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항문낭짜기
2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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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이것만 알면 쉽다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이것만 알면 쉽다개!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께 오늘은 꼭 필요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해요. 바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에 관해서인데요 강아지는 항문 양쪽에 항문낭이라 불리는 두 개의 작은 타원형 주머니가 있어요. 강아지 항문낭이라 불리는 이 샘에서는 매콤한 생선 냄새가 나는 액체를 생성하는데 제때 짜지 않으면 엉덩이가 붓거나 고름이 생겨 문제를 보이죠. 그래서 미리 예방을 위해 항문낭을 주기적으로 짜줘야 하는데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배워보자고요~! 강아지 항문낭 역할은 변을 볼 때 윤활제의 기능, 영역을 표시하고 두려울 때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답니다. 저는 우리 해피 항문낭은 한 달에 두 번 짜고 있는데요 목욕할 때 짜는 게 편하더라고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그럼 이제 항문낭 짜기를 어떻게 하는지 실제로 해볼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첫 번째 강아지 항문낭 짜는 주기를 맞추세요. 보통 소형견은 2주마다, 중형견은 3주마다 짜주면 좋아요. 2. 두 번째 휴지나 물티슈를 준비하세요. 짜는 도중에 액체가 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3. 세 번째 강아지의 꼬리를 90도로 들어 올리고 항문 주위를 살펴보세요. 강아지 엉덩이를 시계라 생각하고 5시 7시 위치에서 만져 보면 콩알처럼 동글동글한 느낌이 드는데 손톱으로 짜는 게 아니라 엄지와 검지로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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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이유

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이유 강아지와 살면서 기본적인 케어는 직접 배워두는 게 좋은데요 저는 우리 강아지 남에게 맡기는 거 정말 싫어해서 기본적인 케어는 제가 직접 하고 있어요. 발톱 관리, 귀 관리, 셀프 미용까지 다양한 케어가 있지만 오늘 내용을 통해 강아지 항문낭 짜기 강아지 똥꼬스키 이유까지 살펴봅니다. 요즘 미용, 호텔 사고도 종종 나는 걸 보아하니 사람을 믿기 무서운 세상이 돼버렸잖아요? 웬만하면 집에서 직접 하시길 바래요:) 강아지 항문낭 항문낭이란 무엇일까요?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말합니다.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올라 변을 볼 때나 영역을 표시하고 겁이 날 때도 배출을 하고요 위치는 강아지 엉덩이 정면에서 보면 4시 8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죠. 항문낭을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바닥을 가로지르는 강아지 똥꼬스키를 타게 될 수 있어 주기적인 강아지 항문낭 짜기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강아지 똥꼬스키는 마치 스키 타듯 엉덩이를 질질 끄는 행동을 말하는데 이유에는 항문낭 문제도 있지만 음식 알레르기, 상처나 종양 기생충 문제 등이 있습니다. 강아지 항문낭 짜기 강아지 항문낭 역할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시작해 볼까요~? ①먼저 티슈를 준비하고 평평한 바닥에서 강아지를 세운 후 꼬리를 위로 들고 4시 8시 방향 항문낭 위치를 찾습니다. ②일반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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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속시원히 짜보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속시원히 짜보개! 강아지와 살다 보면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게 있죠? 발톱과 귀 그리고 항문낭 관리가 있는데 저는 지금이야 17년 견주가 되다 보니 눈 감고도 하지만 초보 견주 시절 강아지 항문낭 짜기가 어려워서 한참 헤맨 적이 있었답니다. 항문낭을 안짜게 되면 엉덩이를 바닥에 끄는 강아지 똥꼬스키를 타게 되는데요 오늘의 내용을 통해 강아지 항문낭 짜기를 쉽게 알려드릴 테니 참고해 보시길 바래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강아지 항문낭은 항문 양쪽 아래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주머니로 주로 영역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고요 강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생성하고 변을 볼 때 자연스럽게 비워집니다. 강아지가 겁을 먹거나 두려울 때도 배출되는 갈색 액체이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알려드릴게요. 항문낭 위치는 엉덩이를 시계의 축소판으로 생각하고 4시 8시에 위치에 있습니다. 완전히 차오른 항문낭은 만져보면 동글동글 완두콩 처럼 느껴져요. 일반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는 목욕할 때 짜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우선 티슈를 준비하고요 강아지를 평평한 바닥에 세운 후 꼬리를 위로 들고 항문낭 위치를 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누른 후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손톱이 아닌 손가락을 짜주세요 항문낭액은 무작정 누른다고 나오는 게 아닌데요 저도 초보 견주 때...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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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이게 포인트!

