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차우
29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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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새끼 중국사자개 분양 할때 주의할점

안녕하세요. 펫인플루언서 효니콩이에요. 오늘은 중국황실개 혹은 중국사자개 라고 많이 알려진 차우차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순둥순둥한 곰돌이 같은 겉모습 이면의 낯선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강하고 털도 많이 빠지는 특징이 있어서 차우차우 분양할 때 주의할 점도 같이 알려드릴게요. 털복숭아 사자개라는 뜻의 '숭스취안'이라고도 불리며 시츄, 샤페이, 페키니즈와 함께 중국에서 오래된 고유 견종이에요. 과거 경비견으로 길러졌을 정도로 충성심이 강하고 조용한 편이라 요즘은 국내에서 키우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는데요. 나인뮤지스의 경리님도 키운다고 알려지면서 관심도 더 많이 생겨난 것 같아요. 차우차우 새끼부터 성견까지 새끼 때부터 남다른 모량을 자랑하며 보다시피 성견이 되면 털이 굉장히 빵빵하게 자라나요. 털 빠짐 피부병 주의하세요 게다가 이중모라서 털도 굉장히 많이 빠지는 편인데요. 풍성한 털 덕분에 추위에는 강하지만 여름철 더위에 취약해서 주변 온도에 신경 써주셔야 해요. 샤페이처럼 얼굴에 주름도 많아서 주름 사이사이 피부병이 생기지 않도록 위생적인 관리도 잘 해주셔야 해요. 모색으로는 흰색, 크림색, 청색, 회색, 적색, 검은색 등이 있으며 색이 두개로 나뉘거나 반점이 생기지는 않아요. 체고는 45~56cm, 몸무게는 20~30kg 정도로 중대형견에 속해요. 차우차우가 먹성도 좋지만 성격이 느긋하고 더위는를 많이 타는 게으른 특징이 ...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