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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야채부락리에 대해 이야기 드리는 것 같습니다. ^^;; 얼마 전 머지 쿵야 아일랜드에서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를 하기도 해서 잠시 외출(?)을 좀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쿵야 IP로 왕성하게 서비스되는 작품은 그쪽이니까요. 그래도 야부리는 근본 중에 근본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늘 알아볼 맵은 겨울에 잘 어울리는 장소 중 하나인 < 야채부락리 눈꽃마을 >입니다! 칠성당 퀘스트 중 애완펫 구출 퀘스트를 위해 들르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여러분께 맵에 대해 소개도 해드리고 이야기도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름 : 눈꽃마을 생성 : 야채부락리 마을 갯수 : 5개 레벨제한 : 없음 야채부락리 눈꽃마을은 레벨 제한 없이 생성 가능한 방 중 하나입니다. 맵이 크기도 하지만, 아마 애완펫 구출 퀘스트를 진행하러 많이들 오시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추워지는 겨울에 딱 맞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귀여운 눈사람들과 함께 상단에는 아무것도 없는 논밭이. 우리는 나무가 우거진 숲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의 소리와 뽀짝 뽀짝 흰 눈을 밟는 소리. 거기에 어디선가 눈싸움을 하는지 꺄르르 웃는 아이들의 목소리, 눈을 던져서 맞는 소리 등 사운드만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연상됩니다. :) 두 번째 지역에 왔습니다.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와 나지막이 들리는 물 흐르는 소리가 인상적인데요. 나무들도 요정나무(?) 처럼 ...

우리가 그 시절의 추억의게임을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텐데요. 추억이라는 이름만큼 달콤하고 좋은 느낌을 다시 찾고 싶어서 종종 근황을 확인하거나 검색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야채부락리 IP로 넷마블에서 < 머지 쿵야 아일랜드 >라는 모바일게임을 지난 6월부터 서비스 했었는데요. 저도 한때 푹~ 빠져서 열심히 플레이 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ㅁ+ 그래도 종종 옛 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 다시 온라인게임을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오랫만에 만나보는 야채부락리 공중목욕탕 맵과 현재의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공중목욕탕 생성 : 야채부락리 마을 갯수 : 4개 레벨 제한 : 없음 시국이 시국인지라 목욕탕이나 찜질방에 가는 건 쉽지가 않은데요. 야채부락리 게임 안에서 간접적으로 공중목욕탕을 다녀 오실 수 있습니다ㅎㅎ 방 생성과 입장에 레벨제한이 없는 곳이기에 편하게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는 매표소를 지키고 있는 할머니가 있고, 길가의 타일들이 좀 깨져있네요. ㅠ.ㅠ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진 입구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음 맵의 입장은 어느쪽으로 들어가든 동일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단, 문이 열려 있을 때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대인 500원, 소인 300원이라고 하니 확실히 옛날 시대인 것 같습니다. :) 길가의 소음들이 잔잔하게 깔려 있는 곳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공중목욕탕 탐험을 ...

제가 학창시절부터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꽤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추억의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야채부락리를 종종 플레이하고는 합니다. 귀엽고도 다양한 쿵야들과 함께하며 힐링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이번에 쿵야IP로 모바일에서 퍼즐게임으로 < 머지 쿵야 아일랜드 >라는 게임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축) 오늘 이 시간에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출시일과 더불어 게임에 대한 정보. 사전등록 이벤트와 정보까지 가져와봤습니다. 야채부락리 및 캐치마인드를 재미있게 해보셨다~ 혹은 귀엽고 재미난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지금 이 글을 주목해보세요. 현재 서울의 지하철역 곳곳에서 귀여운 쿵야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도 얼마 전에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스크린도어에서 만나고 마음속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ㅁ+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먹밥쿵야와 함께 양파, 샐러리, 버섯쿵야의 모습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할수록 커지는 나만의 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전등록 소식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 머지 쿵야 아일랜드 출시일 >이 6월 15일로 확정되었기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도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인 쿵야(KUYA)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양한 단편 애니들을 공개하여 재미를 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쿵야들이 3D작화로 구현되어 한층 더 깜찍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흥미롭다...

