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데이즈 | 리뷰로그 Spigen 애플워치 케이스 후기 #애플워치 #애플와치 #applewatch 저는 애플워치 4세대를 쓰고있어요. 비싼 시계인 만큼, 보호필름도 여러개 사용해봤지만, 스피젠 케이스가 제일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리뷰를 적어봅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애플워치는 4세대 GPS 버젼으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44mm 짜리를 쓰고있어요. 저는 뼈도 두껍고 살도 많아서 44mm 짜리가 잘 맞더라구요 보기에. 하핫 시계주제에 가격이 50만원이 넘으니까 보호필름이나 케이스같은거를 구매 초반에 엄청 알아보고다녔어요. 집에 2박스 있음 보호필름도 딱딱한 재질도 있고 그냥 그 옛날에 책 커버에 쓰일법한 PET 비니루 같은 재질이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둘중에서는 비니루재질을 선호해요) 아 아무튼, 제 워치 자체가 44mm라서 사이즈가 큰데, 여기에 케이스까지 끼우면 정말 너무너무 투박해질까봐 케이스를 안쓰고다녔는데, 제가 걸어다니면서 팔을 자주 흔드니까 자꾸 벽에 시계가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으으 내 마음에 스크라취!!!!!! 애플워치가 일반 시계보다 두께가 두껍다 보니까, 착용을 했을때 돌출이 많이 되어서 그런것같아요ㅠ 벽에 몇십번을 긁히고 나서, 워치에 모서리 부분에 기스가 난걸 보니 으아! 이 비싼걸!!! 싶어가지고 케이스를 하나 샀는데... 그게 바로 Spigen 케이스예요. Previous ...
이와중에 아이엘츠 앱 추천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포스팅 완전 신나게 들고왔어요 호호 애플와치4를 샀다지 뭡니까 허허허 다음달에 생일선물로 남편이 사준다고 하길래 어짜피 사줄꺼면 빨리 사줘라!!! 해서 얻어낸 애플워치랍니다 페어뷰몰 애플스토어에 갔다가 SOLD OUT 이라서 못사고! 그 다음다음날인가? 물량 풀린거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결제 후 페어뷰몰로 퇴근 후 픽업했어요. 참 좋은 세상이지요 캐나다 달러로 택스포함 약 631불이였구요, 골드컬러가 메인인것 같았지만 실제로 보니까 스페이스 그레이 와치 페이스랑 블랙 스포츠밴드가 너무 잘 어울려서 망설임없이 스페이스 그레이로 샀어요. 앗 그리고 그냥 GPS 모델! 그리고 40mm , 44mm 중에서 저는 팔목이 두꺼우니 44mm가 더 이뻐보여서 큰걸로 샀답니다 허허 역시나 패키지 하나는 정말 심플한 애플제품! 어리버리하게 포장을 뜯고 나니 설명서와 스포츠밴드가 2개, 충전기가 같이 이쁘게 들어있어요. 스포츠밴드는 두가지 길이로 들어있어서, 사이즈에 맞는걸로 차시면 되요. 깔끔하게 천으로 감싸진 페이스를 짜안 짜안 짜안- 넘 이쁨 그냥 보기엔 커보이는데, 막상 제 손목에는 전혀 안커보여요 이건 남편손목 남편손 남편 손목에 차면 더 사이즈가 이쁜 사이즈긴하지만 저도 만만치 않게 두꺼우니까 괜찮아요^^ 처음에 키자마자 옆에있던 제 아이폰에 자동으로 인식이 되면서 지웠었던 애플와치 앱이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