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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시즌만 되면 생각나는 신발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요즘은 슬라이드나 샌들 보다도 클로그 스타일에 대한 인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저도 본격적으로 찾게된 것은 작년 봄 여름 시즌 정도부터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정말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 정도로 찾아보기 쉬운 대표 아이템이 되었죠 그만큼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런 디자인의 여름 신발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클로그란 원래 나막신에서 유리된 단어인데요 나무를 파서 만들며 높은 굽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요즘은 IP소재를 사용하며 앞이 막혀 있는 뮬 형태의 디자인을 한 신발들을 일컫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런 남자 뮬 디자인의 경우 확실히 신고 벗기 편리할 뿐더러 양말 뿐 아니라 맨발에도 신기 좋다는 점에서 더더욱 부담없이 여러 코디에 활용하기 좋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새롭게 선보인 크레페 남자 뮬 샌들을 리뷰해볼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요 근래 가장 자주 신고 다니는 제품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만큼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니 만큼 여름 신발로 강력 추천드리고자 해요 실제로 이런 뮬 스타일의 경우 아웃도어는 물론 미니멀한 데일리룩에서도 인기있을 정도로 그 활용폭이 정말 넓은 슈즈이기도 한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픽 크레페 역시 전체적으로 깔끔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특징이 있다면 로고가 더해진 부분이...

낮시간 만큼은 이제 여름이라고 해도 무방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샌들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온 테바 남자 샌들 허리케인 XLT2 시리즈와 함께한 데일리룩 코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태바는 그랜드 캐니언의 가이드였던 설립자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였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데요 때문에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샌들로 점차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었고, 지금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다양한 데일리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죠 저 또한 이전에 테바 오리지널 샌들을 정말 잘 신고 다녔던 기억이 있기도 한데요 이번에 만나본 허리케인 XLT2 모델의 경우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미드솔과 벨크로 타입 구성이 돋보인 모델이죠 실제로 이 때문에 하이킹 시에도 많이 활용하는 모델이기도 한데, 디자인 자체가 워낙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에 이렇게 평상시 활용하기에도 훌륭한 샌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 날 셔츠에 치노팬츠를 활용한 깔끔한 스타일링에 이번 제품을 매치해봤는데요 실제로 여름철 슬랙스와 같은 아이템에 활용하는 분들이 많은 제품이니 만큼 확실히 잘 어울리는 조합을 보여주었습니다 맨발에 신어도 물론 훌륭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샌들 양말 코디에 도전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테바 후기를 보니 이렇게 양말과 함...

닥터마틴 피어슨 벨크로 샌들로 꾸며본 2021 남자 여름 신발 코디 어제만 해도 날이 상당히 덥더라구요.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밖을 다녀왔는데 이마에 땀이 줄줄... 제가 평소에 땀이 많은 체형이기에 유독 더 덥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정말 여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더위가 슬슬 찾아오는듯 합니다. 이럴 때야 말로 샌들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보통 샌들류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눈여겨보시지 않았을까 싶은 닥터마틴의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특히 2021 남자 여름 신발 코디 트렌드를 보면 요즘은 벨크로 샌들과 쪼리 이 두 가지가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지 않나 싶어요. 저도 그렇고 실제로 제 주위에서도 이 두 디자인 중에서 많이들 고민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피어슨 시리즈는 남성분들의 마음을 자극하기 충분한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사회적 상황 때문에 원마일웨어 혹은 마실룩이라고 이야기하는 편안한 스타일링 혹은 유틸리티성이 강조된 디자인을 많이들 찾고 계실텐데, 여름 슈즈 역시 이런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때문엔 편안한 착화감은 기본, 그러면서도 멋스러움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벨크로 샌들에 대한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닥터마틴 피어슨 벨크로 샌들은 닥마에서 ...

