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오사카일등석 B777-200 저번에는 한국에서 일본갈때 탓던 일등석 후기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으로 돌아올때 이용했던 이야기입니다. 간사이공항 칼 라운지의 모습부터 대한항공 비행기 내부 퍼스트클래스석 컨디션, 기내식까지 어떨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간사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하러 왔고요. B15~17창고해서 티켓팅과 수화물을 붙였어요. 일등석에 탑승할경우 일반석과 다르게 전용 창구가 마련되어 있었고 스카이프레스티지가 적혀였는 공간에 별도로 줄을서서 빠르게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답니다. 사실 일본일본여행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가기도하고 퍼스트클래스 부스와 프레스티지를 함께 이용하기에 기본적으로 줄이 있긴해서 공항에는 부지런히 가시는것이 여유롭고 좋아요. 티켓은 퍼스트클래스의 상징적 자리이기도 한 1A에 받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외로 한국까지는 거리가 짧아 저희 부부처럼 버킷리스트로 타는게 아니면 이용하는분들이 거의 없기때문에 널널합니다. 탑승이 시작되는 시간을 적어주시니 면세점을 이용하고 둘러보다가 타면 되는데요. 쇼핑에는 욕심이 없어서 조금만 둘러보고 간사이공항일등석라운지에 가서 쉬기로 했어요. 면세점의 경우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지만은 않아요. 립스틱 테스팅하려는데 정.색을 하셨다는; 위치는 국제선 에리어 연두색 북쪽 50번쪽입니다 제가 갔을당시는 유니클로쪽에서 가까웠어요. 작은 복도로 들어가면 칼라운...
22대한한공 일등석 오사카행 KE740 안녕하세요 허니비노입니다. 요즘 일본여행 가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요.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게 퍼스트 클래스에 앉아 여행하는 로망 한번쯤 생각해 보신 적이 있을 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남편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일등석 타보는 거라서 큰맘 먹고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를 타봤는데요. 오늘은 제가 이용해 본 솔직후기 들려드릴게요. 우선 일등석의 01A라는 상징적인 자리를 잡아서 비행기 표를 찰칵 찍어 보았어요. 우선 퍼스트클래스가 좋은 점은 입국 시 수속할 때 대기가 적어서 빠르게 짐을 붙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제가 탔을 당시 3명밖에 없어서 바로 수속을 밟을 수 있었답니다. 이때는 kal lounge이용이 처음이라 신나서 인증샷도 찍었더랬죠. 퍼스트클래스 칼 라운지 이용후기 티켓팅하고 짐도 붙이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죠 면세점에 주문해 놓은 화장품도 찾아주고! 퍼스트 클래스 타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칼라운지에서 비행기 탈 동안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차 한잔하면서 기다렸어요. 국내선 라운지에는 정말 간단한 다과만 있었는데, 국제선 대한항공 라운지에는 신라면, 튀김 우동, 간단한 샌드위치와 쿠키 3가지 맛 주스, 물, 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어 아침 비행기라도 간단한 식사가 가능해요. 의자는 다양 컨셉으로 놓여 있는데 등받이가 있는 착석감이 편한 의자들이 놓여있고요.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