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김치전 레시피 만들기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김치요리
안녕하세요 해피쑤기입니다.
오늘 비소식에 김치전 만들어먹으려 했는데
새벽 잠깐 내리고 하루종일
짠뜩 흐려있으니~
금방이라도 쏟아질것만 같은데도
내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만들너 먹으려고 했던터라
베이컨 김치전 레시피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신김치요리
만들어 봅니다.
김치전은 주재료인 신김치만 있으면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메뉴로 막걸리 한잔
곁들인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한잔이 없어도 또 언제 먹어도
친숙한 맛으로 맛있답니다.
재료
신김치 다져서 한컵
튀김가루 2/3 컵
부침가루 1/3 컵
베이컨 3줄
설탕 반큰술
참치액 반큰술
물 1/2 컵
재료준비도 간단하지요^^)
부재료로 오징어도 돼지고기도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베이컨
넣어서 김치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바삭하게 김치부침개 맛나거든요.
준비한 재료 모두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물은 섞어주면서 농도 보면서 넣기
김치의 농도의 따라 물의 양도
달라질 수 있답니다.
전 반컵정도 넣으니 농도가 맞더라고요.
한국자 떠서 팬에 올려주고
넓게 펼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바삭바삭하게
맛있는 김치부침개랍니다.
전요리 이지만 튀김가루를 많이
넣어주는것은 바삭함을 살려주기
위함인데 부침가루만 사용하는것보다
튀김가루 사용하는게 효과가
좋아 바삭하답니다.
이렇게 부쳐내면 2장 넉넉하게
만들어져 혼자 먹기에 여유롭고
둘이서 앉아 먹으면 서운하다 싶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바삭함이 눈으로도 보이는데
안쪽까지도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김치전은 딱히 양념장이 필요없다는것
눈치채셨지요^^)
김치에 간이 있고 베이컨에도 참치액
넣었으니 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비는 내리지않지만 흐린날
베이컨 김치전 레시피 만들기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김치요리로
맛있게 즐겨보았답니다.
벌써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맛저하시고 즐건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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