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7 / 인천 글램핑 추천 수영장 있는 글램조이 안녕하십니까. 여행인플루언서 호르텔입니다. 남편 생일이라 수영장 있는 글램조이에 다녀왔는데 인천 글램핑 추천 합니다. 저희가 묵은 곳은 3호동이고요. 이글루 2개가 이어져있고 단독 수영장이 딸려있어요. 맨 앞에 침실 이글루 그리고 거실 이글루가 있어요. 침실에는 침대 2개와 이동식 TV가 있고요. 히터가 틀어져있어 따뜻해요. 뒷편으로 화장대가 있어요. 옆으로는 간이 화장실이 있고 좀더 오른쪽에는 샤워실도 있어요. 거실 이글루입니다. 수영장 글램핑 즐길 수 있는곳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이렇게 커다란 수영장도 단독으로 쓸 수 있어 인천 글램핑 추천 합니다. 물은 당연히 온수이고요. 난방기가 있어서 공기도 따뜻해요. 수영장 바로 앞에는 풀사이드바처럼 차려져 있어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어요. 수영장 밖으로 나가보면 바다가 보여요. 이렇게 완벽한데 인천 글램핑 추천 할 수 밖에 없겠죠. 바다쪽에서 바라본 건물 모습이예요. 전반적인 구조는 동영상에 담아뒀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관리동에도 샤워실이 호수마도 개별로 지정되어있는데요. 아무래도 이글루 안에 있는것은 간이라 온수사용이 1회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을 사용하는걸 권해드려요. 안에도 화장대 세면대 변기 샤워기까지 쾌적하게 다 갖추어져 있답니다. 밖에는 축구장도 있어서 뛰어놀수도 있어 인천 글램핑 추천 합니다...
201212 포천 아쿠아마린 글램핑 꿈같았던 설캠 안녕하세요 호텔에서의 하루와 여행의 묘미를 즐기는 여행인플루언서 호하여미입니다. 포천 아쿠아마린 글램핑에 다녀온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가족들끼리 연말에 기분좋고 단란하게 잘 갔다온것 같아요. 주말을 맞아 글램핑을 떠났는데 집에서 그렇게까지 멀지 않아서 2시간 정도 걸려서 다녀올수 있었어요. 지금 날씨에는 어렵겠지만 커다란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좋을 듯 했어요. 일렬로 텐트가 줄 서있는 포천글램핑이었는데 색깔을 잘 보시면 레드 옐로는 복층인 구조였어요. 그리고 퍼플은 1층짜리였고요. 우리는 복층인 옐로 6번을 배정 받았어요. 야외에 있는 텐트라 추울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들어가보면 아니란걸 알 수 있어요. 외관에 비해서 텐트를 걷어보면 집 같은 무드가 느껴져요. 텐트라기보다는 마치 건물 위에 텐트를 쳐놓은 느낌에 가깝거든요. 투명비닐의 자크를 올려서 전실에 들어오면 테이블과 캠핑의자가 보여요. 의자를 챙기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편하겠죠. 전자렌지와 냉장고도 있어서 간단하게 뭐 해먹기 좋을듯했어요. 포천 아쿠아마린 글램핑 같은 경우에는 편하게 놀러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였답니다. 텐트 안으로 들어오면 티비와 푹신한 침대까지 있으니까 집이랑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외부에서 볼떄는 텐트 같은 느낌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펜션 같은 느낌이었어요. 침대도 크고 푹신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