요즘 날씨가 부쩍 더워졌죠? 집에만 있어도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이기에 옷차림도 그에 맞게 점점 얇고 가벼워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이미 샌들은 신고 다닌지 꽤 오래 되었는데요. 데일리룩도 그렇고 휴가철 바캉스룩까지 고민한다면 이런 샌들류는 없어서는 안될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소다 SODA 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슈즈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스트랩 위치에 따라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깔끔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 덕분에 두루두루 활용도가 좋은 녀석이기에 이번 여름철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날 저는 요 녀석과 함께 실제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사진은 리조트에서 남겼던 컷 이기도 한데요. 옷도 그 분위기에 맞게 최대한 편안한 모습을 줄 수 있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하기도 했습니다. 걷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는데, 전혀 불편함은 느낄 수 없었고, 스타일링면에서 보더라도 정말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다의 제품들의 경우 기능성, 세련미, 착화감 이 세가지 요소에 중점을 둔 아이템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태리 감성을 담은 브랜드이니 만큼 확실히 럭셔리한 무드까지 겸비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죠. 물론 이번 샌들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소다 샌들 ADG101 / 판매가 20만원대 후반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포인트라면 발등에 자리잡은 위빙 디테일입니다...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에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여름용 샌들을 고민하고 있다면, 테바(TEVA)는 빠질 수 없죠. 4~5년전 오리지널 시리즈로 첫 입문하여 그 이후 허리케인 샌들을 지금까지 2년 정도 신고 있는데요, 여전히 튼튼하고 특히 지금봐도 멋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는 이태원클라쓰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던 이주영과 함께한 화보를 소개해드린바 있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마이크로사이트가 새롭게 오픈했더라구요 ! 그래서 간만에 테바의 제품들을 쭉 둘러봤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 테바의 전 제품들, 그리고 팝업스토어나 화보 및 캠페인 이미지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온라인 팝업스토어 개념으로 사이트를 오픈했는데요. 제품에 관심을 두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와 관련한 특별한 할인 소식까지 만나볼 수 있었으므로 더더욱 매력적인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테바 마이크로사이트(클릭) 테바 샌들의 경우 슈마커가 공식 수입원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접속 후, 슈마커 테바 공식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슈머니 할인가가 적용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기존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을 받아왔지만,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최저가 까지 챙겨갈 수 있었다는 사실 ! 요즘 캠핑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죠? 저는 저번주에도 다...

이번 여름은 덥지도 습하지도 않고 무난하게 흘러가나 싶었더니, 7월 말 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어 이제야 정말 여름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은 비 소식 때문에 거의 운동화를 신은 기억이 없을 정도... 자연스럽게 샌들 쪽으로 마음이 기울 수 밖에 없는 나날이 앞으로도 쭉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가성비 괜찮은 여름 샌들 브랜드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도 썸머시즌 맞이 여름 슬리퍼를 많이 알아봤었는데, 생각보다 눈에 띄는 브랜드들이 몇 없는 느낌? 특히나 저 처럼 극강의 가성비충들에게 어필될만한 제품들을 찾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새롭게 들여온 웨버 데저트(WV19019)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샌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강력추천드릴게요. 현재 슈마커 공홈 기준 50% 세일이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14,500원에 판매중이었답니다. 이만하면 정말 매력적이죠? 평소 슈마커를 애용하고 계시는 분들은 웨버에 대해 잘 알텐데요. 다양한 슈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 있는 남자샌들브랜드로, 제가 소개할 데저트는 이번에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공개한 대표 샌들 라인이랍니다. 평소 이런 코르크 소재의 슬리퍼에 관심두고 계신 분들께는 꽤나 익숙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어요. 발등 대부분을 덮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한짝에 2개의 버클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였는데요. 이 때문...

요즘 푹신 푹신한 소재감의 샌들류가 인기를 얻고 있지요. 캐주얼한 스타일에, 편안한 착용감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옳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깔끔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찾는다면 그보다는 소가죽 샌들 쪽을 고려하는 것이 스마트한 선택이라 할 수 있죠. 때문에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미니멀한 감성에 잘 어울릴만한 깔끔한 디자인을 1순위로 고민했던 것 같아요. 또 하나 여름 슈즈를 생각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 샌들 vs 슬리퍼였지요. 비슷한 감성을 갖고 있다고 할 지라도 활용법 자체가 다른 디자인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편안하게 아무때나 쉽게 신고자 한다면 슬리퍼나 쪼리 쪽으로, 오래 신어도 불편함 없이 안정감 있는 착용감 그리고 보다 갖춰진 느낌을 원한다면 샌들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번에 데려온 엘칸토 샌들은 앞서 제가 여름 슈즈를 떠올렸을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두 가지 부분들을 모두 만족하고 있었지요. 첫번째, 편안하면서도 깔끔하게 신을 수 있도록 소가죽 소재와 뛰어난 쿠셔닝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점. 두번째 슬리퍼와 샌들 두 가지 형태로 모두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이름하여 찰떡샌들이랍니다. 어디에나 그리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을만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네이밍이었지요. 품번은 LCMW72U026에 블랙 컬러인데, 같은 디자...

