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예피예요. 메이크업을 할 때 눈썹이 예쁘게 올라가있으면 더 예뻐 보이잖아요. 펌을 한 번씩 해주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또렷하게 잘 올라가지 않기도 하고 모 자체가 점점 힘이 없어지는듯해서 뷰러로 집어주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날씨가 습해져서 그런지 일반 뷰러로 했을 때는 지속력이 떨어지는 듯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속눈썹고데기 후기 가져왔어요. 컬링의 유지력도 높고 빠른 시간에 안전하게 쓸 수 있어 만족스러워 메디라젠 찐리뷰 보여드리려고 해요. 펌이나 연장 시술을 하게 되면 당장은 예뻐 보이지만 눈에 자극이 가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연장을 한 적도 있지만 떨어지면서 본모도 함께 빠져서 듬성듬성 숱이 없어보이니 나중에는 보기싫어지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또 하게 되고 끊을 수 없게 되더라고요. 시술이 들어가면 한 달 평균 5~6만 원이 들어가는데 1년이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속눈썹고데기 히팅뷰러는 실속 있게 매일 예쁜 모양을 유지하며 쓸 수 있으니 이게 더 낫지 싶어요. 제가 선택한 기준은 기기와 친하지 않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어요. 그리고 컬링이 오래가는지 후기들을 보고 꼼꼼히 비교해보았어요. 구성품은 간단해요. 메디라젠 속눈썹고데기기와 설명서가 들어있어요. 기기바디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으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안정적이에요. 크기는 크...
16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예피예요. 눈이 예뻐 보이면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눈매를 예뻐 보이려고 저도 눈썹 연장도 많이 하고 뷰러펌도 자주 했었는데요. 연장을 하니 시간이 경과하면 떨어지면서 제 눈썹도 같이 빠지기도 하고 모 자체가 힘이 없어지는 듯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잘 하지 않게 되어 뷰러로 집고 마스카라만 하고 다녔어요. 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도 있을 텐데요. 아타락시아 속눈썹고데기를 한번 써보았더니 편리해서 요즘 자주 쓰고 있어요.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것과 가볍고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저에게도 쓰기 편리하더라고요. 열을 이용한 제품은 뜨겁다 보니 화상의 위험성이 걱정돼서 특히나 눈 쪽에는 그동안 해보지 않았었는데요. 아타락시아 충전식 속눈썹고데기 히팅뷰러는 1단계 50도, 2단계 60도로 정해진 온도로 고정이 되다 보니까.. 눈꺼풀 화상에도 방지할 수 있어 좀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구성품은 간단해요. 기기 본체와 충전 케이블, 설명서 이렇게 들어있어요. 예쁜 모양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부드러운 그립감이 마음에 들어요. 97mm*36mm*18mm로 크기가 크지 않아 여행 시에도 파우치 속에 쏙 넣어 다녀도 될 듯해어요. 본체를 살펴보면 전면부에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50, 60도의 확인램프가 있고요. 모질이 닿는 부분의 실리콘 온열부와 조명 뒤쪽은 내려서 쓰는 뷰러 손잡이가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