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안녕하세요. 남자 패션블로거 허씨입니다. 여러분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MUST IT 다들 아시죠? 벌써 11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탄생 11주년을 기념하여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간 여러 브랜드에서 세일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할인 쿠폰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해서 대박 소식 얼른 공유드려봐요~ 가을은 가디건의 계절인 만큼 저는 톰브라운 가디건을 구경하고 왔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함께 구경해 보도록 해요. 가디건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어요. 명품 가디건 브랜드 중 하나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톰브라운 가디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21년도에 구매했던 제품 사진 가져와 봤어요. ㅋㅋ 매년 봄 가을 시즌마다 자주 입는 제품이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올해 하나 더 구매하고 싶네요! MUST'IT 11th Anniversary! 머스트잇은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명품 플랫폼으로 가품 구매 시 200% 책임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어 신뢰 높은 곳으로 유명하죠? ^^ 핫딜, 이벤트 등을 잘 활용하면 오프라인 백화점 대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 플랫폼인데요. 누적 고객수 330만명에 벌써 11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ㄷㄷ 이번 11주년 기획전에서는 전상품 6% 할인 혜택과 110만원 쿠폰 할인을 받아보실 수 있구요. 또한 생...
13안녕하세요. 남자 패션블로거 허씨입니다. 오늘은 날이 풀리면 입기 좋은 옷으로 톰브라운 가디건 제품 소개드려 볼게요! 니트 소재가 아닌 스웻 소재의 상의로 맨투맨처럼 캐주얼하게 입어주기 좋은 남성 간절기 아우터인데요. 2021년 9월경 구입해서 매년 봄, 가을 시즌 자주 입어주고 있는 옷이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ㅠㅠ 주말에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 오랜만에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10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서울 5성급 호텔, 스위스 그랜드 호텔을 방문했는데 88년도에 준공되어 재벌집 막내아들에나 나올 법한 올드한 배경으로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ㅋㅋ 5성급이라기엔 레스토랑도 거의 없고 서비스도 그럭저럭인 편이었지만 가성비 좋게 쉬다 올 수 있는 곳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게는 다소 낯선 서대문구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오늘의 아이템 소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입고 있는 톰브라운 스웻 가디건은 재작년에 해외직구로 약 80만원 정도에 구입한 제품이랍니다. (처음엔 그레이색 맨투맨을 구입했다가 너무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와이프에게 주고 이걸로 다시 구입했네요. 여기 브랜드는 슬림한 체형이나 몸 좋은 남성분들이 입으셔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전 안 어울려서 더는 못사요. ㅋ) 브랜드의 상징인 4바 완장입니다. 최근 아디다스와의 상표권 소송은 톰브라운...
29안녕하세요. 남성 패션블로거 허씨입니다. 오늘은 올해 9월경 구입했던 톰브라운 스웻 가디건 해외직구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조금 많이 뒷북 포스팅이네요. ^^;) 매치스패션에서 구매했구요. 가격은 관세 부가세 포함 약 80만원대였습니다. 코튼 100% 소재로 제작된 Thom Browne 스트라이프 인타르시아 니트 코튼 가디건입니다. 제가 구입했던 매치스패션 기준으로 사이즈는 0부터 5까지 나오고 있으며 1 = S, 2 = M, 3 = L... 체감상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 세일할 때 구매하긴 했는데 관세, 부가세가 많이 나와서 체감상 할인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언박싱과 함께 리뷰 시작해 봅니다! 예전에 톰브라운 맨투맨 한 번 입고 세탁기 돌렸다가 영영 못 입게된 슬픈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맨투맨 사지 않겠다고 다짐한 후 구입하게 된 톰브라운 스웻 가디건입니다. 캐시미어 소재로 된 제품도 있었지만 가격대가 200만원대로 부담스럽기도 하고 슬림핏으로 나오는지라 핏도 좀 부담스러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면 소재로 골라봤네요. 평상시 국내 의류 M 또는 95로 입는 저는 2 사이즈로 선택해 봤습니다. ㅎㅎ 맨투맨도 동일 사이즈를 입었는데 딱 맞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맨투맨처럼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가디건 특유의 단정한 매력까지 두 가지 무드를 가져다주는 제품으로 자주 입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