물론 언제나 그래오기는 했으나, 올해 유독 쪼리에 대한 인기가 정말 뜨거운듯 한데요. 그 중심이 되는 키워드가 편안함이 아닐까 싶어요. 집 밖을 나설 때 질질 끌고 다니는 편안한 슬리퍼 그 이상의 쿠션감과 착화감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니 말이죠. 그 대표적인 제품이 뉴발란스 쪼리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토앤토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시되었는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후끈하더라는 ! 얼마전 와이프가 여름 맞이 쇼핑을 하면서 새로 집에 들여왔는데, 보통 신고나면 발가락 사이에 고통을 받던 그런 신발과는 차원이 다른 착화감을 보여주고 있었죠. 얼마전 우포스 쪼리 리뷰를 했었는데, 아마 그 대항마가 되지 않을까 싶은 뉴발란스 쪼리였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아마 이쪽 손을 더 많이 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가지고 플리플립이라고도 많이 부르는 듯 한데요. 특별한 디테일이 있다기 보다는 정말 깔끔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뭔가 몽실 몽실이라는 단어가 딱 잘어울리는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도 한 몫 하고 있었던 것 같구요. 가만보면 요즘 뉴발란스 디자인 참 잘하는듯.. 뉴발 쪼리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활용도면에서는 합격점을 줄 수 있었는데요. 사실 요 녀석의 외관상 가장 큰 무기는 컬러웨이에 있었어요. 그동안 여타 다른 쪼리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는 유니크...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공항패션 속 닥터마틴 스트랩 샌들 눈에 띄는 신발! 바로 오늘이었던 4월 4일 오후, 선남선녀 커플이라는 이미지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빈지노 &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개인 스케줄차 LA로 떠나는 인천 공항 속 모습이 포착되었다. 오늘 따라 유독 날씨가 좋다 했더니, 사진 속에서 확실히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나 싶은데, 그 속에서 묘하게 커플룩으로 맞춰입은 스타일링이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더라. 블랙 컬러의 티셔츠에 연청색의 청바지 그리고 양말과 함께 하고 있었던 샌들까지 ! 전체적으로 묘하게 맞춰 입고 있었던 모습 덕분에 그렇지 않아도 요즘 보 코디로 커플룩을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쇼핑 욕구를 자극하는 그런 짤이 되기 욋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은 여기서 만나볼 수 있었던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아마 굳이 설명드리지 않더라도 한 눈에 보더라도 어느 브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인지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 바로 닥터마틴 샌들이었다. 이번이 둘이 차굥하고 있는 제품은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새롭게 선보이고 있었던 테리 & 블레어였는데 이번 공하패션 속 모습과 함께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특히 포스팅 하단에서도 다뤄보겠지만, 이번 상품들과 관련한 특별한 ...

명품 샌들 슬리퍼 육스(YOOX) 최대 35% 할인 정보 공유해요 이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들 쇼핑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때 보다도 불타오르지 않나 싶다. 나 역시 이번 달에만 정말 이곳 저곳을 드나들며 쇼핑을 하다보니 벌써 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지갑이 홀쭉해져 버렸는데, 항상 참 이상하게도 이미 마음에 드는 것을 데려오면 꼭 이렇게 핫한 세일 소식이 뒤늦게 들리더라. 오늘은 아마 요 근래 들려오던 세일 소식 중에서도 아마 가장 핫한 할인율을 자랑하는 소식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도 바로 오늘 5월 3일 오후 7시부터 5월 6일 자정까지 한정 기간에만 진행중이었던 탑 브랜드 35% off 정보가 그 주인공 ! 항상 이상하게도 이런 상황에서 막상 구매할 때 보면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만 남아있다는 생각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발렌시아가, 마르니, 마르지엘라, 릭오웬스, 베트멍과 같이 요즘 가장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던 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름맞이 의류들을 구매하기에 적기가 아닐까 싶다. 써머 시즌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반팔티나 숏팬츠 등은 기본이고 오늘 유심히 살펴보고자 하는 다양한 명품 샌들과 슬리퍼까지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에 무엇을 구매해야 할까 혹은 어디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까 찾고 계셨다면 한번 꼭 확인해보고 넘어가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 가장 핫한 브...

