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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피셔맨스 와프 공원,BC주의사당,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기념품숍,환상 야경 등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마지막 기항지 캐나다@@ 시애틀 도착 하루 전(크루즈 여행 7일차) 오후에 도착했다. 이렇게 캐나다를 처음 가보네.ㅎㅎ 하늘이 흐리고 구름이 잔뜩 껴 아쉽지만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늘 멋지고~ 드디어 캐나다 입성~ 짧은 투어가 될 예정이지만 설레었다. 따로 투어는 신청을 안 했고 그냥 우리끼리 타운 구경이나 할 예정. 다운타운까지는 크루즈항에서 걸어서 25-30분 정도?라 구경하면서 걸어가기로~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해도 좋겠고. 캐나다는 정말 미국이랑 비슷한 느낌이었고 도시도 잘 정돈되어 있고 깨끗~ 이런 멋진 자연 풍경 좋고~~ 가는 길에 #피셔맨스와프공원 크루즈에서 내린 사람들 우르르 관광ㅋ 형형색색 다양한 수상 가옥들이 주를 이루는 공원이다. 풍경도 너무 멋졌고~ 타운으로 고고~~ 가는 길에 색색의 꽃이랑 나무도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와우 딱 봐도 위엄 있어 보이는 풍채ㅎㅎ 저기는 유명한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오른편엔 멋진 BC주의사당이~~ 마차도 다니고~~ 분위기 너무 좋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의사당 기념사진 막 찍고ㅋ 정말 뭔가 유럽 분위기 나는 걸~~ #캐나다여행 #캐나다빅토리아 #캐나다기념품 #캐나다빅토리아 #빅토리아랜드마크 #빅토리아여행 #canada #victoria #빅토리아가볼만한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