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만에 400%나 넘게 상승한 리플코인. 1천만원만 투자해 놨어도 순수익 3천만원이 생겼을텐데요. 참 투자의 시장이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이제 리플같은 코인도 사람들의 투자자산으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전망 아닐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6개월 이내에 10만원까지 갈것이라는 글쓴이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신뢰가 가능것이 글쓴이가 4천원을 돌파한다고 예상한 날 리플가격이 실제로 그 가격을 터치했습니다. 물론 아직 8천원까지는 못미쳤지만요.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는 리플코인. 도대체 어떤 코인이길래 갑자기 이렇게 투자자들이 늘어났을까요? 리플(XRP)이란? 리플은 전 세계에서 돈을 신속하게 보내고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네트워크를 말합니다. 보통 우리는 돈을 해외로 보낼 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싼 수수료도 내야 하는 불편함을 겪습니다. 리플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죠. 리플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잘 이루어졌는지 재빠르게 확인해 주고, 돈을 주고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중개자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리플은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나 달러, 원화 같은 일반 돈을 서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이 거래를 할때마다 암호화폐인 xrp수량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0.00001xrp라서 은행 수수료보다도 훨씬 저렴하죠. 현재 ...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당선 효과로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했고 이어서 2대장 주인 이더리움도 따라 올랐다. 그다음으로 3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리플도 현재 크게 오르고 있는 상황. 나와 리플과의 끔찍한 인연은 약 6년 전으로 돌아간다. 어느 날 회사 후배 한 놈이 코인 시장에 대해 소개해 줬다. 그때까지만 해도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아무도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투자에 있어서 생소한 분야이기도 했고. 그때 후배는 앞으로 대박이 날 거라며 투자할 만한 암호화폐로 리플을 소개해 줬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에 공부 없이 무턱대고 리플에 투자했다. 사실상 암호화폐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지도 않았기 때문에 배울 사람도 없었다. 2017년 처음 리플을 알게 되어 진입했을 때가 100원 정도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저렴했다. 약 500만원의 투자금을 넣었고 이후 엄청난 변동성 장세를 겪으며 혼비백산 한채로 바로 돈을 뺐다. 지금 가지고 있었다면 15억이 되어 월배당금을 꼬박꼬박 받고 있을 테지만. 이후 2018년 코인 폭등장이었던 시기에 리플이 2천원까지 올라가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는데 그러면서 나는 중간중간 매수/매도를 반복하며 야금야금 수익을 챙겼다. 그렇게 하루하루 수익금에 환호하던 도중 욕심이 계속 일어나 리플을 꼭짓점인 3,400원에 매수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