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톱자르는법
7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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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발톱깎이 추천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발톱깎이 추천 강아지 발톱 관리는 가장 기본적인 케어라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오늘 내용에서는 강아지 발톱자르는법과 그립감 좋고 절삭력 좋은 강아지 발톱깎이 까지 소개해 볼게요. 초보 견주때는 발톱 자르는 게 겁도 나고 많이 어렵기도 했는데 자꾸 하다 보니 어느 정도잘라야 할지 감도 오고요 남한테 안 맡기고 제가 직접 관리하니까 맘이 더 편해져요. 길게 자란 발톱은 강아지에게 고통을 주고 보행에 불편할 수 있는데요 사람과 달리 발가락에 체중을 싣고 걷는 강아지는 발톱이 너무 길어지면 체중이 쏠려 척추와 자세가 불편할 수 있고 보행에 어려움을 경험하며 다리를 삐거나 경우에 따라 심각한 부상을 입게 돼요. 그래서 발톱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죠. 강아지를 몇 년씩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발톱을 잘 못 자르는 분들이 많다는 게 좀 의외이고 놀랍더라고요. 강아지 발톱 자르는 법 강아지 발톱 자르는 주기는 자라는 속도, 산책 횟수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바닥에 서있을 때 발톱이 바닥에 안 닿아야 하고 걸을 때 탁탁 소리가 들리면 드디어잘라야 할 때가 된 거예요. 제가 사용하는 강아지 발톱깎이는 네코이찌 입니다. 자~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제대로 알아볼까요? 첫 번째 순서는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여야 되고 밝은 장소를 선택해 자르는 게 중요한데요 강아지 발톱을 보면 분홍색 혈관이 있어요 이것을 퀵 Quick이라 하는...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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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발톱 피 안나게 깎는법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발톱 피 안나게 깎는법 저의 초보 견주 시절에는 미용이나 항문낭 짜기 보다 더 어려웠던게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이었어요. 깎는법은 이론적으로 알지만 잘못자르다 행여 강아지 발톱 피 볼까봐 무척 긴장하곤 했었는데 종종 미용사고 소식을 들을때마다 내가 직접 해주는게 낫겠다 싶어 기본적인 관리를 마스터 하고 집에서 해주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17년 견주가 알려주는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강아지 발톱 피 안나게 깎는법 지금부터 배워볼까요~? 강아지 발톱 자르는 법 길게 자란 발톱은 강아지 보행을 불편하게 만들고 고통을 주는데요 발가락에 체중을 싣고 걷는 강아지는 발톱이 너무 길면 체중이 발가락에 몰려 척추와 자세가 불편할 수 있구요 보행에 어려움을 경험하며 다리를 삐거나 경우에 따라 심각한 부상을 입게 돼요. 이상적인 발톱 길이는 발톱과 바닥 사이에 종이 한 장을 끼울 수 있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걸을 때 탁탁 소리가 들리거나 보호자의 피부를 긁어 상처를 낸다면 강아지 발톱을 잘라줘야 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강아지 발톱깎는법 시작해 볼까요~? 1.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여야 하고 밝은 장소에서 시작하세요. 2. 강아지 발톱에 분홍색 혈관이 보이는데 이것을 퀵 Quick이라 하구요 퀵은 발톱 내에 있는 정맥으로 실수로 자르면 아프고 강아지 발톱 피가 나게돼요. 3. 어느 정도 자를지 가늠하고 혈관 위치에서 약 2mm 정도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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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깎는법 하얀 검은색 발톱 자르는법 이것만 알면 쉬워요

