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가볼만한곳 뮤지엄 산

프로필

2022. 3. 29. 7:00

이웃추가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낮기온은 완전 봄날이에요~ 봄스런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강원도 원주로 가볼께요~~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 이라는 곳을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게 느끼실 수 있는데

그만큼 볼거리도 많더라구요~

주변 풍경도 아름다워서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원주 여행 하시면 한번 발걸음 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여기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뮤지엄 산입니다.

입구부터 예술적인 느낌이 가득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우선 요금안내를 한번 살펴보구요~~

금액이 착하지는 않은 거 같네요~~

신라는 기본권으로 구입을 해서 탐방을 해보았는데요.

기본요금은 19,000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카페~

바깥풍경이 그대로 보이는 곳에 앉아서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아도 좋겠지요?

하지만 신라는 구석구석 탐방을 하러 나가 봅니다.

귀염귀염한 작품도 한장 담고 밖으로 고고~~

박은 아주 넓게 되어 있더라구요~

신라 뒷편으로 보이는 조형물은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윗부분이 움직인다는 사실~~

신기해서 사진 한장 담아 봅니다.

이곳은 뮤지엄 산에 있는 조각공원입니다.

사각 기둥으로 보이는 곳에 물이 흐르게 해 놓았더라구요~

조금 신기한 듯 하여 사진으로 담아 보앗네요~

조각공원도 넓게 되어 있는데 이름 모를 작품들을 몇개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쉬엄쉬엄 작품을 감상하시면 될 거 같았네요~

들어오면서 보았던 신기한 조형물이구요.

이게 윗부분이 움직이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사람모양같기도 하네요~

넓은 공원같은 길을 따라 더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여기 자작나무길이 아름답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이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을 거 같았네요~

자작나무길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곳입니다.

중간에 빨간 조형물이 특이하게 보이네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담으시더라구요~

신라도 셀카모드로 한장 찍업보니다.

양쪽으로 연못이라고 해야하나요? 물길이 나 있는 것이 또 매력적인거 같더라구요~

신라도 사진을 부탁해서 한장 찍어보았네요~~

푸른 하늘과 빨간 조형물 그리고 봄이 시작되고 있는 듯한 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주었네요~

작은 연못에 반영된 풍경도 아주 좋았답니다.

조형물을 지나 건물안은 미술관과 종이박물관을 볼수가 있습니다.

신라는 미술관부터 돌아보았는데요.

예술적인 느낌을 길을 따라 여기 옴니버스라고 되어 있는 미술관으로 들어가 봅니다.

동화속을 표현한 듯한 그림들도 보이구요~

봄꽃을 표현한 거 같은 특이한 느낌의 작품도 볼수가 있었네요~

여기 뮤지엄 산은 여러가지 작품을 조용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작품의 세계는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신기한 느낌이 가득한 작품도 보입니다.

이건 자수로 이루어진 작품이더라구요~

금빛이 반짝반짝 합니다.

이것도 자수에요~

사진이 흔들린게 아니라 자수로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여기는 뮤지엄 산에 있는 백남준 관입니다.

오래된 텔레비전, 케이블 선 등으로 만들어진 커뮤니케이션 타워 입니다.

홀로 있는 작품이 왠지 더 멋져보이는 거 같습니다.

미술관을 탐방하고 밖으로 나와서도 한번 돌아보았는데요.

돌담으로 되어 있고 주변의 돌이 가득한 풍경이 그대로도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왠 돌무덤이~~~

길을 따라 돌무덤이 가득합니다.

이것도 다 작품인 거겠지요?

돌무덤 사이에 있는 작품 앞에서 사진 한장 담아봅니다^^

종이박물관으로 들어가전에 바깥풍경이에요~~

저기 윗쪽에서 보는 풍경도 멋질 거 같습니다.

여기 뮤지엄 산은 이런 작은 연못들이 특이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풍경이 되는 것도 같구요~

선선한 바람과 차한잔의 여유로움을 갖기에 이곳만큼 좋은 곳을 없을 듯 합니다.

여기는 뮤지엄 산에 있는 종이박물관입니다.

기본권으로 종이박물관까지 둘러볼 수가 있어요~~

종이의 시작부터 제조과정까지 함께 볼수가 있는 곳입니다.

종이의 조상이라고 해야하나요? 파피루스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여러가지 종이와 관련된 내용을 이곳에서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한번 돌아보는 것도 나름 좋겠지요?

종이의 시작이 어디부터였는지 지도를 보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이박물관에 있는 기계들~

이건 종이를 만드는 기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특이하게 생긴것도 같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종이박물관에서 본 바깥 풍경입니다.

아래에서 봤을때 보다 위에서 보니 더 멋진 듯 하더라구요~

저기 앉아서 주변 풍경보면 차한잔 해보면 너무 좋을 거 같지요?

이렇게 원주 뮤지엄 산을 둘러보았습니다.

넓게 되어 있는 곳에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 듯 해요~

여기저기 작품들도 감상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찍기에도 좋고

원주 여행하시면 이곳도 한번 발걸음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에요~

낮기온은 봄이지만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