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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갈 때 짐을 쌀 때에도 평소 외출 시 아이 간식을 챙길 때에도 지퍼백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생활에서도 식재료 보관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글래드 매직백은 신축성이 이쩌나 좋은지.. 요즘 사용할 때마다 편리함에 놀라고 있어요. 우리집 냉장실, 냉동실 식재료도 요즘 매직백에 담아 보관 중이에요. 하얀색은 냉장용, 파란색은 냉동용 인데요, 사실 뭐, 딱히 구분지어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같은 색으로 냉장고에 정리해두면 더 깔끔하니 괜찮더라구요. 글래드 플렉스앤씰 4가지 종류를 만나보았는데요 냉장 대형, 중형 그리고 냉동 재형, 중형 이라죠. 일상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로 집에 구비해두면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더라구요. 그동안 사용했던 지퍼팩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데요, 플렉스앤씰은 쭉쭉 늘어나서 어떠한 모양도 담을 수 있으며 꽉 잠궈 사용할 수 있기에 이름도 매직백이라죠. 먼저 이건 중형 제품인데요, 냉장용은 38매, 냉동용은 35매가 들어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지퍼백과 큰 차이가 없지만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보는 것보다 30%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어떠한 모양이든 편하게 담을 수 있지요. 냉장형은 하얀색, 냉동은 파란색으로 꼭 지키지 않고 사용해도 되지만 냉동형이 더 탄탄한 밀폐력을 자랑하거든요. 그래서 수분 손실을 방지해 주니, 파란색 냉동 제품에 담으면 음식을 더 신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