강아지 발톱자르는 주기 하얀발톱 검정발톱 자르기 전 울 해피와 올해로16년을 함께 살고 있지만 초보 견주 때 제가 가장 두려워 했던건 강아지 발톱자르기 였어요. 지금이야 거짓말 쬐끔 보태서 이야기 한다면 눈감고도 잘라요:) 이론상으로 강아지 발톱깎는법은 넘나~잘 알고있지만 막상 자르려다보면 손도 덜덜 떨리고 발톱 피 볼까봐 등에 식은땀도 나고 말이죠 무천 긴장하기도 했었답니다. 강아지 발톱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발가락이 휘거나 보행에 문제가 생기고 더 나아가 관절염을 유발할수 있기때문에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 시간에는 초보견주 분들을 위해 강아지 발톱자르는법과 더불어 하얀발톱, 검은색 발톱깎는법 까지 자세한 설명으로 알려드릴게요:) 저는 펜치형, 단두대형 발톱깎이 그라인더까지 다 사용해봤지만 초보 견주라면 가위형 발톱깍이를 권해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말이죠~ 일단 무게도 가볍고 자를때 발톱 단면을 보면서 자를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배워볼까요? 강아지 발톱깎는법 핵심은? 강아지 발톱 깎는법의 중요한 핵심은 강아지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밝은 장소에서 발톱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혈관을 볼수 있겠죠? 무엇보다 혈관을 건드리지 않는 것과 어느 정도 자를 것인지 위치 조절인데요 강아지 발톱을 자세히 보면 혈관 부분과 발톱의 경계가 V자처럼 보이는데 혈관 아래 1~2mm 정도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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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주기 발톱 피 지혈 방법 발톱깎이 추천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혈관 피해 자르기 강아지 발톱자르기 잘하고 계시나요? 제가 초보 견주 시절에는 이론적으로 강아지 발톱자르는법은 알겠는데 막상 자를 때는 강아지 발톱 피 볼까 봐 자르는 게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에는 뭐, 거짓말 쬐끔 보태면 눈 감고도 자르지만요:) 그래서 오늘 내용을 통해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강아지 발톱 피 지혈 방법과 제가 6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가볍고 자르기 편한 강아지 발톱깎이도 소개해 볼게요. 강아지 발톱자르는방법 강아지 발톱 어떻게 자르는 게 좋을까요? 우선 자를 때 중요한 핵심은 혈관을 건드리지 않아야 하고요 어느 정도 자를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위치 조절이랍니다. 강아지 발톱을 잘 보면 혈관 부분과 발톱의 경계가 V자처럼 보이는데 혈관 아래 2mm 정도 여유를 두고 직선으로 깎는 게 강아지 발톱 자르는 법 기본이죠. 강아지 발톱 자르는 주기 저는 2주에 한번 울 해피 발톱을 잘라주는데요 강아지 발톱 자르는 주기는 자라는 속도와 얼마나 빨리 닳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볼 수 있고요 보통 2~3주에 한번 관리하지만 걸을 때 '탁탁'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발톱 자르는 주기로 보시면 돼요.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포인트는 한 번에 확 자르지 말고요 조금씩 자르는 방법이 좋은데요 자~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울 해피 발톱 자르기 보여드릴게요:) 욘석도 발만지는거 엄청 싫어라 해서 전 입에 간식을 물고 잘라요:)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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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깎는법 혈관 피해서 발톱피 안나게 자르는법 단계 팁

강아지 발톱깎는법 혈관 피해서 발톱피 안나게 자르는법 강아지와 산다는건 손도 많이 가고 케어해야 될 부분도 무척 많은데요 오늘은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부분인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혈관 피해서 발톱피 안나게 깎는법 꿀팁을 알려드릴테니 잘 배워보세여:) 강아지가 걸을 때 탁탁 소리가 들리나요? 뛰어놀 때 실수로 보호자의 피부를 긁어 상처를 낸다고요? 오모낭~그렇다면 이제 강아지 발톱깎는법을 배워야 할 때가 된거에요. 자~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제대로 배워봅시당:) 이상적인 발톱 길이는 발톱과 바닥 사이에 종이 한 장을 끼울 수 있어야 되고요 긴 발톱은 강아지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불편하게 만들어요. 강아지 발톱깎는법을 제대로 시작하려면 첫 번째로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여야 되고요 밝은 장소를 선택해 자르는 게 중요해요. 강아지 발톱을 보면 분홍색 혈관이 있는데 이것을 퀵 Quick이라고 말하며 퀵은 발톱 내에 있는 정맥으로 자르면 아프고 피가 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치지 않게 밝은 장소에서 주의해서 자르는게 무척 중요한데요 어느 정도 자를지 가늠하고 퀵 위치에서 약 2mm 정도 벗어난 길이에서 잘라주면 되세요. 강아지 발톱피 안나게 자르는 방법은 자르고 난 후 요로코롬 발톱 단면에 핑크색 연한 점이 보이면 스톱!하세욤 여기서 더 자르면 아마 발톱피를 볼수있어요. 강아지 발톱자르는법은 침착하고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과정이...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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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가벼운 발톱깎이 추천 주기에 맞춰 발톱 피 안나게 자르기

