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 이지블랑 후기 아기침대 범퍼가드 이불 빈백 추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글.사진 햄찌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햄찌 예요. 9월 코엑스 베이비페어 오픈 소식 다들 아시나요! 오픈 하자마자 호다닥 다녀왔는데요. 출산한지 오래 지나지 않아, 딱딱 볼곳만 둘러보고 왔거든요. 오늘은 아기침대 그리고 범퍼가드 아기이불 정말 질 좋고 감성돋는 이지블랑 후기를 해보려고 해요. 빈백 또한 너무 예뻐서 저도 장만하고 싶었는데요. 자세하게 소개 해볼게요. 아기에게 맞춘 안전하고 포근한 공간 제가 요즘 둘째 출산한지 오래 지나지 않아 신생아 침구 그리고 아기침대 벽가드 관심이 정말 많거든요. 침대도 떠우가 쓰던 침대 말고 사이즈 있는 원목침대 사용중이라 범퍼에도 관심이 많았어서 이지블랑 방문 했어요:)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느낌은 포근함 그리고 정말 이불 범퍼 만져보니까 질이 좋다 라는 느낌이 느껴지더라고요. 원형패드 또한, 폭신하면서 프릴마저 너무 러블리 하더라고요. 떠우 낳았을때는 아들이라 쳐다보지 않았던 프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한참 구경했답니다:) 특징은 자수가 들어가있는 특별한 범퍼가드 그리고 빈백 제작을 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도 자수 새겨서 딱 우리아기만의 느낌을 연출해서 방에 두고 싶었었거든요? 그래서...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혼자 젤리캣,밤부베베,브리스틱 구매 후기 코엑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오래간만에 방문한 이곳! 서우 임신 했을때 다녀왔고, 서우와 함께 또한번 다녀왔었고, 이번엔 둘째 임신하고 혼자 다녀온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후기를 가볍게 남겨보고 싶어서, 부랴부랴 급 포스팅 하기. 매번 혼자 와도 좋을것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혼자 오니 왜이리 힘든건지 6개월 경산맘.. 너무 힘드네요..^_ㅠ 매번 오빠랑 차 타고 왔어서, 주차 하고 총총 걸어왔었는데 오늘은 버스타고 혼자 총총! 서우 어린이집 등원 시켜놓고 바로 왔는데 도착하니까 11시 조금 넘은 시간, 오늘이 오픈 시작날인 목요일 인데 사람 왜이리 많지? 맨날 주말에 왔어서 주말이라 사람 많구나 했는데, 평일인디 더 많은 느낌? 오픈하자 마자 와서 그런건지..? 사람 미어터짐.. 미리 일정 확인하고, 입장권을 받아논 상태라 무료입장 가능! 티켓 받을때 보니까 키디키디 앱 설치하면 무료입장권 준다고 적혀있는거 봄! 그래서 사람들 많이 서서 폰보고 있던데 돈 내고 들어가면 너무 아깝죠? 입장권이 이렇게 스티커로 나와서 옷에 딱 붙이고 입장하면 끝~ 입장 할때는 아침이기도 하고 크게 지치지 않았는데, 조금 둘러보고 바로 급 지친 1인.. 입장할수 있는 곳에 이런 쿠폰이나 교환권이 붙어있는 곳이 있는데, 필요한곳 쿠폰이 보인다면 샤샥 챙기기! 일단 어떤곳 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