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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푸드 인플루언서 해피잇입니다. 오늘은 사오 카페디저트 종류로 커스터드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오리지널, 카라멜 크로칸슈와 크로칸볼을 먹고 맛이 어떤지 알려드리며 크로칸슈 뜻과 보관법도 같이 알려드리려고 해요. 크로칸슈는 좋아하는 카페디저트 중 하나인데 크로칸슈로 유명한 사오를 발견하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구매하여 먹어봤어요. 내돈내산으로 먹고 작성하였습니다. 크로칸슈 뜻은 프랑스어로 '바삭한'을 의미하는 크로칸과 '크림'을 뜻하는 슈가 합쳐진 디저트를 의미해요. 크로칸슈는 빵에 커스터드크림이나 슈크림이 듬뿍 들어있어서 달달한 맛으로 먹기 좋은데 사오는 크로칸슈로 특히 유명한 베이커리였어요. 사오 메뉴판이에요. 크로칸슈와 크로칸볼, 에그타르트, 스콘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었어요. 클래식 스콘뿐만 아니라 그린티, 카카오 스콘의 맛도 궁금했는데 저녁에 방문하니 스콘은 구매할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 저는 오리지널 크로칸슈와 카라멜 크로칸슈, 크로칸볼을 구매하였고 3가지 종류 모두 가격은 3,000원이었어요. 크로칸슈와 크로칸볼의 맛이 어떤지 바로 먹어볼게요. 사오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카페디저트 크로칸슈로 유명해서 방송에도 나왔다고 해요. 사오 크로칸슈는 주문하면 바로 커스터드크림을 가득 넣어 줘서 구매 후 바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어요. 오리지널 크로칸슈는 바삭한 식감인데 부드러운 커스터드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