강아지 발톱 주기 발톱 피 안나게 자르는법 네코이찌 발톱깎이 추천 강아지 발톱 자르기 잘하고 계시나요? 지금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저는 초보견주때 미용보다 어려웠던 부분이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이였던것 같아요. 자르다가 우리 집 강아지 발톱 피라도 볼까봐 등에 식은땀도 나고 긴장한적이 많았어요. But, 오랜 경험이 쌓이다 보니 요령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초보 견주분들은 강아지 발톱자르는법이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데요 지금부터 제가 강아지 발톱 피 안나게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잘 배워보세요. 다른 댕댕이와 마찬가지로 울 해피 할배도 발만 만졌다 허면 아주 개발광 난리를 치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제 입에 간식을 물고 시작하죠. 이렇게 하면 그나마 발만지는걸 쬐끔 허락하더라구요 ㅎㅎ 강아지 발톱 주기 강아지 발톱 자르는 주기는 자라는 속도, 산책 횟수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요 보통 2~3주마다 관리하지만 강아지가 바닥에 서있을 때 발톱이 바닥에 닿지 않아야 되며 걸을때 탁탁 소리가 나면 발톱자르는 주기가 된거라 보면 되세요.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중요한 포인트는 뭘까요? 핵심은 혈관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과 어느 정도 자를 것인지 위치 조절인데요 강아지 발톱을 잘 들여다보면 혈관 부분과 발톱의 경계가 V자처럼 보여요. 혈관 아래 2mm 정도 여유를 두고 직선으로 깎는 게 강아지 발톱 피 안나게 잘 자르는 방법이죠. 강아...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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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자르는 주기와 절삭력 좋은 발톱깎이 추천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자르는 주기 절삭력 좋은 발톱깎이 추천 강아지 발톱관리는 강아지 미용 중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시간에는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알려드림과 더불어 제가 사용하는 그립감 좋고 절삭력 좋은 강아지 발톱깎이를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대부분의 강아지는 발을 만지는 것에 무척 예민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 발톱자르는법에 익숙해 지게 하려면 어릴때 부터 발을 자주 만져 익숙해 지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발톱깎이 냄새를 맡게한 후 간식으로 칭찬하고 다음에는 발톱깎이를 발에 가볍게 터치 후 또 간식과 칭찬, 익숙해 지면 앞발톱의 끝부분만 살짝 자른 후 간식과 칭찬 이런식으로 하루에 한개 씩 잘라가며 익숙해지게 만들어 주세요. 초보 견주때는 강아지 발톱자르는법이 겁도 나고 많이 어려울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강아지 발톱자르는법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강아지 발톱 자르는 주기는 자라는 속도, 산책 횟수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요 바닥에 서있을 때 강아지 발톱이 바닥에 안닿아야하며 걸을때 탁탁 소리가 들리면 자를때가 된거라 보면 된답니다. 최적의 발톱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 2주마다 관리하세요. 울 해피가 요즘 발바닥 각화증이 생겨가지공 발패드며 발가락 상태가 약간 안좋아요. 그래도 관리는 안할수 없으니 발톱을 잘라야 합니다.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포인트는 뭘까요? 