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춘천 카라반 글램핑 아웃오브파크 후기 Copylight© 2022 by 한강부부 안녕하세요 한강부부 정화에요. 올해 초 평일을 이용해서 춘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춘천에서 1박했던 아웃오브파크를 소개해 드릴께요. 예전부터 너무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주말금액은 너무 후덜덜해서 평일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약 2시간 가량을 달려서 도착! 입구부터 외쿡 분위기 물씬 입니다. 계속 따뜻한 봄 날씨였다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날씨는 최고로 바람이 많이 불어 강추위 였어요ㅎ 시동이 안걸릴 정도로 말이죠 ㅎ 그래도 하늘은 미세먼지 없이 아주 화창했어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둘러보며 산책을 했어요. 카라반 글램핑은 처음인데 춘천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나만 알기 아까울 정도에요. 표지판도 갬성갬성 입니다 . 미쿡인가 싶어요. 이곳이 체크인을 하는 건물이에요. 수영장과 인증샷 찍기 좋은 버스? 가 있었어요. 따뜻할때 왔으면 수영을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곳을 온것만으로 만족입니다! 버스 내부도 너무 이쁘죠~?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체크인 하는 곳에는 카페 처럼 되어있어서 일찍 도착해도 여유롭게 차한잔 해도 좋을듯해요. 아웃오브파크 안에 마켓이 따로 있어요. 고기 빼고 있을건 다 준비 되어 있답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니 아주 편리 할듯해요. 저희는 만반의 준비를 해와서 구경만 했어요. 저희가 묵은곳은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