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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 녹보수 차이점 물주기 키우기 다를까 ? 글,사진 명수니v 안녕하세요. 명수니v입니다. 행운을 준다고 알려진 해피트리 잎이 보석 같아 붙여진 녹보수 두 식물은 다르지만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해요 화원 사장님들도 많은 종류의 식물 덕에 두 나무를 헷갈려 하기도 한답니다 해피트리 라고 알고 들였는데 알고 보니 녹보수 인 경우도 많아 당황스러움을 호소하는 분도 많아 차이점 그리고 키우기, 물주기 방법이 다른지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커다란 나무일 때보다, 작은 상태에서는 구별이 더 어려워요 하지만 나무화, 목질화되어 있고 가지가 많이 생성되었을 때는 구별하기가 쉬워요 또한 두 식물을 같이 두고 보면 틀린 점을 바로 알 수 있어요 해피트리 vs 녹보수 해피트리 녹보수 구별하기 첫번째 한눈에도 보여요 나무의 무늬입니다 목질화된 나무를 자세하게 보면 해피트리는 울퉁불퉁 푹푹 패인 듯한 거칠거칠한 느낌이 있는 반면 녹보수는 매끈 매끈한 느낌이에요 해피트리 vs 녹보수 여기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걸 알 수 있어요 초록 초록 연한 가지 일 때에는 알기 어렵지만 확실히 목질화된 상태에서는 1초 만에 구별이 된답니다 두번째 구별법은 가지, 잎이 나는 모습이 달라요 해피트리는 가지가 나는 모습이 가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나선형으로 어긋나면서 나고, 또한 십자가 식으로 여러 개의 줄기가 생겨요 녹보수는 양옆으로 두 개씩 마주 보며 생성된답니다 두 나...

해피트리 키우기 가지치기 물주기 어렵지 않지요 안녕하세요. 명수니v입니다. 푸릇푸릇 행운 나무라고도 불리는 해피트리 키우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해피트리와 닮은 나무라고 녹보수가 있지만 생김새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다르니 녹보수와 헷갈리면 안된답니다. 주렁주렁 달린 잎이 행운을 준다고 하여 해피트리라는 이름이 붙어지게 되었지만 본이름은 헤테로파낙스 프라그란스입니다 .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네팔 베트남 등이 원산지이며 두릅나무 과로 속한답니다. 해피트리 키우기 난이도는 쉬움입니다 몇 가지만 잘 지켜준다면 손이 많이 가는 식물은 아니에요 ~ 독특하게 햇빛을 직사광선으로 보게 된다면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기에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적합해요. 새로운 잎이 잘 나오는 온도는 21도~ 25도 사이에서 잘 자라나고 13도 이상의 온도에 있어야 냉해를 입지 않아요! 야외에서 겨울을 보낼 수 없으니 이점은 유의해 주셔야 한답니다. 해피트리 물주기는 흙이 말랐을 때 듬뿍듬뿍 주셔야 해요 찔끔찔끔 자주 주는 것은 NO ! 흙이 말랐을 때 듬뿍을 잘 모르신다면 일주일에서 ~ 열흘 사이에 1회씩 주신다면 큰 탈 없이 잘 자라는데요, 겨울철에는 텀을 조금 더 주셔도 괜찬하요 열흘에서 보름 정도에 1회씩 주면 되는데요 물주기 할 때 꼭 화분에 흙이 흡수가 잘 되도록 듬뿍 주셔야는 것은 잊지 말아 주세요 해피트리 가지치기는 과감하게 하...

안녕하세요. 명수니v입니다. 이번에 해피트리 키우기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요즘 카페, 식당 등등 어디에서나 쉽게 관엽식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중 많이 보이는 식물 중 하나가 해피트리입니다. 관리하기가 쉽고, 행복을 주는 나무, 행운과 부귀를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개업식, 승진, 집들이 등등 선물하는 인기 만점 식물이랍니다. 해피트리 이름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정식 명칭은 헤테로파낙스 프라그란스 두릅나무과입니다.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네팔 등등이 원산지로 되어있으며 바람이 잘 통하고 반양지에 위치하게 된다면 해피트리 키우기 난이도 쉬움이랍니다. 반양지 식물이다 보니 직사광선, 햇빛을 많이 보게 된다면 잎이 타게 되거나, 노랗게 변화가 될 수 있어요 이럴 땐 그늘진 곳으로 옮겨주시고, 노랗게 변한 잎은 가지치기 해주셔야 해요. 노랗게 변한 것은 다시 초록 초록으로 살아나기 힘들고요 가감하게 해피트리 가지치기 해주신다면 새순이 빠르게 나오는 편이기에 풍성한 잎을 다시 볼 수 있답니다. 추위에도 약한 편입니다. 겨울 야외에 두게 되면 뿌리가 상할 수 있기에 실내에 키워주셔야는데요 13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해요 잎이 무성하고, 예쁘게 자라나길 원하신다면 21 ~ 25도 유지해 주시면 반짝반짝 광이 나는 잎을 계속 만날 수 있답니다. 해피트리 물주기는 봄, 여름, 가을에는 겉흙이 말랐을 때 듬뿍...

안녕하세요. 명수니v입니다 푸릇 푸릇 식물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집안에서 키우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식물 인테리어 한곳에 가면 눈여겨 보기도 하는 편인데요 자주 가는 카페에도 예쁜 식물들이 즐비하고 있어 예쁘다 예쁘다 하면서 이거 한번 키워 보고 싶은데? 생각이 드는 아이가 있어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네이버 스마트 렌즈로 확인을 했을 때 해피트리 라고 나왔지만 잘 알아보니 녹보수이더라구요 녹보수와 해피트리는 비슷하지만 조금 틀린 식물이긴 했지만 물주는법 가지치는법 등등 키우는법은 동일한 거같아요 그리고 녹보수와 해피트리 비슷해도 너무 비슷해 헷갈리는 분들도 많아 두아이 이름을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나무대에 풍성하게 푸릇푸릇 잎이 있어 이름을 알기전부터 제 눈에 확띄었는데요. 대형화분도 있지만 작은 나무도 있어 집안에서 키우면서 인테리어 화분으로 딱 괜찮겠다 싶어 유심히 보기 시작했답니다 녹보수 키우기 쉽다고 키우시는분이 추천도 해주셨어요 물주기는 일주일에 1~2회 이기에 크게 신경쓸 일이 없다고해요.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면 쑥쑥 자라난다고 해요. 잎 부분에 물을 주게 되면은 직사광선이 아닌 반음지에 두어야 하는데요. 안 그러면 입이 탈 수도 있으니 이점은 잊지 않으셔야 예쁜 잎을 가진 아이를 계속 볼 수 있답니다.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