강아지 항문낭 짜기 두 가지 포인트는~? 초보 견주 때는 강아지 항문낭 짜는 게 잘 안돼가지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원리를 알고 해보니까 정말 쉽더라고요. 항문낭의 목적과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항문낭이란 무엇입니까? 항문낭은 항문 양쪽의 4시와 8시 방향에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주머니를 말합니다. 항문샘이라고도 하죠. 항문낭의 목적은 강아지마다 독특한 강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생성하는 것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두렵거나 겁을 먹을 때도 분비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엉덩이를 끌고 미끄러지듯 스키 타는 행동을 하면 항문낭액이 가득 차서 짤 때 가 됐다는 신호를 알리는데요 항문낭이 꽉 차면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집중해서 과도하게 핥기도 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1. 강아지 응꼬에 털이 많으면 액이 묻을 수 있으니까 먼저 응꼬 주변의 털을 정리 후 시작하세요. 2. 다음엔 티슈를 준비하고요 울퉁불퉁하지 않은 평평한 바닥에 강아지를 세운 후 꼬리를 위로 듭니다. 강아지 엉덩이를 시계로 생각하고 4시 8시 방향에 있는 항문낭 위치를 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빼내듯이 끌어올려요. 3. 막 누른다고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누르면서 빼낸다는 느낌으로 끌어올리는 게 강아지 항문낭 짜기 포인트라 말할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항문...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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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원리를 이해하면 쉽지

강아지 항문낭 짜는 법 17년 견주가 쉽게 알려줌 저는 올해 17살 해피와 살고 있지만 초보 견주 시절이 가끔 떠오르는데요 초보 집사 때 말이죠 항문낭은 어딘지 알겠는데 당최 아무리 짜도~짜도 나올 생각을 안 하는 거 있져? 항문낭 한번 짜보려고 유툽도 많이 봤고요 수의샘이 짜는 모습도 옆에서 눈을 부릅뜨고 지켜봤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더라고요 "도대체 나는 왜 안되는 거지~?" 수십 번 실패 끝에 드디어 요령을 알아냈죠.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는데요 항문낭액의 배출은 배변 행위를 통해 영역에 냄새를 묻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죠. 변을 보면서 액이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똥꼬스키를 타거나 항문낭염,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어요. 강아지가 엉덩이를 끌고 미끄러지듯이 썰매 타는 행동을 하면 항문낭액이 가득 차서 하는 행동이니 항문낭을 꼭 짜줘야 하는데요 저의 경우는 울 해피 목욕할 때 한 달에 2~3번 정도 짜주고 있답니다. 자, 그렇다면 강아지 항문낭 짜기 쉽게 알려드릴게요. 제 경험에는 완전히 차오른 항문낭은 두 개의 완두 콩처럼 느껴집니다.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나 또는 3시 7시 다 비슷한 위치에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순서 먼저 티슈를 준비합니다. 2. 평평한 바닥에서 강아지가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꼬리를 들고 앞서 이야기했던 4시 8시 방향에 위...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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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타는 이유

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타는 이유 강아지를 키우려면 셀프케어는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하는데요 오늘의 내용을 통해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강아지 똥꼬스키 타지 않게 잘 짜주시길 바래요.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를 말하는데요 항문낭의 역할은 변을 편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윤활유와 자신의 영역표시를 위한 두가지가 있어요.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고 변을 보면서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항문낭을 짜지 않으면 강아지는 불편해서 엉덩이를 끄는 행동을 하는데 이것을 스쿠팅 Scooting! 일명! 강아지 똥꼬스키라 해요. 강아지 똥꼬스키 타는 이유는 항문낭액이 가득 차서 짤 때가 되었다는 신호이구요 항문낭이 꽉차면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항문을 핥거나 깨물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강아지 항문낭을 짜줘야 합니다. 저의 경우 한달에 두번 짜주고 있는데요 백문이불여일견이란 이야기가 있듯이 백번떠드느니 한번 보는게 확실하겠죠?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 또는, 5시 7시 위치는 비슷하고요 만져보면 완두콩 처럼 동글동글한 느낌이 들어요. 1. 먼저 티슈를 준비해요. 2. 평평한 바닥에 강아지를 세운 후 꼬리를 위로 들고 강아지 항문낭 위치를 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밀어 주세요. 손으로 막 누른다고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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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 똥꼬스키 예방 방법

