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장미꽃말리기를 집에서 얼마만에 해본것일까?^^ 꽃을 바라만봐도 참 예쁘죠. 근데 시들지않는 생화는 없으니 그게 참 안타까울뿐~ 그래서 예쁜 모습 그대로를 잘 말려서 오래도록 보고싶은 마음에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대롱대롱 메달려있는 장미만 봐도 이쁜것!ㅎㅎㅎ 꽃은 확실히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니까 좋아요!♥ 그래서 꽃을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을듯~~^^ 실패없이 집에서 예쁘게 꽃말리는법 드라이플라워 만드는법 장미꽃말리기 화이트 장미랑 분홍장미를 섞어서 말려주려고해요! 준비물은 낚시줄과 고무줄, 가위 머리묶는 링 고무줄 얇은 게 가장 좋은 것 같고요. 낚시줄을 매듭을 지어서 장미꽃 줄기 끝 부분에 놓고 고무줄로 단단하게 감아서 고정해줍니다. 끈이나 철사보다는 고무밴드로 묶어서 고정시켜주는게 좋아요. 왜냐면 꽃이 마르면서 조금씩 부피가 줄어드는데요. 고무줄은 탄력이 있어서 부피가 줄어들어도 꽃송이들이 빠지지 않고 잘 고정이 되니까 좋거든요. 기본적으로 꽃을 말릴 때는 햇볕이 없고 바람이 선선하게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야해요. 그래야지 꽃의 색이 바래지 않고 바삭하게 잘 마른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점 장미꽃말리기가 잘 되고 있는 거 보이시죠? 드라이플라워를 만들때 햇볕이 강한 곳에 두면 본래 꽃이 가진 색보다 짙어져 미워지기도 해요. 공기가 통하지 않는 공간에 두면 곰팡이가 피어 썩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18요즘은 인테리어꽃병도 참으로 예쁜게 많이 있더라고요. 다양한 디자인에 컬러감들이 공간에 포인트 주기에 정말 좋아요. 어떻게 장식하느냐에 따라서 공간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말이죠!^^ 거실 수납장 위에 인테리어꽃병을 더하니까 뭔가 더 블링블링 해보이는 느낌!♥ 드라이플라워랑 왠지 조화가 예뻐요! 다음엔 생화를 사다가 꽂아주어야겠어요. I am bloom 비너스피치 인테리어꽃병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감이 너무 예쁜 인테리어꽃병을 만났어요^^ 어떤 꽃을 담아볼까, 어떻게 연출해볼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컬러감이 피치한 투명감이 있어서 그런지 여성미도 느껴지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데요. 사랑스러움도 담긴 예쁜 인테리어꽃병이라서 집안 공간 어디에든 분위기 있게 데코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말려두었던 장미를 꽂아보았는데요. 장미랑 정말 잘어울리네요.ㅎ 컬러감이 약간 피치골드 느낌이라 더욱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송이도 좋고, 여러 다발꽃도 괜찮아요. 햇살이 잘 들어오는 창가나 선반 위 어디에 두어도 예쁘게 빛나줄 인테리어꽃병이지요! 보기보다 꽃병 바닥의 깊이감이 있기 때문에 꽃을 꽂았을 때 안정감있고 더욱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인테리어에 있어서 소품이 하는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큼직한 부피의 가구와 함께 어울릴만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소품 하나만으로로 공간이 더욱 살아나는 것 같...
65월을 또 이렇게 네이버리빙 장식으로 시작을 하니 기분이가 좋네요~~♡♡ 얼마 전 쪽지로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될거라며 연락이 왔는데.. 오늘 아침 보니까 모일 네이버메인에 떠 있더라고요~~유훗!!!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집에서 예쁘게 꽃 말리는법~~♡ 집에서 실패없이 꽃 예쁘게 말리는법 오랫만에 장미꽃을 말렸어요.꽃선물 받으면 어느 정도 화병에꽂아두었다가 저는 말리거든요.썩어서 버... m.blog.naver.com 블로거들에게는 네이버장식이 무엇보다 즐거운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성들여 작성한 포스팅 늘 메인에 오르길 항상 생각한다죠~~^^ 또 어떤 포스팅으로 네이버에인에 도전을 해볼까 싶으면서 말이죠~~^^ 꽃을 선물받거나 나를 위해 꽃선물을 하거나 해서 집안을 꽃향기로 채우고, 감상하고 나서는 시들기 전에 저는 꼭 꽃을 말리거든요~~ 생화랑 말린꽃은 느낌 자체가 다르죠. 집에서 잘만 말리면 정말 예쁘게 말릴 수 있어서 인테리어소품으로 그만이라죠♡ 컬러 변함없이 예쁘게 말려져서 기분 좋게 포스팅했는데~~^^ 네이버메인도 뜨니 좋구만^^~~!!♡♡♡ 기분좋은 5월의 시작 달려봅니다요!!! 아자!!! http://in.naver.com/heesue2240
23오랫만에 장미꽃을 말렸어요. 꽃선물 받으면 어느 정도 화병에 꽂아두었다가 저는 말리거든요. 썩어서 버리는 건 아까우니까요! 꽃병에 꽃아서 매일 같이 물을 갈아주다보면 그래도 생화는 2주 넘게 예쁜 꽃을 볼 수 있더라고요. 그 이후 부터는 시들시들해니까 그 전에 이렇게 드라이플라워를 만들어주면 좋더라고요!^^ 집에서 실패없이 꽃 예쁘게 말리는법 저희 집에서 꽃 말리기 젤 좋은 곳은 바로 이 계단 밑이랍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바람 때문에 통풍도 잘되고 그리고, 그냥 이렇게만 대롱대롱 메달아두어도 이쁘더라고요.ㅋ 화병에 꽂아두고 예쁘게 보았던 장미꽃들을 꺼냈어요. 이제 생화는 빠이빠이~~ 예쁘게 말려주게쓰~~ㅎㅎㅎ 꽃대에 붙어있는 잎들은 어느정도 정리를 해두었어요. 너무 다 떼어버리면 미울 것 같고, 정당히 아랫 부분에 있는 잎사귀들만 깔끔하게 떼어냈어요. 꽃송이가 그리 크지 않은 장미라서 말리기가 훨씬 좋겠더라고요. 꽃송이가 큰 꽃 같은 경우는 꽃잎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말렸을 때도 작은 꽃들이 개인적으로는 이쁘더라고요. 준비물은 낚시줄과 투명압정, 그리고 고무줄이 있으면 되요. 낚시줄을 고무줄과 함께 엮어서 줄을 매듭지어주었어요. 꽃 예쁘게 말리는법에서 중요한 건 끈이나 철사보다는 고무밴드로 묶어서 고정시켜주는게 좋다고 해요^^ 꽃이 마르면서 조금씩 부피가 줄어드는데, 고무줄은 탄력이 있어서 부피가 줄어들어도 꽃송이들이 빠지지 않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