발톱자르기 중요한 뽀인투는 요~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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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피 안나게 자르는 팁 발톱깍이 만들기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피 안나게 자르는 팁 발톱깍이 만들기 전 2주에 한번 우리집 댕댕이들 발톱을 잘라주는데요 사실 과거에는 미용보다 더 어려웠던게 강아지 발톱깍기 였어요 깎는 건 안 어려운데 잘못자르다 행여 발톱 피라도 날까봐 무척 긴장했었답니다 하지만 조금씩 잘라보고 오랜 경험이 쌓이다 보니 요령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초보 견주분은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이 겁도 나고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오늘은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발톱 피 안나게 잘 자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려볼게요~ 제가 사용하는 강아지 발톱 깎이는 트리머와 가위형, 펜치형 세 가지가 있어요 트리머의 경우 발톱 자르기 애매할 때나 마지막 다듬을 때 사용하고 있고요 펜치형은 초보 시절에 몇 번 써봤지만 칼날이 길고 두꺼워 혈관이 잘 안 보여 저의 경우 넘 불편해 요즘은 가위형을 사용한답니다 가위형 발톱깍이가 가볍고 혈관을 볼수 있어 발톱자르기 편하더라구요 하얀 발톱은 혈관이 잘 보이지만 검은 발톱은 혈관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강아지 발톱 자르는법이 어려울수 있는데요 발톱 안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어 위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있어요 혈관에서 2mm 정도 여유를 두고 자르면 되고요 혈관이 잘 안 보이면 조금씩 자르고 발톱 단면을 보면서 자르는 방법이 있답니다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강아지 발톱 잘라볼까요~? 먼저 바닥에 수건을 한 장 깔고 편...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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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톱자르는법 까만발톱 피 안나게 자르기 꿀팁

강아지발톱 자르는법 까만발톱 피안나게 자르기 꿀팁 초보집사 때 제가 가장 두려워했던건 강아지발톱자르기였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야생 시절의 개들은 흔히 걷고 뛰고 자유롭게 땅을 파며 살았기에 일부러 발톱을 다듬을 필요가 없었지만 현재 실내견들은 내가 직접 발톱관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요 발톱을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잘 모르는 초보집사 분들을 위해 오늘 이시간에는 강아지발톱자르는법 까만 발톱 피 안나게 자르기 저만의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발톱깍이를 처음 사용한다면 가위형이 더 편할수 있답니다 그 이유를 알려드리면 일단 가볍고 자를때 발톱을 가리지 않고 조금씩 보면서 자를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반대로 펜치형은 날이 길어서 초보집사일 경우 혈관을 보며 자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요즘은 혈관을 볼수있는 발톱깎이도 있던데 고것도 참고해 보세요 하얀 발톱의 경우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경과 혈관이 있어요 하얀색과 핑크색 부분의 경계가 마치 V자처럼 보이죠 강아지발톱자르는법의 핵심은 혈관을 건드리지 않는 게 중요하며 어느 정도 자를 것인지 위치 조절이에요 혈관 아래 2mm 정도 여유를 두고 직선으로 깎는 게 제일 쉬운 방법이죠 까만 발톱의 경우 불빛에 비쳐도 혈관이 잘 안 보인다는 게 단점인데요 저는 조금 자른 다음 발톱의 단면을 확인해가며 잘라주고 있어요 그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자세히 설명해보면 까만발톱 단면에서...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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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검정색 발톱 자르는방법 원리만 알면 자르기 쉬워요