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 똥꼬스키 예방 방법 강아지와 함께 살면 귀청소 발톱깎기, 항문낭 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케어는 잘 알아둬야 하는데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강아지 똥꼬스키 예방 방법 까지 오늘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강아지 항문낭 이란?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양쪽 아래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조직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사용되는 항문낭액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요 위치는 강아지 엉덩이 정면에서 볼 때 4시 8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항문낭액이 가득 차게되면 엉덩이를 미끄러지듯 끌고 강아지 똥꼬스키 타는 일이 생기고요 핥거나 깨물수도 있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강아지 항문낭을 짜야 돼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똥꼬스키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알아볼까요? 1. 먼저 화장지나 티슈를 준비합니다. 2. 평평한 바닥에서 편안하게 강아지를 서게 한 후 꼬리를 위로 들고 항문낭 위치를 찾아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 또는 5시 7시 위치는 대략 비슷하고요 만져보면 완두콩 처럼 동글동글한 느낌이 든답니다. 3.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려 주세요 손톱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누르며 위로 끌어 올리면서 짜는거에요. 항문낭 위에는 얇은 관이 있는데요 이 관으로 액을 배출을 시키는 원리라 무조건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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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두 가지 포인트 똥꼬스키 이유

강아지 항문낭 짜는방법 똥꼬스키 타는 이유 강아지가 엉덩이를 끌고 썰매를 타는듯한 행동을 보인다고요? 그럼, 강아지 항문낭 짜기 할때가 된거에요. 강아지 항문낭이 꽉 차가지고 배출이 안되면 강아지가 입으로 항문 주변을 핥거나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끄는 행동을 하는데요 이런 행동을 일반적으로 '강아지 똥꼬스키' 라 이야기 하지만 수의학에서는 스쿠팅 Scooting 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려우신가요? 강아지 똥꼬스키 이유는 뭘까요? 오늘 내용에서 제가 쉽게 풀어 드릴테니 쉽게 배워보도록 해요:) 항문낭 위치는 요기~ 제 경험에 비추어 볼때 완전히 찬 강아지 항문낭은 두 개의 완두콩처럼 느껴지는데요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3시 7시 또는, 4시 8시로 알려져 있는데 위치는 거의 비슷합니다.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 강아지 항문낭 짜기 전 원리 부터 이해하고 실전에 들어가는게 보다 쉬운 방법인데요 강아지 항문낭 구조는 항문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른 다는건 다 아실거에요. 원리를 이해하면 짜기가 더 쉬운데요 강아지 항문낭 구조를 살펴보면 ↑ 위 이미지에서 보시다 시피 항문낭 위치에 얇은 관이 연결돼있어요. 보다 쉽게 설명해 보면 우리가 음료수를 빨대로 마실 때 말에요. 입으로 쭈~욱 빨아야 먹을 수 있듯이 그 원리를 여기에 대입시키면 보다 이해 하기 쉬울거에요. 항문낭 관으로 액을 배출 해야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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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주기 맞춰 똥꼬스키 예방하기

강아지 항문낭 주기 맞춰 똥꼬스키 예방법 강아지와 살다보면 발톱관리, 귀관리, 주기에 맞춰 항문낭 관리는 직접 케어하는게 좋은데요 전 올해로 울 해피와 함께 한지 16년이 되었지만 초보 견주때 강아지 항문낭 짜기가 잘 안돼 정말 답답했던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거짓말 쬐~끔 보태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눈감고도 짤수 있지만 그때가 가끔 떠올라 웃음이 나올때도 있어요. 오늘 내용에서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강아지 항문낭 주기, 똥꼬스키 예방법을 알려들리테니 슬기로운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강아지 항문낭이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볼까요?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양쪽 아래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샘을 말합니다. 항문낭의 역할은 응가를 편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윤활유 역할, 자신의 영역표시를 위한 두가지가 있어요. 항문낭액이 가득 차면 강아지는 불편해서 엉덩이를 끄는 행동을 하게 되고 이것을 스쿠팅 Scooting! 일명! 강아지 똥꼬스키라 합니다. 강아지 항문낭 주기 앞서 이야기 했듯이 똥꼬스키를 탄다면 강아지 항문낭 짜기를 해야 되는 신호입니다. 강아지 항문낭 주기는 강쥐마다 같을순 없는데요 산책 횟수와 활동량에 따라 다를수 있고 일반적으로 목욕할때 짜주거나 한달에 2~3번 정도 항문낭 주기로 볼수 있어요. 산책을 자주 나가면 강아지 항문낭 주기는 길어질수 있고요 반대로 산책을 자주 안가면 주기는 짧아 질수 있습니다. 항문낭을 제대로...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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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두 가지 핵심 알고 똥꼬스키 예방하는 법

