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갈만한곳
5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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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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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해수욕장 주차 텐트 취사 인천 해변 영종도 갈만한곳 6월 개장

영종도 갈만한곳 왕산해수욕장 개장 6월 22일(토) 문의안내 032-760-8857 왕산해수욕장 주차장이용 안녕하세요, 감성하루입니다. 오늘은 인천 해수욕장 중에 왕산해수욕장입니다. 전에는 을왕리 해수욕장 보다 한산해서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정말 장난 아니게 핫플이더라구요 개장과 더불어 파라솔 이용료 텐트 사용 주차까지 미리 정보를 알고 가시면 좋으실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개장전 주말 붐비는 영종도 갈만한곳 왕산해수욕장 풍경 왕산해수욕장 주차 왕산해수욕장 주차 정말 궁금하실텐데요 우선 왕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늦게 오시면 위에 사진처럼 기다리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기다리시더라도 제일 안전하게 주차할수 있는 방법이죠 왕산해수욕장 주차장 이용료는 최초 400원 15분당 200원입니다. 전일 주차해도 4,000원이니 정말 저렴합니다. 왕산해수욕장 주차장 공간도 넓긴 한데 이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오후부터는 정말 붐비는데요 될수 있으면 일찍 가셔서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영종도 갈만한곳 왕산해수욕장까지 5분거리에 있으니 가까워서 좋습니다. 바로 옆에는 사설 주차장도 있는데 30분에 5,000원 ㅠㅠ 왕산해수욕장 주차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변에 갓길에 주차를 많이 하세요 파라솔 대여소 아직 개장전이였지만 파라솔 대여를 하고 있습니다. 파라솔 대여비는 15,000원입니다. 현장에서 접수하고 원하시는 자리이용하시면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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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인천대교 기념관 데이트 바다 전망대 통행료 인하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곳 인천대교 기념관 전망대 운영시간 10시~17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 032-745-8123 주소 인천 중구 인천대교고속도로 3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인천대교를 한눈에 볼수 있는 영종도 데이트하기 좋은곳 인천대교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동절기 하절기 운영시간이 조금 다르니 참고하시구요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인천대교 통행료 우선 인천대교 통행료 부터 알아 볼께요 영종도 가는 다리는 현재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가 있는데요 인천대교 통행료는 5,500원 경차 할인적용됩니다. 2025년말부터는 2,000원으로 인하된다고 하니 영종도 가볼만한곳이 많아서 자주가는 입장에서 정말 기대됩니다. 인천대교 기념관 주차정보 인천대교 기념관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이 아니여서 영종도 데이트하기에도 여유있게 관람하실수 있어요 인천대교기념관 ↑↑↑↑↑ 인천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아마 인천대교 건널때 자주 보셨을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저게 뭐지 하면서 지나갔었거든요 우뚝 하늘로 솟은 탑이 인상적인데요 인천대교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요 인천대교 전망대에서는 인천대교와 영종도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1층 한쪽에는 영종도 인천대교 기념관 카페가 있어요 저기 동그란 공간이에요 입구가 앞쪽에 있을줄 알았는데 ㅎ 건물 뒤쪽에 입구가 있더라구요 입구에서 바라본 기념관 건물도 멋지더라구요 총4층...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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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가볼만한곳 용궁사 1300년 느티나무 갈만한곳 사찰 주차장

안녕하세요 감성하루입니다. 사찰여행 가는 거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정도는 찾아가는것 같아요 시간이 없을때는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가곤하는데 그중에 한곳이 바로 영종도 가볼만한곳 영종도 용궁사입니다. 영종도 갈만한곳 영종도 용궁사 전화 032-746-1361 주소 인천 중구 운남로 199-1 입장료 무료 그럼 영종도 가볼만한곳 용궁사에 대한 글을 읽어볼까요? 중구 영종도에 고기잡이로 근근이 살아가는 한 어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바다에 쳐 놓았던 그물을 걷어 올리는데 조그만 옥부처 하나가 그물에 걸려서 올라왔다 그러자 어부는 "뭐 이런것이 걸렸지"라고 투덜대며 바다에 던져버리고 다시 그물을 던진후 건져 올렸더니 이번에도 먼저 건저 올렸던 옥부처가 걸려 올라왔다. 이러한 일이 몇차례 반복되자 어부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옥부처를 바다에 던지지 않고 백운사(용궁사의 옛 이름)관음사에 모셨다 그후 백운사 앞을 말이나 소를 타고 지나면 발이 땅에 붙어 움직이지 못한 채 서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소문이 퍼지자 이 앞을 지날때에는 내려서 지나곤 하였고 백운사가 영험한 절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었으며 어부도 고기를 많이 잡아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홍선대원군이 이 절에 왔다가 이런한 이야기를 듣고 봉안한 불상이 용궁에서 나왔으니 사찰이름을 용궁사로 바꾸는것이 좋겠다고 하며 현판을 써주었다고 한다. 그리너 옥부처는 일제...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