작년에 야채부락리에 대해 리뷰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했었는데요. 어쩌다보니 풍악산 낚시터 이후에 한 동안 글을 쓰지 못했네요. ㅠ.ㅠ 반성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야채부락리 게임맵 탐험! 그 세번째 시간으로 < 야부리 초등학교 >맵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국민학교로. 지금은 초등학교로 기억되는 정겨운 맵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지금과는 많이 다른, 그 시절의 향수를 잠시나마 느껴볼 수 있는 추억의 게임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야부리 초등학교 생성 : 야채부락리 마을 갯수 : 3개 레벨 제한 : 없음 < 추억의 게임>의 이번 맵은 시작하게 되면 초등학교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운동장과 함께 있는데요. 왼쪽 한 켠에는 두 아이들이 무언가 놀고 있고요. 운동장에는 골대와 창고, 학교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학교는 1층 건물인 것 같네요~ 작은 곳인가 봅니다. +ㅁ+ 쿵야는 아이들 사이로 숨을 수도 있고요. 오른쪽 상단의 학교 뒷 편으로 살짝 몸을 숨겨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요새 새롭게 신축되는 곳들하고는 다른. 왠지 모르게 정겨운 모습입니다. 여기 컨셉은 일반 초등학교에 쿵야가 들어온 것입니다. 쿵야들의 학교가 아니더라고요! 왼쪽 상단의 열린 문을 통해 다음 맵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야부리 초등학교 두번째 맵에 진입했습니다. 교실의 나무 복도에 서 있습니다...

정겨움과 귀여움이 함께하는 야채부락리! 오늘 드디어 두 번째로 맵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서 과거부터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었던 대표 지역인 수연이네 지붕을 리뷰해 보았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추억의게임 또 하나의 인기맵인 < 풍악산 낚시터 >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흔히 말하는 쩔사냥의 최고봉! 단일 지역으로 보다 집중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만큼 예로부터 파티플레이로 광렙을 하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야채부락리의 대표 맵 중 하나인 풍악산 낚시터!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름 : 풍악산 낚시터 생성 : 야채부락리 마을 갯수 : 1개 레벨 제한 : 없음 오늘 보실 야채부락리 맵은 풍악산 낚시터입니다. 공식적으로는 배경맵이라고 부르는데요. 마을에서 생성가능한 맵 중 하나입니다. 풍악산은 낚시터 이외에도 중턱, 초원, 화산지역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낚시터에서 곳곳에 웅덩이가 파여져 있으며, 쿵야들은 그 위에서 썰매나 탈것을 타고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얼음이 얼어 있어서 얼음낚시를 하게 되네요. 낚시금지라는 팻말이 있지만 사람에게만 해당되나 봅니다ㅋㅋㅋ 특이한 점으로는 기존에 입고 있던 코스튬이 모두 보이지 않고, 쿵야 베이스 상태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보시고 있는 캐릭터는 오렌지 쿵야로 썰매가 아니라 오렌지 위에 올라가있는 모습입니다. 낚시터인 만큼 다른 맵에서는...

저는 앞서 추억의게임으로 야채부락리를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나름 치열(?)하면서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파이팅을 보여주었던 양궁선수 김제덕님이 양궁 쿵야라고 불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야채부락리 쿵야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ㅎㅎ 아쉽게도 2020년 3월 16일 530레벨 승급 퀘스트 추가 이후에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어 아쉬운 온라인게임인데요. 그럼에도 옛 추억과 향수, 귀여운 쿵야들을 보시러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연작 시리즈로 진행해 볼 야채부락리 맵 탐험 그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K-GAME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한국적인 배경과 정서가 담겨져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는 게임인데요. 포스팅마다 다양한 맵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수연이네 지붕 생성 : 야채부락리 마을 갯수 : 5개 레벨 제한 : 없음 처음으로 리뷰하게 되는 야채부락리 맵은 다름아닌 수연이네 지붕입니다. 맵은 총 5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처음 시작시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맵의 이름에 알맞게 벚꽃나무가 뒤에 있는 지붕 위에서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참새들과 고양이 세마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벚꽃나무가 있지만 매미 소리가 들리는지라 계절은 여름이라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파스텔톤의 연분홍...

옛날에는 모바일게임보다 온라인게임이 대세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절이라고 하니 왠지 모르게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데요. 컴퓨터로 즐기는 PC와 Online Game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현재도 여러 온라인들이 있긴 하지만 예전만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많은 게임들이 생겨나고, 서비스종료가 되고는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추억의게임 중 하나인 넷마블의 야채부락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뉴스를 보니 야채부락리 모바일도 출시 될 예정이라고는 하는데요. 아직 별 다른 정보가 없어서 궁금증이 더해집니다. 판타지와 무협이 판치는 온라인 세계에서 현실(?) 느낌의 배경과 귀여운 쿵야들과 함께하는 농촌 Life~! 하르양과 추억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명 : 야채부락리 서비스 : 넷마블 출시일 : 2003. 08. 14 플랫폼 : PC 장르 : 캐주얼게임 넷마블 - 엽기발랄 쿵야와 함께하는 좌충우돌 모험기 , 야채부락리 아이디 비밀번호 CapsLock 이 켜져 있습니다. 로그인 보안접속 ON 아이디 찾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공지] 10월 이용제한 대상자 안내 2020-10-16 [공지] 추석 연휴 넷마블 고객센터 ... 2020-09-29 사칭주의신고 시스템 안내 2013-03-12 [야채부락리] 2월 기능성 패키지 판... 2013-02-19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