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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냄새제거 데오드란트티슈 feat. 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 올해는 꼭 자신있는 몸매 만들어서 입고 싶은 옷 마음껏 입고 싶은 마음에 필라테스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나름 주3회 빠지지 않고 열심히 1시간 동안 잠자고 있는 근육을 다시 불태우는데 예전에는 운동하는거 자체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운동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네요... 이게 바로 운동중독?? 필라테스는 정적인 운동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호흡법을 따라 열심히 하다보면 땀이 비오듯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요... 제가 냄새에 무지 민감한 편이라 땀냄세제거 한다고 향수도 뿌려봤는데 두 가지 냄새가 섞이면 진짜 웩... 이에요 ㅋ 그래서 전 요즘 간편하게 파우더시트 한 장으로 쓱쓱 닦으면서 땀냄새는 물론이고 땀이 흘러 끈적한 피부도 보송보송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도록 한장으로 쓱쓱 ~ 닦아주는데 시원한 쿨한 향이 느껴져서 운동 후 상쾌함이 배가 되고 몸에 있는 땀냄새가 사라지니까 매일 가방 속에 넣어다니고 있답니다. 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 방금 샤워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데오드란트티슈로 그전에는 데오드란트 들고 다니면서 쓱쓱 발랐는데~ 아무리 스틱 타입이라고 해도 땀을 많이 흘렸을때는 끈적거림이 남아 있거나~ 몸에 닿은 부위를 계속 사용하다보면 위생적으로도 불안한 기분이 들었는데 미스사사 슈퍼쿨링 파우더시트는 간편하게 한 장 쏙 뽑아서 쓱쓱 여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