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X증후군
20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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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 성별 각도법, 기형아검사, 취약X증후군 검사 후기, 비용

©️ 글/사진 육아 인플루언서 @heee 초기 임신기 중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성별 아닐까 싶다. 50:50의 확률이지만 확실히 나오기 전까지 온갖 추측을 하게 된다. 태몽으로도 점쳐 보고 배 모양, 식성, 심지어는 입덧을 가지고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본다. 특히 더 원하는 성별이 있을 경우에는 맘이 초조해지기도...😅 그때 임신 각도법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12주 각도법 Nub Theory 먼저, 왜 12주 일까요? 바로이 시기에 아이들의 생식기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12주차 태아 발달 ✔️ 신장에서 소변을 생성해요. ✔️ 3등신이 돼요. ✔️ 골격계가 명확해지며 손발가락이 생겨요. ✔️ 위장과 심장이 발달하고 성/기가 형성돼요. ✔️ 뇌세포가 발달해요. 그럼 각도법은 어떻게 보는 걸까? 먼저 아이 옆모습이 나온 초음파 사진이 필요하다. 생식기와 척추의 각도에 따라서 성별을 판단한다. ≥30도 이상 위로 솟아있을 경우: 아들 < 30도 미만으로 누워 있을 경우: 딸 출처: the gender experts 아래 사진은 오복이인데 성별이 가늠이 되나요? 바로바로 딸이었습니다! 손가락으로 표시된 부분과 등 부분이 평행으로 떨어지죠? 하지만 각도법이라고 100 프로 정확한 것은 아니다. 태아의 자세나 양수의 흐름 따라서 성기의 각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16주 이상이 되면 모양이 더욱 뚜렷해지므로 그때 한번 다리 사이를 관...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