강아지 검정색 발톱 자르는방법 원리만 알면 자르기 쉬워요 강아지 발톱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발톱 안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는데 자를 때는 건드리지 않게 어느 정도 자를 것인지 위치 조절이 중요하고 혈관 아래 2~3mm 정도 여유를 두고 직선으로 깍는게 제일 쉬운 방법인데요 강아지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하고 환한 장소에서 발톱을 볼 수 있어야 돼요 왜냐면 혈관을 봐가면서 잘라야 하기 때문이죠 하얀 발톱은 분홍색 혈관이 보여 자르는 방법이 어렵지 않지만 검은색 발톱은 아무래도 혈관이 잘 안보여서 발톱자르는법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검정색 발톱자르는 방법! 제가알고있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조금씩 잘라보고 발톱의 단면을 확인해가며 자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건 검정색 발톱을 갖고 있는 막내 둘리 발톱을 자르면서 알게 된 요령이죠 쓸데없이 긴 말할것 없이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검정색 발톱을 가진 아이들 발톱단면을 봤을 때 하얀면이 보인다면 이건 자를때가 되었다는 거에요 쉽게 설명 해보이기 위해 동영상보다 움짤로 준비해봤어요 먼저 발톱을 조금 잘라봅니다 자르고 나면 이렇게 발톱안에 검은점이 보이면 여기서 멈춰주세요 검은점이 보이면 멈추고 하얀 단면이 보이면 조금 더 자르셔도 되여 포인트는 조금씩 야금야금 자를것! 검정색 발톱은 혈관이 안보이기 때문에 욕심 내다간 이렇게 피를 볼수도 있을거에요 피안나게 조심해야 겠죠?...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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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톱 혈관 주의해서 피안나게 잘 깍기

강아지발톱 혈관 주의해서 피안나게 잘 깍기 야생 시절의 개들은 어디서나 걷고 뛰고 자유롭게 땅을 파며 살았기에 발톱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일부러 발톱을 자를 필요는 없었지만 야생에 살던 댕댕이들을 우리가 데려왔으니 당연히 책임져야겠죠? 저는 올해로 13년 개 집사 경력을 갖고 있지만 아직도 제가 무서워하는 건 강아지 발톱 깍기예요 아직까지 발톱 자르다 혈관을 건드리거나 피 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그래도 항상 긴장되는 건 사실이에요 첨엔 발톱 자르는 게 은근 겁이 나고 무서웠어요 손도 떨리고 등에 식은땀이 흐르고 말이죠 왜냐하면 혈관 건드려 피 보는 날엔 울 댕댕이들한테 너무 미안해지니까요~ 하지만 조금씩 잘라보고 오랜 경험이 쌓이다 보니 요령이 저절로 생겼답니다 초보 견주라면 강아지 발톱 자르는 게 겁도 나고 많이 어려울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오늘은 강아지 발톱 자를 때 혈관 안다치고 피안나게 자를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불매운동 전 구입한 것이니 태클은 사절합니다! 먼저 발톱깎이는 가위형이 가장 쓰기 편했어요 펜치형도 있지만 칼날이 길어서 혈관 찾기 어렵더라고요 요즘 혈관이 보이는 발톱깎이도 나오던데 전 혈관을 볼 줄 아니까 사용하기 편한 가위형으로 사용해요 먼저 강아지 발톱을 보면 (하얀 발톱의 경우) 하얀색과 핑크색 부분의 경계가 보이실 거예요 발톱을 잘 들여다보면 혈관 부분과 발톱의 경계...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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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자르는법 이것만 알아두면 어렵지 않아요

전 2주에 한번 두 아이들의 발톱을 잘라줘요 사실 미용은 저에게 일도 아닌데, 유독 발톱깍는날은 미리부터 긴장이 된답니다 막내 둘리의 경우 협조를 잘해주는데 해피 욘석은 발톱만 만졌다 하면 아주~으르렁대고 개발광을 해서 ㅋㅋㅋ 사실 말이지 깎는 건 안 어려운데 과정이 힘들답니다 하나하나 자르면서 어르고 달래가며 기어코 마무리를 하게 되죠 ㅎㅎ 자를 때는 식은땀이 흐르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지만, 마치고 나면 "오늘도 해냈구나~" 하는 뿌듯함이 다가와요 제가 갖고 있는 강아지 발톱 깎기는 트리머와 가위형, 펜치형 세 가지가 있어요 트리머의 경우 발톱 자르기 애매할 때나 마지막 다듬을 때 사용하고 있고요, 펜치형은 초보 시절에 몇 번 써봤지만 칼날이 길고 두꺼워 혈관이 잘 안 보여서 저의 경우 넘 불편하더라고요 해서, 요즘은 가위형을 사용한답니다 가위형이 진짜 가볍고 얇아서 편해요 ㅎㅎ 해피의 경우 하얀 발톱이라 혈관이 잘 보이지만 둘리는 검은 발톱이라 혈관이 흐리게 보여요 발톱 안에는 신경과 혈관이 있어 위치 조절이 가장 중요한데요, 혈관에서 2mm 정도 여유를 두고 자르면 된답니다 혈관이 잘 안 보이면 조금씩 자르고 발톱 단면을 보면서 자르는 방법이 있어요 오늘 특별 출연? 해 주신 막내 둘리군 "이리 오너라 ㅋㅋㅋ~" 자~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둘리의 검은 발톱을 잘라볼까요~ 제가 발톱 자를 때는 수건을 한 장 깔고 편안히 안고 깎...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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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들은 발톱자르기를 싫어할까요?

