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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이자, 세컨드 TV로 인기가 있었던 LG의 스탠바이미가 출시 되었을 때 다들 놀라셨을거에요. 스탠드가 되는 TV가 있다고? 심지어 터치도 되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기도 편하다고? 그 장점 덕분에 1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스탠바이미를 집에 장만하곤 하셨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아질쯤 잇섭님이 대박 컨텐츠를 하나 만드셨죠. 무려 조회수 200만이 터진 그 영상. 스탠바이미 VS 삼탠바이미 이영상 인트로만 보더라도 너무 스탠바이미 스러운 디자인인데 심지어 4K, 32인치인데도 40만원이 저렴하다?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저도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삼탠바이미란? 화이트 삼성모니터와 거치대를 활용한 짭 스탠바이미 모델이지만, 더 좋은 스펙 (고화질 4K, 32인치)이면서 가격은 40만원이나 저렴한 모델로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대체재가 된 제품. 대표적인 조합은 M7 모니터 (45만원대) + 이지무빙 (9~10만원)대로 50만원~60만원 선으로 제작이 가능한 모델 출처 : 브런치 (나도 만들어봄 삼탠바이미) 실제로 스탠바이미와 삼탠바이미의 스펙과 가격차이만 봐도 진짜 구매 의욕을 떨어뜨리는데요. 아래 비교한 표를 한번 보시면 더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삼탠바이미 VS 스탠바이미 삼탠바이미(M7모니터 기준) 스탠바이미 화질 4K FHD 크기 43인치 27인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