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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 더샘 컨실러 펜슬 추천 해요 #광고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예피예요. 예전에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고 잡티들 없앴는데.. 매일 산책하다보니 다시 올라오고 주근깨도 더 늘었어요. 그래서 컨실러로 커버하고 다녔는데.. 예전에 잘 썼던 제품이 뭉치고 잘 안 발려서 새로이 이번에 더샘 컨실러 펜슬을 영입해왔어요. (내 화장품 유통기한은 내가 정한다인데.. 파데류라 사용 기한에 수명이 있는듯!) 그래서 뷰티블로거로서 안 쓰던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이전에 썼던 것도 만족스러웠지만 또 더 좋은게 있나 싶어 만나본 아이에요. 일단 가격대는 부담이 없습니당~~ 1.4g에 7,000원으로 요즘 같이 물가가 치솟는 때에도 부담 되지 않는 소비를 할 수 있어요.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슬 타입으로 점이나 다크써클, 트러블이 난 붉은 흔적 등의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어요. 저는 수부지라서 파데나 쿠션은 장시간 사용시 지워지거나 들뜰 때가 있어서.. 짧은 약속이나 커버를 강하게 하고 싶을 때는 쿠션으로 화장을 하는 편이고요~ 그 외에는 밑바탕으로 펜슬컨실러를 커버한 후 파우더로 가볍게 피부화장을 하는 편이에요.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초보자들이 쓰기에도 편한데요. 결점 커버용으로 중간에 수정 화장을 할 때에도 유용한데요. 그 외에도 자연스런 애교살 표현, 눈썹이나 입술의 라인을 정리할 때 등 다양하게 멀티로 활용할 수 있어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