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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르세미술관은 두번 방문했어요 한번은 루브르 보고 갔다가 늦어서 문을 닫아사 다음날 야간개장을 하길래 다시 가서 실컷 봄, ㅎㅎ 뮤지엄패쓰를 사용하니 여러번 갈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기차역이었던 오르세 요즘으로 치면 도시재생사업으로 미술관으로 바꿘거네요 요즘 예전 공장을 복합문화공간이나, 카페로 바꾸는 거 마니 하더라구요 내부 풍경 기타 선로 위의 지붕 을 재활용 한듯 곳곳에 이렇게 조각상들이 많이 있어요 오 이곳은 ? 오르세의 포토존 거대한 시계가 있는 곳입니다. 아마 2층 인듯 요기서 역광으로 찍어야 하는디 ~ 저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ㅎㅎ 바르비종파의 전시실 바르비종파인 대표 밀레 작품들입니다. 젤 왼쪽 씨뿌리는 사람인가요? 많이 본듯한 작품 밀레의 이삭줍기와 만종 미술책에서 본 작품들, 밀레의 그림들은 농촌풍경들 속에 가난하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그려서 맘이 많이 가는 작품들 입니다,. 무지개가 뜬 신비로운 농촌 풍경 누구 작품일까요? 72번방 반고흐와 폴 고갱의 전시실 빈센트 반 고흐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작품과 비슷한데요, 요거는 강가의 풍경으로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작품입니다. 시골집 풍경과 교회 를 그린 작품 "해바라기"를 연상케하는 작품이네요 가셰 박사의 초상화 오 요런 도시적인 풍경도 있어요 우린 팜플렛에 있는 반고흐의 자화상을 한참동안 찾았는데요, 없었어요. 아마 다른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