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봐빌어도좋고
2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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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 소설 추천 웹툰으로 함께하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작가 솔체

네이버 웹 소설 추천 작품을 검색하면 아마 솔체 작가님 이름이 가장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체 작가님은 다작을 하지는 않지만 한 작품 한 작품 마니아가 생길 만큼 글을 정말 잘 씁니다. 저도 좋아하는데요. 가장 좋아한 책은 울어봐, 빌어도 좋고 라는 제목의 책이 아니라 문제적 왕자님 이란 작품을 좋아했습니다. 재미있더라고요. 보통 웹 소설 작품들은 양산형으로 불리면서 작품성이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솔체 작가님은 정말 필력이 뛰어나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울어봐, 빌어도 좋고 라는 제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미루다 미루다 읽었는데 읽기 시작하고는 한순간에 완결까지 달렸답니다. 9월 12일 날 네이버 웹툰으로 울어봐, 빌어도 좋고 라는 작품이 올라왔더라고요. 웹 소설이 재미있으면 웹툰은 재미가 없어서 신경이 쓰이는데요.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중에서도 잘 만들어진 작품에 속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웹툰 작가 : 솔체, 그림 : 반지( 표지가 아니라 웹툰 작가님이에요. ) 스토리 :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마티어스 ( 남자주인공, 이하 남주 ) 천국 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완벽할 줄만 알았던 그의 삶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어린 시절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가 죽은 후 학대받...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