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기
15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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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이북리더기 비교 크레마S 크레마사운드

안녕하세요! 묘하랑입니다. 예스24에서 다양한 전자책을 서비스하기 위해 이북리더기로 크레마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크레마 이북리더기는 가벼우면서 휴대성이 좋고, 예스24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의 전자책 서비스와 호환되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늘은 크레마 이북리더기 중에서 인기 많았던 크레마S와 크레마사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북리더기 크레마S 크레마S 이북리더기는 한국이퍼브에서 2021년에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입니다. 6인치 디스플레이에 300ppi를 지닌 1448x1072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무게도 150g으로 가벼운 화면도 6인치로 작아서 한손으로 이북리더기를 들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좋습니다. 중앙에 있던 물리버튼이 사라진 대신에 모든 작업을 터치로 해야한다는 점은 불편합니다. 구형 이북리더기들 중에서 현재까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안드로이드 OS 10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열린서재 앱에서 지원하는 전자책들과 호환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예스24를 제외한 다른 플랫폼의 전자책들은 APK파일을 직접 이북리더기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32GB로 여러 전자책들을 저장해놓기 부족합니다.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사운드는 한국이퍼브에서 2016년에 출시한 보급형 이북리더기입니다. 6인치 디스플레이에 212ppi를 지닌 1024x758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역시 한손으로 이북...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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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크레마S 크레마사운드 성능

안녕하세요! 묘하랑입니다. 오늘은 이북리더기, 크레마S와 크레마사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스24를 지원하는 이북리더기는 크레마 시리즈로 가볍고 휴대성이 좋으면서 다른 플랫폼의 전자책들과 호환이 되어 인기가 많습니다. 크레마S 크레마S는 한국이퍼브가 2021년 12월에 출시한 전자책 단말기입니다. 크기는 153x107x6.8mm에 무게는 150g입니다. 6인치 디스플레이에 1448x1072 화소의 300ppi을 자랑합니다. 6인치는 화면의 크기가 작은데 휴대성이 좋아서 한손으로 들고 읽을 수 있습니다. 물리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터치로 이뤄진 것은 불편 요소입니다.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하여 열린서재 앱들과 호환성이 좋아서 구형 이북리더기 중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구글플레이스토어를 지원하지 않기에 예스24의 전자책들을 제외하면 직접 APK파일을 넣는 식으로 다른 서점 전자책들을 설치합니다. 내장 메모리는 32GB지만 SD카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용량은 부족한 편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1500mAh에 달합니다.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사운드는 2016년 10월에 한국이퍼브에서 출시한 보급형 라인의 이북리더기입니다. 크기는 117.2x170.4x9.5mm에 무게는 180g입니다. 6인치 디스플레이에 1024x758 화소의 212ppi을 자랑합니다. 오래된 모델이라 해상도는 낮지만 한손으로 들고 읽기 좋고 디자인이 예쁩니다. 8G...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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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페이퍼 4세대 리디페이퍼 프로 이북리더기 비교

안녕하세요! 묘하랑입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읽는 시대가 들어오면서 가볍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이북리더기가 선호됩니다. 오늘은 이북리더기 리디페이퍼 4세대와 리디페이퍼 프로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 리디페이퍼 프로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에서 2017년에 출시한 이북리더기입니다. 크기는 147.3x199.8x7.69mm에 무게는 250g입니다. 7.8인치 디스플레이에 1404x1872 화소의 300ppi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7.8인치는 화면 크기가 전자책을 편한 크기입니다. CPU는 I.MX6, 1GB RAM을 장착하였으며 안드로이드 4.4 OS를 지원합니다. 저장 공간은 32GB에 배터리는 1200mAh를 탑재했지만 SD카드를 지원하여 256GB까지 사용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턱도 없는 스펙이지만 당시만 해도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면 훌륭한 스펙이었습니다. 리디페이퍼 프로는 넉넉한 크기의 화면으로 소설과 코믹스를 보는데 유리하면서 한 손으로 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손에 들기는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버튼은 태블릿처럼 옆에 달려있지만 버튼부가 깊게 들어가는 편이라 클릭감이 좋지 않습니다. 패널의 내구도는 취약해서 액정 파손이 잦아서 조심하게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한 손으로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SD카드를 사용하여 저장 용량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라이트 기능도 지원하...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