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도깨비시장 카페 강냉이소쿠리 2022.1.2 2022년 새해 첫날 여행으로 울 부부와 언니들과 함께 강릉 주문진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었다. 도깨비촬영지로 여전히 유명한 영진해변 에는 강릉 주문진 핫플로 #도깨비시장 이 생겼고, 그곳에는 몇몇 카페들이 있는데...새해 첫 여행에 주문진 도깨비시장 카페 두 곳을 들려보았었다. 강릉 주문진 여행을 하게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강냉이소쿠리 카페였다. 하얀눈이 소복히 쌓였던 영진해변에서 작은 언니랑 노닐다 오니, 남편은 둘째언니랑 벌써 도깨비시장 카페 콩방앗간에 올라 커피를 주문해 놓은 상태였다.ㅎㅎ "저기요~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는 #강냉이소쿠리 인데....ㅎㅎ" 하였지만... 뭐, 덕분에 카페 2곳을 구경하고 커피맛을 볼 수 있었다.ㅎㅎ 다행이, 카페 콩방앗간도 이곳, 강냉이소쿠리도 모두 맘에 들었다. 카페 강냉이소쿠리 외관만 보아도 심쿵!하여 맘에 쏙 들었던 강릉 주문진 카페였다. 시골 외갓집을 생각나게 하는 오래된 집을 개조하여 이젠 강릉 주문진 카페 핫플이 되었다. 새해 첫날 이었지만...역시나 손님들이 많았다. 도깨비시장에 들어와 젤 먼저 카페 콩방앗간에서 남편과 언니들이 커피 마시는걸 보고, 난 혼자서 강냉이소쿠리에 들려보겠다며 내려왔었다.ㅎㅎ 혼자라도 이런 시간 갖고 싶었다. 카페강냉이소쿠리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학교담길 32-8 도깨비시장 강원도 강릉시 주문...
강원도 강릉 주문진 여행 가볼만한곳 강릉 주문진 도깨비시장 카페 콩방앗간 2022.1.1~2 올해 새해 첫날 여행으로 다녀왔던 강릉 주문진 여행 1박2일 여행코스중에 내가 궁금했던 곳은 주문진 도깨비시장 카페 였다. 1월 1일 첫날 주문진으로 들어서면서는 영진해변을 지나며 도깨비시장에 들리고 싶었지만 언니들과 남편은 쿨하게 지나쳤고, 오후 시간도 애매해서 나도 굳이 가자고 안했었다. 다음날 강릉역으로 나가면서 다시 찾았던 주문진 도깨비시장 카페였다. 사실, 내가 찜했던 곳은 도깨비시장 내 카페인 오래된 한옥카페 강냉이소쿠리 카페였는데.. 작은 언니랑 둘이 영진해변 하얀 눈덮인 모래사장에서 눈놀이 즐기고 오니 이미 둘째언니랑 남편이 이곳 카페 콩방앗간에 올라가 커피까지 주문을 하고 있었다.ㅎㅎ 일단, 나의 선택의 여지없이 카페 콩방앗간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강원도 강릉 주문진 여행 핫플로 떠오른 주문진 도깨비시장에는 카페 3곳이 함께 운영중이다. 주문진카페 #복사꽃싸롱 #콩방앗간 #강냉이소쿠리 이렇게 옆옆에 자리하고 있었다. 작년 가을에 이곳을 왔을때는 야외 풍경이 인상적이어서 궁금했었는데... 눈덮인 야외 풍경은 조금 삭막해 보이기도 했었다. 도깨비시장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학교담길 32-8 카페콩방앗간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학교담길 32-8 강릉 주문진 여행으로 가기좋은 도깨비시장 주변으로 영진해변이 있고, 카페들이 모여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