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안녕하세요 호두야옹입니다. 오늘은 최근 하동균 님께서 리메이크하신 노래이자, 세븐데이즈의 원곡인 '내가 그댈' 노래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가사를 집중적으로 리뷰해 보려고 하는데요. 참고로 이 노래에는 2000년대 추억의 감성발라드 무드가 담겨있으며, 잔잔하게 듣기 좋은 노래이기도 합니다. 하동균 님의 보컬에 귀를 기울여 들으신다면, 이 곡을 훨씬 더 풍부하게 감상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좋고 추억의 감성발라드인 노래 내가 그댈 최근 하동균 님께서 발라드곡 1곡을 발매하셨습니다. 듣자마자 듣기좋은 감성발라드 노래임을 직감했는데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멜로디와 가사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하동균 내가 그댈 하동균 님의 특유의 창법과 발음, 그리고 거칠지만 고운 모래가 덮이는 듯 감싸오는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 노래는 편하게 듣기 좋았습니다. 또한 왠지 모르게 2000년대 감성이 섞여있는 듯한 느낌 또한 들었는데요. 추억의 감성발라드, 노래방 발라드노래로도 앞으로 많이 사랑받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가 그댈 원곡 세븐데이즈 - 내가 그댈 사실 이 노래의 원곡 버전은 '세븐데이즈'의 노래인데요. 왜 처음에 듣자마자 2000년대 추억의 발라드 감성이 들었었는지, 원곡을 들어보니 확실히 알 것만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동균 님의 '내가 그댈' 노래는 무언가 더 사무치는 느낌이었고, 세븐데이...
6듣자마자 편안해지는 곡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안녕하세요. 대중음악 속 킬링포인트를 리뷰하고 있는 호두야옹입니다. 김동률 님의 대표곡이자, 2000년대 발라드 히트곡 노래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곡이죠. 오늘은 김동률 님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곡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늘 그랬듯이, 가사와 간단한 곡정보, 킬포(킬링포인트)까지 리뷰해 보겠습니다. 김동률의 발라드 2000년대히트곡노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다시 사랑한다 말 할까 앨범 귀향 (歸鄕) 발매일 2001.10.26 작사 김동률 작곡 김동률 편곡 김동률 2000대에는 히트곡 노래들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발라드 곡들 또한 많았었는데요.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라는 곡 또한 포함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2001년에 나온 곡이자, 작사/작곡/편곡 크레딧에 모두 김동률 님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실용음악학원에 다녔을 적, 부원장 선생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김동률 작곡가는 스트링마저 혼자 다 찍는 아티스트다' 스트링은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에 포함되는 악기인데요. 스트링 편곡 난이도는 작곡가들 사이에서도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무려 2000년대에 김동률 님께서는 이 어려운 편곡은 물론, 작사/작곡까지 맡고 계셨던 것이었죠. 어쩌면 혼자서 이렇게 다양한 영역을 컨트롤할 줄...
6노래방에선 발라드지!! 노래방 발라드 인기곡 명곡 모음 발라드 곡은 정말 많습니다. 때문에, 무슨 곡을 불러야 할지 고민이 되는 때도 간혹 있는데요. 오늘 글은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00년대 노래를 위주로 노래방 발라드 곡, 총 8곡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2000년대 발라드 명곡 1) 윤도현 - 사랑했나봐 저는 이 곡을 한 유튜브 영상으로 접해, 알게 되었는데요. 만화 짱구는 못 말려 영상입니다. 만약 이 노래를 부르실 거라면.. 위 영상까지 한번 봐보시고, 불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절로 감정이 잡힙니다..ㅎㅎ) 아무튼, 1번째로 윤도현 님의 '사랑했나봐' 곡을 추천드립니다! 2) 태연 - 들리나요 2008년 초에는 '만약에'라는 곡으로, 그 해 말에는 '들리나요'로 발라드 시장을 씹어 먹으신 '태연' 님의 곡입니다. 들리나요 곡은 정말 감정선이 예민한 곡 중 하나입니다. 반주가 가벼운 듯 탄탄해서, 보컬이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캐치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노래 좀 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곡을 부르시되, 삑사리 위험(?)이 있으신 분들께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곡 중 하나입니다 :) 3) 럼블피쉬 -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이 한 소절로 끝난 곡이죠?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이라는 곡 또한 아직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