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훈제오리 무쌈말이는 손님초대요리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색감이 알로달록 예뻐서이기도 하답니다
당연히 맛있으니까요
또 호불호 없는 오리고기이기도 하죠!
오늘 저녁메뉴로 가족을 위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신선야채 준비해주고 특별한 공식이
있는것보다 좋아하는 야채나 과일을 준비
채쳐서준비해주면 되는 메뉴로
천천히 준비해보면 좋을것같아요.
무쌈말이를 테이블 위에서 직접 한나씩
싸서 먹을 수 있게 준비했답니다.
재료준비
당근, 양파, 파프리카 빨강, 노랑,
무순, (사과나 귤 🍊 등 넣어도 굿)
전 과일이 없어서 패스
소스로는 겨자소스 준비했어요.
훈제오리는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좋은데
전 주로 댜향오리를 사용한답니다
한팩에 3개가 따로또 같이 묶여져있어서
한팩씩 떼어서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구요^^)
협찬 절대 아니구요 내돈내산입니다.
훈제오리는 굽다보면 기름이 엄청~
나오는데 키친타올로 닦아내면서
구워주면 되는데 살짝만 구워줘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이미 훈제하면서 다 익혀서 나오는
제품으로 데워서 먹는다는 생각으로
구워주면 좋을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야채들을 손질해서 하나씩 채쳐서
돌려담기 해주었어요.
색깔에 맞게 배열해주고 담아보니까
제법 예쁘게 담아진것같아요.
과일이 있으면 같이 담아주면 좋은데
사과도 귤도 어째 하나가 없네요.
먹기만 하고 안사온듯 해요.
오늘은 장 좀 봐야겠어요.
겨자소스도 만들어서 가운데 올려주고
보는데 이 비쥬얼도 괜찮은데요.
처음에 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시작
할때는 무쌈에 말아서 예쁘게
담아내야지 하면서 준비했는데
하나씩 싸먹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
과정하나 생략하고 담아냈답니다.
이렇게 담아내면 무쌈에 취향대로
야채올리고 훈제오리 겨자소스에 콕 찍어서
올려주고 맛있게 냠냠~
오히려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들기
무쌈없이 겨자소스에 상짝 찍어서 먹어도
소스에 매콤 향긋함이 좋더라구요.
무쌈에 야채올리고 오라훈제 올려서 먹음
새콤 상큼 아삭하게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오늘 저녁메뉴로 간단하게
야채만 준비해서 쌈으로 즐겨보면
어떨까요 맛있어 👍
우린 간단하게 한판 깨끗하게 클리어
제대로 맛있게 잘 챙겨먹었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술한잔 곁들이기에 좋아서 옆지도
좋아하고 한쌈한쌈 싸 먹는 재미가
있어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혼자서 무쌈말이 했으면
아마도 다음부터는 안만들어 먹는다고
했을텐데 이러게 야채만 준비해주니
쉽고 빠르고 또 쌈으로 싸먹는재미가
있어서 더 좋아라하더아구요.
간단하게 주말 저녁메뉴로 준비해보세요
오늘은 참 잘 쉬었다 하는 그런날
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훈제오리무쌈말이 #훈제오리 #저녁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