#강아지발톱 #Dogclaw 왜 강아지들은 발톱 자르기를 싫어할까요? 우리 반려인들은 강아지의 발톱을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을 거예요. 강아지들이 발톱 자르기를 싫어하는 첫 번째 이유는 자를 때 실수로 다쳐 아팠던 통증을 기억할 거예요. 두 번째 이유는 강아지 발바닥은 진동과 교신하는 신경들로 구성돼 있데요. 이것은 지형의 견고성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토지 또는 바닥의 상태, 표면이 단단한지, 차가운지, 젖었는지, 날카로운지 알 수 있어요. 발에 대한 민감도는 치명적인 신체 부위를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본능에 의해 유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사냥, 자기방어, 그리고 일반적으로 주변을 돌아다니는 것 모두 발의 건강에 부분적, 또는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강아지가 발에 손대는 것을 싫어하는 건 정상적인 현상이자 대부분 본능적인 반응이랍니다. © erdaest, 출처 Unsplash 강아지는 단단한 표면에서 뛰거나 걸으며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때 발톱은 점차적을 닳게 돼 손질을 할 필요가 적지만, 발톱이 길면 시간이 지나며 강아지에게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어요. 야생 시절의 개들은 흔히 걷고 뛰고 자유롭게 땅을 파며 살았기에 일부러 발톱을 자를 필요는 없었지만 현재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강아지는 직접 관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죠~ 발톱이 너무 길어 계속해서 땅에 닿을 때 발톱은 힘을 가해 고통을 주...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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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자르기 자동연마기는 어때?

#강아지발톱 #전동그라인더 강아지 발톱 자르기 자동 연마기는 어때? 울 댕댕이들 발톱 깎는 게 전혀 쉬운 일은 아니죠~ 보호자와 댕댕이 모두에게 두려움을 주게 하는 발톱 자르기! 이론상은 쉽지만 실제로 깎으려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어렵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예요 ㅎㅎ 발톱 관리는 어릴 때부터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발만지는걸 유독 ~싫어라 하는 댕댕이들 ㅋㅋ 이거슨~ 울 해피와 둘리에게 사용한 발톱 깎기예요 ㅎㅎ 발톱 깎을 때마다 으르렁대고 발을 감추고 말이죠 ㅎㅎ 깎을 때마다 벌여야 하는 신경전~! "오호~고것 참 말 안 듣네;;" 전동 그라인더로 발톱을 깔면 어떨까? 좋은 말로 할 때 빨리 끝내라~ㅋㅋㅋ 발톱 자르기 애매할 때 살살 사용해보면 그런대로 쓸만한데 말이죠, 문제는 발톱갈은 가루가 바닥이나 옷에 다 묻어버린다는 아픔이 있어요ㅋㅋ 자르기보다 가는데 쉽긴 한데, 그래도 다행인 건 성질 안 내고 얌전히 있다는 거예요. 가끔 졸아주시기도 하고요~잉 갈면서 혈관이 보이나 확인도 하고요, 발톱 안에 빨간 점이 보이면 여기서 스톱! 얌전히 계시는 해피할배~ㅎㅎㅎ 주기적으로 발톱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긴 발톱이 땅에 닿을 때 압력이 발과 다리에 힘을 주게 돼, 걷기도 힘들고 다리에 통증이 오거나 체중이 강아지 발톱에 쏠려 발가락이 휠 수도 있고 관절에 영향을 준다고 해요. 자동 연마기는 덜 불안하고 좀 더 바싹 관리할 수 있어 좋긴 ...

202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