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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팜 맞팜하기 감자 키워서 받아본 후기 출시 이후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올팜은 필자에게 꽤나 도움이 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들 아시다시피 농장에저 농작물을 키우는 게임으로 어플에서 농작물을 모두 키우면 집으로 직접 배송해주는 시스템으로 실생활에 정말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올팜 맞팜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편의성이 한층 올라갔는데, 그래서 오늘은 올팜 맞팜하기 그리고 감자를 키워서 받아본 후기까지 알려드리려고 한다. 먼저 올팜은 농작물을 키워서 집으로 받아보는 어플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유저수가 많은 어플이라 할 수 있다. 올웨이즈라는 어플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다음으로 자주 애용하는 곳 중에 하나이다. 특히 올팜과 연계되어 아이템도 받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올팜 작물을 빠르게 키우기 위해 중요한 것은 올팜 맞팜하기 이다. 다른 유저들과 올팜 맞팜하기를 통해서 매일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작물 키우는데에 도움이 되는 물과 비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맞팜을 했던 유저 농장에 직접 들어가서 상호작용을 해야했던 것과 다르게 최근에 패치를 통해서 목록에서 쉽게 물주기와 비료상자 받기가 가능해졌다. 즉, 맞팜유저들과 상호작용을 할 때 매번 농장에 들어갔다가 나갔다가를 계속 반복해...

올팜 맞팜 초대하기 방울토마토 받아본 후기 이제는 올팜을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올팜은 대중적인 농장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제 주변 지인들도 올웨이즈를 설치하고 쇼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올팜만 즐기는 분들도 꽤나 많다. 하루에 20~30분 정도만 사용하면 1~1.5달에 한번씩 키운 작물을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다. 올팜으로 방울토마토 받은 후기 필자도 매일 접속해서 거의 30분 이상 플레이하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방울토마토 키우기를 완료해서 실제로 배송을 받았다. 이렇게 받는 작물들의 퀄리티가 별로일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 받아보면 구매하는 것 만큼이나 괜찮은 것을 볼 수 있다. 인터넷 기준으로 2kg에 2만원정도 하는 것을 감안하면, 올팜을 통해서 배송 온 방토는 500g으로 약 5천원 정도에 해당되는 양이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시간대비 효율이 낮다고 할 수 있지만,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할만한 앱테크라고 생각된다. 올목장은 곧 사라짐 최근에 올팜과 더불어 유제품을 받을 수 있는 올목장도 추가가 되어 2개를 동시에 키워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되었다. 하지만 올웨이즈에서도 이러한 부분이 부담이 되었는지, 올목장과 올팜을 병합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사실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은 동일했기에 따로 분리해서 가져갈 이유가 없었다. 친구 추가...

올목장 친구 추가, 올팜 맞팜 효율 극대화 방법 올웨이즈에서는 때마다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하여 매일해야하는 숙제거리를 하나씩 늘려나가는 느낌이다. 필자도 올팜 계정을 와이프 아이디까지 같이 플레이하고 있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 이게 기본적으로 광고를 보는 시간이 하루에 10분 이상이 되며, 친구를 맺은 유저들 농장에 방문하여 비료상자를 열다보면 30분은 정말 금방 지나간다. 생각보다 효율이 매우 나쁜 올팜 및 올목장 1계정이 30분이라면 2개의 아이디를 모두 제대로 한다면 1시간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따지고보면 하루에 30분씩 1달동안 하면 900분이라는 시간을 쓰는 것이고 900분에 약 5천원~1만원 정도의 작물을 하나 받는다는 것으로 계산하면 정말 효율은 안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오로지 시간만 따져보면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알바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올팜이나 올목장을 마치 일하듯이 플레이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출퇴근하거나 화장실을 갔을 때, 멍때릴 때 등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즐길만한 어플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즐기는 것 같다. 무엇보다 플레이하다가 100% 다 채우고 진짜로 집에 작물들이 택배로 배송오면 성취감이 꽤나 높다. 또한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 분들도 스타벅스나 컴포즈 커피 등 다른 대체품도 선택할 수 ...

