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특유의 향에 지금껏 홍어를 멀리하셨다면 잘 찾아왔슈! 진한 국물과 향긋한 미나리향 더해 로컬 맛집으로 불리는 곳 삼천동 막걸리골목 술집 현지인 추천 전주 홍어탕 맛집 " 신여인천하 " 신여인천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거마산로 19-3 🏠 주소 : 삼천동1가 617-4 전북 전주시 완산구 거마산로 19-3 ⏰ 영업시간 : 15시 ~ 23시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전화번호 063-226-2115 위치 전주막걸리골목에서 한 블럭만 올라오면 보이는 옛촌막걸리 거기서 맞은편 골목을 따라 들어오면 보이는 전주 홍어탕 맛집 신여인천하 주변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았고 대부분 막걸리골목 갓길 주차했어요 식당 내부 내부는 30명은 거뜬히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여러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평일 초저녁임에도 손님이 많아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더래유ㅠ 메뉴 조기탕 갈치조림 병어조림 문어숙회 아구탕 갑오징어초무침 꼬막무침 홍어삼합 홍어찜 홍어탕 생선구이 갑오징어볶음 반건조 갑오징어 홍어탕 홍어탕 하나만 주문했는데도 전주 막걸리골목 인심 마냥 푸짐하게 차려진 밑반찬들 짭조롬하니 요 반찬들만 해도 막걸리가 술술 들어갈 것 같죠? 배추김치 곤약면무침 마늘쫑 연두부 13가지 반찬 중에 무얼 먹을지 선택장애가 올 정도였답니다.. 배추숙주무침 삶은 양배추 쥐포무침 나박김치 그 중에서도 으뜸은 중앙에 배치된 것들! 꼬막무침 문어숙회 오이소박이 상추줄...
26맛깔난 안주로 발 디딜 틈 없이 여행객은 물론 현지인 입맛까지 사로잡은 자타공인 전주 맛집 전주막걸리골목 전주술집 " 옛촌막걸리 본점 " 옛촌막걸리 본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11 옛촌막걸리 본점 🏠 주소 : 서신동 843-16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11 ⏰운영기간 13시 ~ 22시 ☎️ 전화번호 063-272-9992 ℹ️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위치 서신동 전주천변 바로 옆 골목에 자리잡은 전주 맛집 식당 주차장은 없었기 때문에 한적한 골목 갓길 주차했슴다 옛촌막걸리 본점 건물은 총 3채 본관, 별관, 사랑채까지 있으니 단체손님도 좌석 걱정 없겠죠? 저는 본관 맞은편 비교적 신축인 서신 별관에 자리를 잡았었는데 벽면 빼곡히 다녀간 유명인들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메뉴 커플상 43,000원 가족상 59,000원 잔치상 79,000원 스페셜상 99,000원 메뉴 순서대로 8, 12, 14, 16가지 안주와 막걸리 한 주전자까지 인원 수 맞게 주문하면 되겠죠? 이 곳은 테이블 마다 주문 벨이 아닌 소리나는 주전자를 흔들어 주문했쥬 주문하면 메인요리가 준비되기 전 막걸리 두병과 주전자가 나옵니다 코로나 전엔 주전자에 담겨 나왔는데 맑은, 탁한 막걸리 선택 가능했답니다 100% 국산 쌀, 천연원재료 사용하며 김치유산균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해죽순을 발효시킨 도수 6도의 탁주 게다가 천연 스테비아...
14전주에 자리 잡은 지 어언 3년이 넘어간다. 그러다 보면 타지 가족/친구들이 가끔 놀러 오면 연락을 하는데 그때마다 가이드를 하게 된다.. 예상과는 다르게 이미 한옥마을은 한번 즈음은 다녀와본 터라 다른 곳을 궁금해하는데, 그때마다 필수로 데려가는 코스가 바로 이곳이다. 옛촌막걸리 본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11 옛촌막걸리 본점 도로명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천변로 11 옛촌막걸리 본점 지번 주소 : 서신동 843-16 (54953) 영업시간 : 11~22시 연락처 : 063-272-9992 특이사항 :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다른 막걸리 집과 다르게 점심부터 영업을 하고, 앱을 이용한 예약도 가능하다. 옛촌막걸리는 본점 건물 외에 골목을 따라 두 개의 건물이 더 있지만, 주말 저녁에 항상 사람이 많아 예약을 하고 가야 한다는 점 명심하자 ;ㅂ; 입장과 동시에 남자 3명이었던 우리는 79,000원짜리 잔칫상 메뉴로 주문했다. 옛촌 생막걸리 14가지의 안주와 막걸리 한 주전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전엔 주전자로 주문하면 맑은 막걸리와 탁한 막걸리 선택이 가능했지만, 코시국 이후로 패트로만 판매하는 것 같다. 맑은 막걸리를 좋아하던 나에게는 비보가 아닐 수 없다.. 평소 소주 러버지만, 여기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센 탓에 막걸리 한 모금과 같이 먹었을 때 궁합이 예술이었다. 들깨삼계탕, 두부김치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