커플 샌들 브랜드 슈콤마보니 덴버 현재 와디즈 펀딩중 ! 저번주 주말에는 여의도 부근을 지나오면서 와 벚꽃 예쁘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반팔 반바지를 입는 날이 언제쯤 오려나 한 겨울에 생각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길거리에 입고다니는 분들이 꽤나 많은걸 보니 완연한 봄을 지나 이제는 여름도 정말 머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이제는 슬슬 샌들에 대해 고민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커플끼리 함께 신기좋은 아이템을 가져와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이번에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커플 샌들 브랜드는 바로 슈콤마보니였는데요. 이전부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패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곤 했었죠. 이번에 브랜드 내에서 여름 맞이 새로운 모델인 덴버(DENVER)의 출시와 함께 와디즈에서 펀딩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꽤나 괜찮은 조건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여름 샌들 고민중이셨던 분들이라면 참고할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선보이게 된 슈콤마보니 샌들 덴버의 경우에는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유니섹스 라인이라는 점에서 특히나 주목해볼만한 가치가 있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연인끼리 함께 신기 더 좋은 슈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덴버는 다음과 같은 디자인을 뽐내고 있었는데, 가장 큰 특징이라면 요즘같이 청키한...

여름샌들 고민 뉴발란스 CRV 뮬 아메카지 감성 물씬~ 언제부터 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때 블로퍼가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시점이 있다. 물론 지금도 핫한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대표적인 봄 여름철 슈즈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때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던 것 같다. 심지어는 한 하이앤드 브랜드에서는 SS시즌 뿐만 아니라 FW시즌에도 활용가능한 털이 부착된 제품을 출시하여 더 오래도록 사랑을 받았떤 기억이 있다. 그 때 부터 소위 말하는 뮬 형태의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었던 것 같다. 여기서 뮬이라 함은 뒷면이 뚫려 있는 스니커즈의 형태를 이야기한다. 쉽게 말해 일반적인 실루엣의 운동화와 슬리퍼의 중간의 포지션을 취하는 제품군을 의미하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정말 많은 브랜드에서 내놓고 있을 만큼 그 관심이 상당히 뜨겁다. 특히나 아무래도 이제 여름을 정말 바로 코앞으로 두고 있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더욱이나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여름샌들 고민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뉴발란스에서 출시된 특별한 CRV 뮬을 소개해드릴까 한다. 개인적으로도 받아본 뒤에 정말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었던 녀석이었는데, 워낙 디자인 자체가 유니크하게 잘 나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마 올해 여름을 강타할 핫 아이템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샌들류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빠르게 이 열차에 탑승해보셔도 ...

우포스를 처음 알게되었던 것은 작년 봄~여름? 사이였던 것 같은데, 그 때당시만 하더라도 지금 정도의 유명함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올해 여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이즈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핫한 인기를 얻고 있어 놀랐는데요. 오늘은 요 녀석을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부분들을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글을 써내려가봅니다. 대표적으로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코디법, 장마철 여름 비오는날에도 괜찮은지, 신축성은 어떤지 등에 대해 다뤄볼까 해요 디자인 / 실루엣 힐링 조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만큼이나 무엇보다 편안함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는데, 대표적으로 충격 흡수, 관절 보호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실루엣을 보면 앞과 뒤가 위로 솟아 오른 마사이 워킹화? 같은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었고,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폭 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모양새를 선택한 듯 (물론 제가 고른 블랙 컬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들이 있기는 했죠) 보통 이런 류의 경우 발가락 사이에 끼워서 신기 때문에 오래 신으면 아프다는 의견이 많은데 요 녀석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도 강점인듯 ! 가장 큰 차별점 ? OOFOAM 다른 샌들 슬리퍼 브랜드와는 다른 이들만의 강점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소재는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

20살 때였나? 한참 은둥이라 불리는 모델이 유행하던 시절 처음으로 닥터마틴을 접했었는데, 그 이후로 대표적인 8홀 블랙 부츠도 신어보고 정확한 모델은 기억나지 않지만 슬리퍼류도 거쳐 이번에 요 녀석을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부츠류의 경우 무게감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여름에는 또 사정이 다르기에 사실 신어보기 전에는 약간 걱정도 했었는데요. 막상 신어보니 무게감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무엇보다 착화감이 정말 좋아 놀랐어요 (물론 제가 얼마전 리뷰한 우포스 쪼리나 많이들 신는 크록스 제품류와 비교한다면 확실히 훨씬 중량감이 있는 편이기는 하겠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샌들 종류가 정말 다양했는데 (약간의 차이로 이름이 엄청나게 나뉜다는...) 그중에서도 제가 이번에 리뷰해볼 모델은 '니콜라이' 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제품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샌드류 디자인에서는 가장 베이직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텐데, 요즘 소비자분들이 '마일즈'와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듯 해요 Myles vs Nikolai 왼쪽이 마일즈, 오른쪽이 니콜라이 모델인데, 공통점이 있다면 슬리퍼 스타일에 2줄 라인의 버클 스트랩이 들어가 있는 아이템이었다는 점인데요. 사실 그 둘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기는 합니다. 가죽 소재면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었지만 사실 체감상 그리...

