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레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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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첼시 레인부츠 n년 사용후기 사이즈 팁

여하!(여러분 하이!) 오늘은 나의 첫 레인부츠인 헌터 첼시 레인부츠 후기를 이제야 적어보려 한다. 함께보자😉 헌터 우먼즈 오리지널 첼시 레인부츠 숏 원래의 명칭은 이렇게나 길다.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나서 n년이라 표기해봤다. 5년은 된 것 같다. 발을 넣고 빼는 부분만 빼고는 짱짱하게 새 것 같다. 발 끝이 둥글고 발목이 좁은 형태의 첼시부츠이고 발목 끝에는 신발을 신기 편하도록 끈이 달려있다. 중간 부분이 쫀쫀한 고무줄 같은 재질이라 저 부분이 늘어나고 줄어들며 발을 넣고 뺀다. 다른부분은 탄탄하고 무거운 고무재질이다. 비가 샐 틈이 없다. 미끄러질 걱정 없는 발바닥 부분. 사이즈 스티커를 아직도 안 뗀 덕에 사이즈를 알 수 있었다. us7 사이즈! 내 발은 235~240을 신는 발. 나이키 240 아디다스 뉴발란스 235 오니츠카타이거230 을 신는 발이고 부츠는 대부분 여유있게 240을 사는편이다. 착용했을 때는 깔끔하고 귀여운 핏이 나온다. 발목까지 오는 부츠라 깔끔 모던 캐주얼 모든 착장에 어울린다. 대충 잠옷에다 신발에 발 끼워넣어 보았는데 저번에도 이렇게 착용한 것 같은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맨발로는 착용은 가능한데 벗는게 쉽지않다.🤣 구매하고 처음에는 정말 신고벗는게 쉽지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 여유가 있어지는 것 같다. 블랙컬러라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아서 비오는 날 자주 착용했다. 신발이 불편하면 발...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