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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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5.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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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훈제오리 무쌈말이는 손님초대요리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색감이 알로달록 예뻐서이기도 하답니다

당연히 맛있으니까요

또 호불호 없는 오리고기이기도 하죠!

오늘 저녁메뉴로 가족을 위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신선야채 준비해주고 특별한 공식이

있는것보다 좋아하는 야채나 과일을 준비

채쳐서준비해주면 되는 메뉴로

천천히 준비해보면 좋을것같아요.

무쌈말이를 테이블 위에서 직접 한나씩

싸서 먹을 수 있게 준비했답니다.

재료준비

당근, 양파, 파프리카 빨강, 노랑,

무순, (사과나 귤 🍊 등 넣어도 굿)

전 과일이 없어서 패스

소스로는 겨자소스 준비했어요.

훈제오리는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좋은데

전 주로 댜향오리를 사용한답니다

한팩에 3개가 따로또 같이 묶여져있어서

한팩씩 떼어서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협찬 절대 아니구요 내돈내산입니다.

훈제오리는 굽다보면 기름이 엄청~

나오는데 키친타올로 닦아내면서

구워주면 되는데 살짝만 구워줘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이미 훈제하면서 다 익혀서 나오는

제품으로 데워서 먹는다는 생각으로

구워주면 좋을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야채들을 손질해서 하나씩 채쳐서

돌려담기 해주었어요.

색깔에 맞게 배열해주고 담아보니까

제법 예쁘게 담아진것같아요.

과일이 있으면 같이 담아주면 좋은데

사과도 귤도 어째 하나가 없네요.

먹기만 하고 안사온듯 해요.

오늘은 장 좀 봐야겠어요.

겨자소스도 만들어서 가운데 올려주고

보는데 이 비쥬얼도 괜찮은데요.

처음에 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시작

할때는 무쌈에 말아서 예쁘게

담아내야지 하면서 준비했는데

하나씩 싸먹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

과정하나 생략하고 담아냈답니다.

이렇게 담아내면 무쌈에 취향대로

야채올리고 훈제오리 겨자소스에 콕 찍어서

올려주고 맛있게 냠냠~

오히려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무쌈없이 겨자소스에 상짝 찍어서 먹어도

소스에 매콤 향긋함이 좋더라구요.

무쌈에 야채올리고 오라훈제 올려서 먹음

새콤 상큼 아삭하게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오늘 저녁메뉴로 간단하게

야채만 준비해서 쌈으로 즐겨보면

어떨까요 맛있어 👍

우린 간단하게 한판 깨끗하게 클리어

제대로 맛있게 잘 챙겨먹었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술한잔 곁들이기에 좋아서 옆지도

좋아하고 한쌈한쌈 싸 먹는 재미가

있어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혼자서 무쌈말이 했으면

아마도 다음부터는 안만들어 먹는다고

했을텐데 이러게 야채만 준비해주니

쉽고 빠르고 또 쌈으로 싸먹는재미가

있어서 더 좋아라하더아구요.

간단하게 주말 저녁메뉴로 준비해보세요

오늘은 참 잘 쉬었다 하는 그런날

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훈제오리무쌈말이 #훈제오리 #저녁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