강아지 똥꼬스키 예방하는 법 항문낭 짜기 두가지 핵심은! 전 올해로 해피와 16년을 함께 살고 있지만요 산책 중에 어린 강아지를 만나 볼때면 초보 견주 시절이 잠깐 떠올라 혼자 쓴웃음을 지을 때가 있는데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그때는 강아지 항문낭 짜기 하는데 잘 안돼 가지고 울 해피 응꼬를 막 누르고 헤맨적이 있었답니다:) 항문낭 위치는 알겠는데 아무리 짜~도 짜~도 말에요. 이넘의 항문낭액이 전혀 나올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그때 누나가 정말 미안했어~" 항문낭이 꽉 차서 배출이 안되면 배출하려 입으로 항문 주위를 핥거나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비벼대는 행동을 하는데요 이것을 스쿠팅 Scooting ! 강아지 똥꼬스키 탄다고 말합니다. 오동통통~내 하얀 너구리:) 그래서 오늘은 초보 견부 분들을 위해 똥꼬스키 예방!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려드리려 왔으니까요 잘 보고 배워보세요. 강아지 똥꼬스키 이해하기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는데요 항문낭액의 배출은 배변 행위를 통해 영역에 냄새를 묻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죠. 변을 보면서 액이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강아지 똥꼬스키를 타거나 항문낭염,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답니다. 강아지 똥꼬스키 타는 이유는 항문낭 문제도 있지만요 다른 이유로는 장내 기생충이나 항문 주변의 종양, 알레르기 등이 있으며 이것은 가려움...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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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과 똥꼬스키 타는 이유

강아지 항문낭액 짜주기 원리 이해하기 강아지와 살다보면 귀청소와 발톱관리, 부분 미용, 항문낭 짜기 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워두는게 좋은데요 왠만하면 집에서 하세요:) 저는 남의 손에 우리 강아지 맡기는거 정말 정말 싫어가지고, 기본적인 케어는 직접하고 있어요. 오늘 내용에서는 강아지 똥꼬스키 이유와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강아지 항문낭이란 뭘까요? 항문낭이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말하는데요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올라 변을 보면서 조금씩 나오기도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바닥을 가로지르는 강아지 똥꼬스키를 타거나 항문낭 파열같은 질병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짜주는게 중요합니다. 바로 이것을 강아지 똥꼬스키라 말합니다. 강아지가 마치 스키타듯 엉덩이를 질질끄는 똥꼬스키 타는 행동을 보인다면 이것은 강아지 항문낭이 찼다는 신호랍니다. 개체에 따라 다르지만 저의 경우는 울 해피 목욕할 때 마다 한달에 3번 정도 짜고 있는데요 전에는 항문낭 색이 갈색이었는데 중성화 후에는 신기하게도 연한 베이지 색으로 바뀌더라구요. 자~그렇다면!!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떻게 짜야 할까요? 바로 두 가지만 기억하면 쉽게 짤 수 있는데요 살짝 꼬집는 강도로 누르기! 위로 끌어올리기! 위로 끌어올리는 게 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이랍니다:) 걍 누르기만 하면 아무리 짜도 짜도 절대 안 나와요. 저도 초보 집사 때...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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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은? for 똥꼬스키 예방

