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재미있게 잘 놀고 왔어요 ~
오랜만에 바깥외출을 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모래촉감도 느껴보고 양도 보고 너무나도 재미있어했어요. 11개월 우니가 놀이터 시설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유모차를 끌고 사상 근린공원 한바퀴만 돌아도 1시간은 훌쩍 가겠더라구요~!
이번 주말에는 자연과 함께 어울려놀 수 있는 무료 야외놀이터 부산 사상 근린공원 완전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