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안녕하세요 호두마루네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털빠짐 및 휘핏과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그럼 바로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1.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우아한 외모와 민첩한 행동으로 유명한 견종이고, 하운드라는 이름답게 사냥을 하던 견종이기도 해요.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는 설채현 선생님이 유기견을 입양해서 현재 키우고 계시는 세상이의 견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체격에서도 느껴지듯이 날렵한 체격이라 정말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온순하며 가족과의 유대감과 애정이 깊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오래전에는 사냥을 했어서인지 경계심이 있는 편이지만, 사회화 훈련을 꾸준히 잘 해준다면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활동량이 적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채워만 줄 수 있다면, 실내에서 키우기에도 정말 좋은 강아지랍니다. 다만, 온도에는 조금 민감한 편이라 따뜻한 곳을 좀 더 좋아하고, 추위를 정말 많이 타기도 해요. 2.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털빠짐 짧고 매끄러운 털을 가지고 있고, 털빠짐은 이중모를 가지고 있는 댕댕이들보다는 비교적 덜 빠지는 편이에요. 그리고 털갈이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털갈이 시기에는 평소보다는 많이 빠질 수 있지만 키우는 분들이 항상 하는 얘기들이 이불이나 옷에 박히는 털이라고도 해요. 또한, 애견 놀이터나 애견카페를 갔을 때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를 만났을...
13안녕하세요 호두마루네 입니다. 오늘은 휘핏과 그레이하운드의 성격과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GoGo! 그레이하운드와 휘핏의 차이점 Greyhound와 Whippet은 매우 빠른 속도와 우아한 모습으로 유명한 개라고 알려져있어요. 얼핏 보았을때는 같은 개 아닌가? 모색의 차이인가? 하며 넘어가기도 하는데 사실 꽤 많이 다른 아이들입니다. 첫번째로는 외모입니다. Greyhound는 조금 더 긴다리와 날씬한 몸이라고 해요. Whippet은 몸이 조금 더 작고 근육질에 어깨의 높이가 조금 더 높다고합니다. 두번째는 성격입니다. 그레이하운드는 온순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라고 해요. 휘핏은 활발하고 민첩한 성격을 가지고있어서, 조금 더 높은 활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털입니다. Greyhound는 짧은 털이라 관리하기가 쉽지만, Whippet은 조금 긴 털로 인해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휘펫의 경우 털들이 무늬를 띈 아이들이 많아서 구분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레이하운드와 휘핏의 특징 그레이하운드는 영국의 전통적인 경주견이라고 해요. 긴 다리와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고, 온순하고 부드러운 성격덕분에 반려견으로도 적합하죠. 또한 추운 날씨에는 짧은 털로 인해 보온을 신경써줘야 하고, 실내에서도 적절한 운동과 활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휘핏도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