남자 슬리퍼 추천 오프그레이 깔끔한 느낌을 원한다면? 남들보다 손발에 땀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여름에는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겨울이 아니라면 사실 손에는 장갑을 끼고 다닐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무래도 발의 경우에는 어떤 계절을 막론하고서라도 항상 신발을 신고다녀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그 계절에 신기 좋은 제품들을 찾아다니는 편이다. 그렇지 않아도 더운 여름에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구두와 같은 제품을 신었다가는 정말 중간에 신발을 벗기 두려울 정도로 양말이 흠쩍 젖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뭔가 격식을 차려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샌들이나 슬리퍼 등을 신고 다니려고 하는 편인데, 기존에는 항상 캐주얼룩을 즐겨 도전해왔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아니면 트렌드가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변화하고 있는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점점 미니멀 룩 쪽으로 방향을 돌리게 되면서 부터 이런 슈즈류 역시 그에 맞게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상품들에 자연스럽게 주목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정말 확실한 심플함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유니크함까지 갖추고 있었던 오프그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남자 슬리퍼 추천을 해드리고자 한다. 그렇지 않아도 이전부터 스니커즈나 구두류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부터 익히 들어왔었는데, 이번에 요 녀석을 만나게 되면서...

버켄스탁 취리히 무신사스토어 샌들 컬렉션에서 득템 후기 정말 신발장 깊숙히 넣어두었던 여름 슈즈들을 이제야 말로 꺼낼 시기가 돌아왔다. 지난 5월 초 방콕에 다녀왔었는데, 당시 거기도 거의 38도 이상의 더위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어느정도 무더위에 대한 대비를 하고 간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 요즘 뜨거운 날씨를 그렇게 못버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땀이 많은 내 체형은 상황이 바뀌어도 여전히 다를 바 없이 똑같더라. 실제로 밤에서 특히나 땀이 많이 나곤 했기 때문에 매년마다 여름을 위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구입하게 되는 것 같은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항상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버켄스탁의 대표 아이템인 취리히를 만나보게 되었다. 이 글을 보면서 궁금증을 가지실 분들을 위한 리뷰와 데일리룩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내가 이번에 요 녀석을 데려오게 되었던 무신사스토어에서 진행중에 있었던 여름 컬렉션 행사에 대한 이야기까지 쭉 이어서 전달해드리도록 할테니, 많은 부분 참고하셨으면 한다. 정확히 구분하자면 슬리퍼 쪽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제품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무신사스토어 내에서 상위에 랭크되고 있었을 만큼 그 인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했다. 이번 버켄스탁 취리히를 포함한 이들의 다양한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었으며, 여기에 아디다스, 테바, 리복, 닥터마틴과 같은...

테바 여름 샌들 스티키몬스터랩 콜라보레이션 구경 요즘 날씨가 순식간에 더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반팔 반바지는 물론이고 이제는 여름철 아이템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샌들에 눈이 가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강남역으로 쇼핑을 다녀왔는데 실제로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한참 고민하고 돌아오기도 했지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최근 제가 슈마커 강남에서 보고왔던 테바 X 스티키몬스터랩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만나보고온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정말 유니크하면서도 귀염 귀염한 디자인 덕에 이번 여름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테바 여름 샌들에 대해서는 아마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전부터 블로그를 통해서 몇 차례나 소개해드린 적 있을 정도로 이 시즌마다 항상 회자되는 브랜드로 세계 최초의 스트랩 샌들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아웃도어와 액티비티에 최적화되어 있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이고 다양한 코디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여름 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이기도 하죠. 2020년 이후 제품에 탑재된 스트랩의 경우에는 모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면서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죠. 참고로 위에서 잠깐 보여드렸던 모델은 이전에 제가 리뷰했었던 허리케인4 블랙 모델이랍니다. TEVA X STICKYMONSTER LAB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