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안녕하세요 여러분 희야입니다 😊 이번에는 오랜만에 립틴트를 가져와봤는데요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V21 다큐의정석을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에 누드립 같은 컬러들이 갑자기 좋아져서 다큐의정석은 베이스 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인거 같더라고요! 그럼 고고!😍 삐아 글로우 립틴트를 저의 최애 립이라서 몇번이나 구매를 한지를 모르겠는데요 라스트 벨벳 틴트는 정말 오랜만에 구매를 한거 같은데 한창 진짜 거의 6년만에 구매를 하였는데 그때는 정말 가성비 좋은 틴트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워낙 가격대가 다 비슷비슷해진거 같아요 용량도 뭔가 작아진거 같지만 그래도 패키지는 외관에서 봤을때 벨벳이라 솔직히 입술 각질 때문에 싫어하는분들도 있을거 같아요 삐아 라스트 벨벳틴트 제품들은 모두 비건 제품으로 나와서 더 믿고 사용을 하기에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오히려 작아져서 그런지 휴대성도 좋아서 파우치나 아니면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기에 좋아서 괜찮은거 같은데 벨벳틴트는 총 25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진짜 삐아 벨벳틴트처럼 이렇게 종류가 많은건 없다 생각을 하였지만 생각해보니 롬앤이 있는거 같은데 요즘에는 이렇게 다양한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 같아서 더 괜찮아진거 같더라고요! 삐아 벨벳틴트 다큐의정석은 모브 + 플럼의 컬러들이 조합으로 매번 베스트 립추천으로 꾸준한 인기가 있어서 구매를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브러쉬 팁은 촘촘한 브러쉬로 부드럽게 스...
12안녕하세요 희야입니다 😊 요즘에는 진짜 신제품들도 많이 나왔는데 구매는 많이 했는데 업데이트가 늦어지곤 하는데 진짜 현생이 너무 바쁘다 바쁘네요 😥 오늘은 오랜만에 립틴트 제품을 가져왔는데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 커스터드 모브를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커스터드모브는 진짜 쿨톤 립이면 빠질 수 없는 틴트라서 이렇게 가져왔는데요 그럼 고고!😍 롬앤 커스터드 모브 컬러는 진짜 출시가 되자마자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제품으로 원래 매번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구매를 해봤네요 듀이풀 워터 틴트는 이 라인들은 정말 리뷰도 몇번이나 하는건지 진짜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벌써 13호나 나왔는데 더 많이 나오면 단종 안되면 좋겠어요 😣 커스터드모브는 딱 네이밍에 맞쳐서 외관의 색상에 딱 맞춘 느낌으로 듀이풀 워터틴트는 심플한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심플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커스터드모브는 딱 여는순간 뭔가 브러쉬 팁과 대칭이 안맞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저만 그런건가 싶었는데요 !? 브러쉬 팁도 정말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아서 단독이나 포인트 컬러로도 커스터드모브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립틴트인데요 ❤️👍 자연광에서 찍어서 원래의 본연의 컬러보다는 살짝은 더 밝은 느낌이 들었는데 커스터드모브는 보라끼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느낌이라 진짜 너무 이뻐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브를 너무 사랑하지만 퍼플이나 라일락 같은 느낌을 별로 좋...
18안녕하세요 희야에요! 바닐라코 X 바비 컬렉션으로 신상 제품들이 나온거 다들 알고 계신가요!? 바닐라코 제품들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립펜슬이 출시가 되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제가 구매를 해봤는데요 현재 바비 컬렉션으로 틴트 및 마스카라 등 다양하게 출시가 되었는데 저는 먼저 올영 세일템으로 구매를 하여 현재까지도 세일이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분명 예전에도 립펜슬이 한창 유행을 한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거 같아요 이번에 바비 머냐고요..😆😆 진짜 바비를 좋아하는 저로써 무조건 패키지부터 완전 공주님들을 위한 컬렉션으로 나왔는데 저는 립펜슬만 구매를 하였는데 틴트나 브로우 등 다양하게 나왔는데 그건 나중에 구매를 해볼까해요 ㅎㅎ 총 3가지로 컬러가 있었는데 저는 누드로즈 컬러를 선택을 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원래 하트퍼센트가 립펜슬 유명한데 다양하게 컬러들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패키지박스까지 진짜 소장각으로 나와서 어린때 진짜 여자들은 바비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던게 국룰이었는데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더 추억이 돋으면서 바닐라코 BM님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ㅋㅋㅋ 어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정말 대단하다 생각밖에 들지 않았는데요 저는 입술이 얇은편이라 그런지 진짜 오버립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요즘에는 립 메이크업을 도톰하게 하는게 유행인거 같아서 립펜슬로 구매를 해봤...