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 똥꼬스키 예방 하기 강아지 항문낭 짜기 잘하고 계시나요~? 초보 견주때는 저도 잘 안되가지고 한참 헤맨적이 있는데요 몇번 하다보니 이제는 눈감고도 해요:) 그래서 오늘 내용을 통해 강아지 똥꼬스키 예방!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잘 배워보시길요.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는데요 항문낭의 배출은 배변 행위를 통해 영역에 냄새를 묻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죠. 강아지 항문낭 짜기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강아지 똥꼬스키 타고 항문낭염이나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는데요 엉덩이를 끌고 미끄러지듯 강아지 똥꼬스키 타는 행동을 하면 항문낭액이 가득 차서 짤 때 가 됐다는 신호랍니다. 항문낭이 꽉 차면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집중해서 과도하게 핥기도 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 또는 3시 7시 위치는 거기서 거기 다 근사치고요, 먼저 티슈를 준비하세요. 평평한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세운 후 강아지 꼬리를 위로 들고 항문낭 위치를 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립니다. 누르기만 하면 절대 나오질 않는데요 누르면서 위로 끌어올리는 게 강아지 항문낭 짜기 중요한 핵심이라 말할수 있어요. 강아지 항문낭 위에는 얇은 관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 관으로 항문낭액을 배출을 해...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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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원리 이해와 똥꼬스키 예방

강아지 항문낭 짜기 원리를 이해하면 쉬워요. 전 올해로 울 해피와 16년을 함께 했지만 산책 중에 어린 강아지를 마주치면 초보 집사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혼자서'피식'하고 쓴웃음을 지을 때가 있는데요 개린이 시절 강아지 항문낭 짜기가 잘 안돼 가지고 동물 병원이나 미용실에 부탁하는 일이 있었죠. 항문낭을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강아지 똥꼬스키를 타거나 항문낭염이나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짜주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 시간을 통해 강아지 똥꼬스키 예방! 강아지 항문낭 짜기를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항문낭이란? 항문 옆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로 항문낭액의 배출은 배변 행위를 통해 영역에 냄새를 묻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에요. 이 액은 다른 동물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겁을 먹을 때도 항문낭액이 배출돼요. 저는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배우려고 동영상도 많이 봤고요 병원에서 수의샘이 짜줄 때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봤지만 아무리 연습을 해도 당최! 항문낭액이 나오질 않는 거예요. "도대체 왜! 안 나오는 걸까?" 그러다 말다를 수십 번 실패 끝에 그제야 요령을 알아냈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맞아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참고해 보세요~ 사실, 미용실이나 병원에서 자세히 안 가르쳐 줘요. 걍 항문낭 위치만 알려주고 짜라고만 이...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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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포인트 두 가지 항문낭염 예방 위한 꿀팁!

강아지 항문낭 관리 주기 꿀팁! 강아지와 함께 산다는 건 손도 많이 가고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보는데요 귀 청소와 발톱 관리 강아지 항문낭 짜기는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사항이죠. 저도 초보 견주 때는 항문낭 짜는 게 맘대로 잘 안돼가지고 답답했었는데 요즘은 눈 감고도 짤 수 있어요:-] 오늘 시간에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꿀팁 두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항문낭은 항문 옆에 있는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며 항문낭액의 배출은 배변 행위를 통해 영역에 냄새를 묻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랍니다. 변을 보면서 액이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강아지 항문낭염이나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는 주기적으로 짜줘야 돼요. 강아지 항문낭 짜는 시기는 개체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 목욕할 때마다 짜주고 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떠드느니 한번 보는 게 확실하겠죠? 자~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배워볼까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꾸르팁!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 or 5시 7시 위치는 대략 비슷하다 볼 수 있고요 손으로 만져보면 완두콩 처럼 동글동글한 느낌이 든답니다. 먼저 티슈를 준비 후 강아지를 평평한 바닥에서 편안히 서게 한 후 꼬리를 위로 들고 항문낭 위치를 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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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포인트 두 가지! 주기에 맞춰 똥꼬스키 예방

강아지 항문낭액 짜기 핵심! 두 가지~ 똥꼬스키 예방법 강아지 항문낭 관리 잘 해주고 계시나요? 항문낭 관리 제대로 못하면 강아지 똥꼬스키를 타는 경우도 있어요. 15년을 댕댕이와 살다보니 그까이꺼 강아지 항문낭 짜기 눈감고 짤 정도로 암것도 아니지만 저도 초보견주 시절에는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알겠는데 당최 아무리 짜도 짜도 항문낭액은 왜 일케 안나오는지 헤메던 경험도 해봤는데요~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자꾸 하다보니까 어느 시점에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성공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 시간을 통해 강아지 항문낭 짜기 두 가지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릴테니 잘 배워보시길 바래요. 강아지 항문낭의 역할 강아지 항문낭은 항문 옆에 있는 두 개의 동그란 모양의 작은 주머니라는거 다아시죠~? 항문낭의 역할은 두 가지가 있어요. 응가를 편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윤활유 역할과, 강아지 자신의 영역을 알릴때도 사용되죠.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기 전에 먼저 앞서 항문낭 원리를 이해하면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는데요 강아지 항문낭 위에는 얇은 관이 있어요 이관으로 항문낭액을 배출을 해야되므로 무작정 꾹꾹! 누른다고 나올수가 없는 원리랍니다. 저도 초보시절에 이 원리를 모르고 계속 누르기만 해서 실패를 맛보았죠. 그렇기 때문에 손에 힘주고 무작정 누르기만 해서는 배출이 잘 안된다는거 이해하실수 있겠죠? 자~ 그렇다면 강아지 항...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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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팁! 두 가지 핵심 알고 똥꼬스키 예방하기

