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하이틴 로맨스 1편으로 깔끔하게 끝내는 것도 좋지만, 1편만으로 끝나기에는 아쉬운 작품들도 정말 많은데요. 그런 점을 노린 대서사시의 시리즈 영화들 역시 제법 즐비해있고요. 로맨스 시리즈 영화 중에서는 오늘 만날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특히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편만한 게 없다는 걸 보여준 사례가 되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엔딩까지 마니아 관객들의 마음을 잡고 흔들었는데요. 오늘은 시리즈 순서의 시작, <트와일라잇> 정보와 리뷰를 간단히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톡! § 첫 번째 톡! 4년간의 여정 트와일라잇 2008년 12월 겨울 극장가를 찾아온 로맨스 영화 <트와일라잇>. 순서를 차례대로 보면, 2008년 12월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2009년 12월 <뉴 문>, 2010년 7월 <이클립스>, 2011년 11월 <브레이킹 던 Part 1>, 2012년 11월 <브레이킹 던 Part 2>까지. 총 5편의 영화가 시리즈를 채워주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라고는 부르고 있지만, 1편 <트와일라잇> 빼고 겉으로 드러난 제목에 '트와일라잇'이라고 안 적혀 있다 보니 이 영화들이 하나의 시리즈가 맞다고 생각 안 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을 듯하네요. 하이틴 로맨스 장르로 4년간 꽤나 많은 팬을 모았던 시리즈 영화였습니다. § 두 번째 톡! 설렘 지수 Up! 하이틴 로맨스의 재미 아직 2편, 3편 이후의 이야기를 제...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 외국 로맨스 영화 추천 특별히 좋아하던 시리즈 영화가 있으신가요? 장르별로 또 어떤 작품이 있다, 재밌게 봤다, 수많은 영화 작품 중 하나를 얘기할 수도, 혹은 콕 집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외국 로맨스 영화 추천으로, 학창 시절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시리즈를 만나볼까 합니다. 1편만한 작품은 없다의 예시를 보여주기도 하는, 로맨스 영화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인데요. 1편을 보면은 뒷이야기를 안 볼 수가 없다죠. 오늘은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를 만나볼까 합니다. 함께 하시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개봉 순서 ㅣ 트와일라잇 (2008.12.10) ㅣ 뉴 문 (2009.12.02) ㅣ 이클립스 (2010.07.07) ㅣ 브레이킹 던 Part 1 (2011.11.30) ㅣ 브레이킹 던 Part 2 (2012.11.15) 트와일라잇 시리즈 순서는 개봉 순서로 관람하시면 됩니다. 2008년 1편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1년의 공백을 두고 매년 시리즈가 개봉했었네요. 요즘에는 하이틴 로맨스 영화로 <애프터> 시리즈가 매년 개봉해 빨간 맛 로맨스를 뽐내고 있는데, 라떼의 빨간 맛 로맨스라면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레고, 섹시하고, 잘생기고, 예쁘고 다하는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커플 케미가 어마어마했었죠. 제가 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