12안녕하세요 희야에요. 오늘은 릴리바이레드 무드 라이어 벨벳 틴트 11호 설레는 풋사랑인척을 소개를 해볼게요 작년 가을에 무드 아이팔레트와 같이 출시가 되었던 제품으로 정말 웜과 뮤트한 컬러들의 4가지 컬러들이 출시가 되었는데 저는 11호만 구매를 해봤어요 그럼 시작을 해볼게요 :) 저는 벨벳 틴트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촉촉이 립틴트만 나와서 뭔가 섭섭할라 했는데 이렇게 릴바레에서 벨벳 틴트를 나와서 넘 이뻐서 바로 살라고 하다가 어쩌다보니 지금 구매를 해버렸네요? 11호 설레는 풋사랑인척은 정말 어쩜 얘네들도 이름을 정말 기가막히게 지는거 같은데요 요즘에 뷰티 브랜드는 이름들을 다 완전 찰떡이고 귀여운거 같은데 릴바레 제품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릴리바이레드 틴트 제품들은 사이즈가 작아서 파우치가 아니라 그냥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11호 설레는 풋사랑인 척 제품은 벨벳 타입의 무스 틴트로 저는 이런 제형을 정말 오랜만에 구매를 해본거 같은데요 더구나 이건 가을, 겨울을 저격을 하여 나온 제품이라 쿨톤이긴 하지만 뮤트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느낌이 강한 제품들인거 같더라고요..❤ 기존의 무스 벨벳 제형의 패키지와는 다르게 살짝은 투명한 디자인으로 되어서 외관부터 이게 저는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더 강하게 된거 같아서 이런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솜털 같은 어플리케이터로 되어 있어서 이건...
13안녕하세요 희야에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립스틱을 가져와봤는데요 바로 저의 애정템이기도 한 삐아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으로 10 크렘로즈 & 11 브라운슈가를 한번 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저는 원래 립스틱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타입인데 한창 이끌려서 컬러들이 완전 제스타일이라 그냥 구매를 해봤는데 삐아 립스틱은 벨벳 매트 재질의 립스틱이라 매트 립을 선호하지 않는분들은 그냥 넘어가시면 될거 같아요 그럼 시작할게요..! 삐아는 원래 립틴트로 유명한데 저도 우연히 발견을 하여서 립스틱은 처음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작은 사이즈로 저는 각각 만원대도 안되게 구매를 하였는데 할인가로 1+1 이벤트로 구매를 하였던거 같아요 작은 미니 사이즈로 벨벳 제형의 립스틱이라 그런지 저는 이걸 베이스 립으로 사용을 해주는게 더 많이 있는거 같아요 삐아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은 3.5g의 용량을 지녀서 작은 사이즈로 금방 사용을 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저는 10호 크렘로즈 & 11호 브라운슈가 컬러를 구매했는데 쿨톤과 웜톤 각각으로 바르기 좋게 나눠서 샀는데요 둘이 섞어서 포인트로 연출을 하여 발라도 넘 매력적인 컬러였는데요! 그럼 먼저 10호 크렘로즈를 먼저 소개를 자세히 하도록 해볼게요 ㅎ_ㅎ 삐아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 10 크렘로즈 작은 사이즈라도 그래도 작은게 은근히 자꾸만 손이 잘 가는 립스틱인거 같더라고요 저는 정말 립스틱 학생때는 자주 사용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