강아지 항문낭 주기 관리 방법 전 올해로 울 해피와 함께 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초보 견주때 강아지 항문낭 짜기가 잘 안돼 답답했던 적이 있었어요 항문낭 위치는 알겠는데 당췌 아무리 짜~도 짜~도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안되는거지?" 몇번의 실패를 경험하다 보니 그제서야 요령을 알겠더라고요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강아지 똥꼬스키 예방을 위한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떤 방법으로 짜야하는지 중요한 핵심 두가지를 알려드릴게요~ 항문낭이란 강아지 항문 양쪽 아래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조직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에 사용되는 항문낭액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요 항문낭액이 가득 차면 강아지는 불편해서 엉덩이를 끌게되고 이것을 스쿠팅 Scooting! 일명 강아지 똥꼬스키라고 말합니다 강아지 똥꼬스키 예방 위한 강아지 항문낭 짜기 본격적으로 배워볼까요? ▶저의 항문낭 주기 횟수는 한 달에 두번이에요 완전히 차오른 강아지 항문낭은 두 개의 완두콩 처럼 느껴지는데요 강아지 항문을 시계로 가정하면 4시 8시 또는 5시 7시 위치해 있어요 항문낭을 짤때는 바닥이 평평한 장소! 주로 목욕할때 많이 하게되죠? 편안한 자세로 취한 후 강아지 꼬리를 위로 들고 위에서 이야기 했던 항문낭 위치를 잘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누른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려주세요 막 누른다고 항문낭액이 나오는건 아니고요 누르면서 위로...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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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꿀팁! 파열 예방 원리 먼저 이해하면 어렵지않쥬

강아지 항문낭 짜기 꿀팁! 파열 예방 원리 먼저 이해하면 어렵지않쥬 강아지 항문낭 잘 짜주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이야 강아지 항문낭 짜기 눈감고 짤 정도로 암것도 아니지만 초보견주 시절에는 강아지 항문낭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고 짜도 짜도 왜 일케 안나오는지 헤메던 경험도 해봤는데요~ 오늘 이시간에는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려드릴건데 반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강아지 항문낭은 항문 옆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를 말하는데요 강아지가 변을 보면서 항문낭 액이 조금씩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항문낭염이나 항문낭 파열이 생길 수 있어 주기적으로 짜주는게 중요해요! 강아지 항문낭 역할은 두가지가 있어요 배변시 응가를 편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윤활유 역할과 자신의 영역을 알리기 위해 사용되기도 해요 지금부터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알려드릴건데요~ 먼저 앞서 항문낭 원리 부터 알려드리면 왼쪽 그림에서 보면 강아지 항문낭 위에는 얇은 관이 있어요 사람이 음료수나 커피를 마실때 빨대를 사용할 때가 있죠? 빨대로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서 입으로 빨아야 나오듯이 항문낭도 관으로 액을 배출을 해야되므로 무작정 꾹꾹! 누른다고 나올수가 없는 원리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누르기만 해서는 배출이 잘 안되는 거에요~ 손가락을 잘보세요~ 손가락으로 누른 그 상태로 [떼지말고] 위로 미끄러지듯 끌어올리는 게 강아지 항문낭 짜기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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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정확히 배워서 똥꼬스키 바이

