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영화추천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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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이 남자가 라면먹고 가서 생긴 일 : 영화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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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로맨스'하면 떠오르는 최고의 영화 | 로맨스 | 8월의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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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 추천 'Best 5'

어쩌면 뻔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 가벼운 하이틴 로맨스부터 가슴 먹먹한 감동 로맨스까지 호불호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로맨스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To All the Boys: P.S. I Still Love You, 2020) 감독: 수잔 존슨 러닝타임: 99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제니 한의 소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원작으로 하는 하이틴 로맨스 영화입니다.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르) 키티 커버(동생), 마고 커버(언니), 라라 진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르)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이제껏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쓴 편지 5통을 고이 모셔두고 있었다. 하지만 라라 진을 답답하게 여기던 동생이 언니 몰래 5통의 비밀 러브레터를 부쳐버리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러브레터 5통 중 하나의 주인공이었던 피터 케빈 스키(노아 센티네오) 러브레터를 받고 거절의 말을 전하러 간 피터(노아 센티네오)는 라라 진에게 기습 키스를 당한다. '지금은 널 좋아하지 않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맘을 들키지 않기 위해 널 좋아하는 척을 한 것이다'라는 라라 진의 설명에 전 여자친구의 질투를 유발하고 싶던 피터는 사귀는 척을 하자고 한다. 그렇게 둘의 계약 연애가 시작된다. 볼수록 귀여운 라라 진과 너무나 잘생긴 ...

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