엄청 많아요. 마치 우리나라 소도시 터미널 같은 분위기 였어요. 사실 볼리비아 여행을 하는 목적은 우유니 사막에서 하늘과 땅의 반영을 보는것이 7할이고, 2할은 홍학인 플라밍고를 보기 위해서 이지요. 물론 하하호호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만큼 우유니 소금사막이 남미여행 볼리비아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팟인 것이죠. 오늘은 우유니 사막 투어를 하는날입니다. 별빛을 보는 스타라이트 투어를 하기 위해 새벽 4시에 호텔로 모였어요. 그런데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칠줄 모르고 주룩주룩 내리네요 ㅠㅠ. 30분정도 로비에 기다려 보는데 도저히 별빛을 보여줄 기세가 아닙니다. 그냥 룸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어차피 보름 언저리라 날이 좋더라도 보름달 때문에 별빛은 보기힘든 일정임을 한국에서 예약할 때부터 알고 있었으니 미련...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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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사막 소금호텔 남미여행 21화

하하호호와 함께하는 31일간의 남미여행 21화입니다. 오늘 실시간으로 전달해 드리는 31일간의 남미여행편은 볼리비아 여행 우유니 소금사막입니다. 지금시간이 한국시간으로 2023년 2월 4일 20시 30분이고, 볼리비아 시간은 2023년 2월 4일 07시 30분 입니다. 볼리비아가 대한민국 보다 13시간 느립니다. 남미여행중에서도 특히 볼리비아가 통신이 원활치 않은 관계로 약식으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에 덩그러니 소금호텔이 있어요. 우유니 소금호텔 규모가 큽니다. 호텔 데 살 크리스탈 사마나 호텔입니다. 크리스탈 사마나 호텔 외부 전경입니다. 우유니 사막 소금호텔 외부에서 몇컷 찍습니다. 아이 러브 크리스털 사마나 호톌 데 살! 우유니 사막 한쪽으로 먹구름이 있네요. 우유니 소금 호텔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호텔 2층에서 복도를 걸으며 호텔을 봅니다. 우유니 소금호텔 외부에도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있어요. 이곳은 스포츠 시설이네요. 다른 곳에는 헬스장도 있는데 사진은 안찍었네요. 우유니 소금사막의 호텔인 크리스탈 사마나 호텔은 모든게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의자와 탁자, 그리고 벽, 바닥이 온통 소금입니다. 물론 암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금으로 조각을 잘해 놓았죠? 사진에 보시는 것 거의 모두가 소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도 암염입니다. 곰돌이와 하하호호가 앉아있는것도 물론 암염입니다. 벽난로가 있는데...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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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20화 볼리비아 우유니 기차무덤

여러분은 지금 하하호호와 함께 31일간의 남미여행을 실시간으로 하고 계십니다. 이곳은 라파스 엘알토 공항입니다. 라파스 엘알토 공항에서 아침7시30분 비행기를 타고 코차밤바를 경유해서 우유니로 들어갑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라파스 공항에서 우유니 공항으로 가는 직항이 있었으나, 현재는 직항은 없어지고 경유편을 이용해서 우유니를 가야합니다 위 사진은 우유니 공항 도착전에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유니 사막입니다. 돌고 돌아 드디어 우유니에 도착했어요. 우유니 공항에 도착하니 지평선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볼리비아 보아 항공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공항에 도착했는데 공항이 아주 조그맣습니다. 화물 컨베이어 벨트가 없이 공항 직원들이 비행기에서 짐을 내려 트렉터?에 싣고, 우리들이 공항에서 대기중인 곳으로 가져다 줍니다. 우유니 공항을 빠져나왔어요. 볼리비아 여행을 하고 계시니 볼리비아에 대해 잠시 알아볼게요. 볼리비아의 정식 국가명은 볼리비아 다민족국 입니다. 세계의 어느나라에 다민족국이라고 표기한 나라는 아마 볼리비아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볼리비아가 비록 가난하지만, 인성이 된 나라인듯 보입니다. 볼리비아는 원래 바다도 접한 나였고, 영토면적이 컸으나, 인근 나라들의 동네북이 되어 지금처럼 바다도 없고 영토도 작게 된것입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우유니를 향해 라파스 호텔에서 5시 출발합니다. 하하호호가 거금을...

20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