강아지 항문낭 짜기 정확히 배워서 똥꼬스키 바이 강아지를 키우려면 손도 많이 가고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고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은데요 귀청소와 발톱관리 다음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는 기본적으로 알아두는게 좋은데요 오늘은 제가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잘 배워서 똥꼬스키 예방하세요~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고 변을 보면서 액이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항문낭염이나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어요 초보견주때 저는 항문낭 짜기가 어려워 동영상도 많이 보고 병원에서 수의샘이 짜줄 때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봤지만 저는 아무리 해봐도 당최! 항문낭액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나는 왜 안되지? 하고 연습해보길 수십번 실패 끝에 요령을 알아냈답니다 [이건 오래전 초보견주때 이야기에요] 강아지 항문낭을 제대로 짜주지 않은면 미끄러지듯 똥꼬스키 타는 데요 강아지 똥꼬스키 타는 이유는 항문낭액이 가득 차서 짤 때가 되었다는 거구요 항문낭이 꽉차면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집중해서 과도하게 핥거나 깨물기도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주기는 경우에 따라 다른데요 저의 경우 목욕할때 마다 짜주고 있어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백번떠드는것 보다 한번 보는게 확실하겠죠? 자~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강아지 항문낭 짜기 꿀팁 공개해 볼게요~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 또는,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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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제대로 알고 똥꼬스키 예방해야죠!

강아지 항문낭 짜기 제대로 알고 똥꼬스키 예방해야죠! 강아지와 함께 살면 발톱 깎기라든지 귀청소와 항문낭 짜기와 같은 기본적인 케어 방법은 제대로 알아두는 게 좋은데요 오늘은 강아지 항문낭 짜기 어떻게 짜야 하는지 중요한 핵심을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항문낭이란? 항문낭은 강아지 항문 양쪽 피부 표면 아래 위치한 두 개의 작은 조직으로 영역을 표시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사용되는 항문낭액을 만드는 역할을 해요 항문낭의 위치는 강아지 엉덩이 정면에서 볼 때 4시 8시에 자리 잡고 있어요 항문낭액이 가득 차면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엉덩이를 끌고 미끄러지듯 강아지가 똥꼬스키를 타며 집중해서 과도하게 핥거나 깨물기도 하죠 똥꼬스키를 예방하기 위한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 본격적으로 배워볼까요? 저는 울 해피 목욕할 때 짜주고요 횟수는 한 달에 세 번이에요 강아지 항문낭 위치는 4시 8시 또는 5시 7시 위치는 대략 비슷하고요~ 만져보면 완두콩 처럼 동글동글한 느낌이 들 거예요 먼저 티슈를 준비해요~ 그다음 순서는 평평한 바닥에서 편안하게 강아지를 서게 한 후 꼬리를 위로 들고 항문낭 위치를 찾아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는 강도로 손가락에 힘을 주고 누른 상태에서 위로 끌어올려 주세요 절대 손톱으로 누르는 거 아니에요! 손가락으로 누르며 짜는 겁니다 누르기만 하면 항문낭액이 절대 나오지 않아요 누르면서 위로 끌어올리는 게 강아지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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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을 알려드려요 목욕 할때 꼭 짜주세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핵심을 알려드려요 목욕 할때 꼭 짜주세요 항문낭이란 강아지 항문 옆에 있는 두 개의 주머니로 이 안에 항문낭액이 차오르는데요 변을 보면서 액이 조금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 짜주지 않으면 항문낭염이나 파열 같은 질병이 생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초보 댕댕이 집사님들께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 참고해 보세요~ 전 올해로 울 해피와 함께산지 14년을 바라보지만 초보 집사 때 일화를 잠깐 들려드리면 강아지 항문낭 짜는 방법을 몰라 동물병원이나 미용실에 부탁했던 일이 있었어요 항문낭 위치는 알겠는데 말이죠 수의샘이 알려준 대로 해피 목욕할 때마다 아무리 짜~도 짜~도 이넘의 항문낭액이 전혀~ 나올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항문낭액의 배출은 배변 행위를 통해 영역에 냄새를 묻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에요 이 액은 다른 동물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겁을 먹을 때도 항문낭액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가 직접 셀프 미용을 하고 있지만 미용실에 미용을 맡기던 때는 알아서 짜주겠지, 하고 방심했다가 울 해피 한쪽 엉덩이가 퉁퉁 부어 병원에 가서 약도 지어오고 주사까지 맞은 적이 있었어요 강아지 항문낭 짜기 방법을 배우려고 동영상도 많이 봤고요 병원에서 수의샘이 짜줄 때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봤지만 아무리 연습을 해도 당최! 항문낭액이 나오질 않더라는 거예요 "도대체...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