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안녕하세요. 아기를 낳고서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아기가 조금씩 성장하고 단계별로 하는 방법중에 뒤집기에 성공하고 그걸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참 뿌듯한거같아요. 뒤집가 다음은 되집기까지 많은 딸내미의 모습을 보면서 참 귀여운것 같아요. 태어나고나서 아무것도 못할것 같은데도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걸 지켜보는게 부모로서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다들 비슷하게 아기들이 성장하는 과정인데도 제가 어릴때도 비슷했겠지만 전혀 생각은 나지 않아서 이렇게 지켜보는게 너무 좋아요. 22년생 튼튼이의 경우 겨울에 태아났어요. 튼튼이의 경우는 70일 경에 처음으로 뒤집기를 성공했어요. 성공하기 전까지도 엄청 움직이려고 노력도 하고 발도 움직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건 엄청 하는것 같아요. 움직임이 엄청 활발한 아이같아요. 아기가 태어날때 너무 작고 귀여웠지만 의사나 간호사 선생님 모두다 엄청 크게나왔다고 해서 전혀 작다는걸 인식하지 않으시더라구요. 튼튼이가 태어난 기념으로 발도장도 찍어주는 기념품도 만들어봤어요. 코로나라서 발도장을 태어날 당시에 못해서 조금은 늦었지만 가장 작을때 찍어주었어요. 직접 한복세트도 만들어 주었는데 입혀보니 너무 귀엽네요. 한복저고리가 이렇게 귀여울줄이야 버선은 아직 많이 큰것 같아요. 보통 아기 뒤집기 시기는 3개월전후도 한다고 해요. 아이들마다 차이는 보이지만 튼튼이는 조금 빠른편인거 같아요 대근육과 손근육들...
10안녕하세요 감성포토슈에요. 다들 아기들의 첫 뒤집기는 언제 성공하셨나요? 맨처음엔 누워맘 있던 아이가 금새 커서 뒤집기도 성공하고 다시 되집기도 성공하게 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실텐데요. 첫째 딸 튼튼이의 과정을 한번 살펴봐요. 70일이 되는 어느날 튼튼이가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을 한 날이었어요. 그전에도 엄청 바둥바둥하고 그러더니 성공을 딱 하게 되네요. 모든게 처음하는거지만 뒤집기를 처음 한 날또 엄마는 기쁜거 같아요. 다른 아이보다 머리숱도 많고 잘 자라서 모든게 조금씩 빠른 튼튼이인데요. 뒤집기 시기는 보통은 3~5개월 사이에 뒤집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튼튼이는 조금 빠른 편이에요. 아기가 태어나고서 어느정도 대근육들이 조금씩 발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뒤집기를 할 수 있는데요. 너무 기특한거 있죠. 아기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 너무 발달이 늘리거나 하다고 걱정하지는 마세요. 부모의 마음에서는 우리아이가 발달이 조금이라도 늦기 시작하면 걱정을 하게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거 같아요. 되집기는 뒤집기하고 바로가 아닌 보통은 1~2개월 더지나서 하는데 6~8개월 사이에 보통은 하는데 튼튼이는 5개월에 했어요. 역시 이것도 조금 빠른 편이에요. 아이의 성향 자체자 가만히 있지를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는걸 좋아했어요. 다들 뒤집기전이 천국이라더니 시작하면 무한반복으로 해서 잘때도 그렇고 계속해서 자세를 바꾸는거에요. 그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