날이갈수록 물가가 비싸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작물 키우기 게임에 관심이 많습니다. 필자도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기 때문에 양파를 비롯하여 파, 감자, 당근과 같은 기본 식재료의 소비량이 꽤나 많은 편인데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식자재들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해 다소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배추의 가격이 상당히 높아져서 김장할 때에도 조금 걱정인데요. 아무래도 여름에 지속되었던 무더위 때문에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한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무료로 작물을 받을 수 있는 어플을 찾게 되는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작물 키우기 어플이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시간만 투자하면 여러가지 어플에서 작물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대부분 광고를 시청해야하는 따분한 과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적 여유가 있더라도 대부분의 어플에서 작물을 무료로 받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가장 인기있는 올웨이즈 올팜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작물키우기를 플레이를 해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이 올웨이즈의 올팜이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부분일텐데, 기본적으로 어플 구성이 잘 되어있어 나이드신 분들도 쉽게 접근하여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빠른 피드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에서 키운 작물을 집으로 직접 배송받는 일명 농장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약 1년정도 직접 농작물을 키우면서 여러차례 배송을 받아봤는데, 방울토마토를 비롯하여, 고구마, 감자, 당근은 물론이고 계란까지 택배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죠. 다만, 요리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런 식자재가 필요없을 수 있는데 작물이 아니라 메가커피나 스타벅스 커피로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팜 맞팜 친구 20명은 필수 단, 매일접속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면, 실제 수령하는 것 까지 기간이 꽤나 오래 걸려요. 저도 매일 광고를 보고 맞팜 동료와 상호작용을 모두 하는 것까지 30분정도 소모를 하고 있다보니 이게 은근히 지루하면서도 귀찮더라고요. 그래도 출퇴근할 때, 또는 티비를 보면서 하다보면 또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방토 키우고있는데 역시나 오래걸리네요! 경험상 올팜에서 농작물을 빠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비료를 줘서 양분을 75% 유지하여 물주기 효과를 2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만, 비료를 얻기 위해서는 물품 구매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데 계속 구매를 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따로 구매 없이 비료를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올팜 맞팜 친구 추가를 20명까지 진행하는 것이 필수에요. 저도 올팜 맞팜은 친구 초대가 10명일 때부터 계속 꽉 채워서 친구 추가를 해놓은 상태인데요. 20명...

올웨이즈 올팜 맞팜 올목장 친구 초대까지 한번에! 요즘 올웨이즈에서 서비스하는 컨텐츠가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올웨이즈 올팜을 약 1년 넘게 즐겨오면서 파인애플을 비롯하여 사과, 고구마, 감자, 계란 등 다양한 작물들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데요. 매일마다 접속해서 출석체크를 비롯하여 광고를 시청하고 올팜 맞팜 친구들 농장에 방문하여 비료까지 받는다면 기본적으로 40~50일에 작물 하나는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약 6~7천원 정도의 농작물을 하나씩 받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금액적으로 따지고 보면 하루에 150~200원 정도의 수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금액으로 따져봤을 때 괜찮을까? 이 부분은 올팜만 한다는 가정하에 계산한 것이고 이번에 새로운 올목장 컨텐츠도 공개가 되었는데요. 올목장은 올팜과 동일하게 100%를 채우면 집으로 유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퍼센트를 채우는데 올목장이 확실히 쉬운 느낌입니다. 유제품은 일반 우유를 비롯하여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초코우유 등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올팜과 더불어 올목장까지 같이 매일 진행한다고 하면 4~50일에 약 1만원 정도의 이득을 볼 수 있다고 계산할 수 있겠네요. 금액적으로 봤을 때 작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매일 쉬는시간 또는 출퇴근시간에 짬짬히 남는시간에 접속하여 이정도 수익이...

여러가지 작물 키우기를 완료하면 집으로 진짜 작물을 배송해주는 다양한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는 것은 단연 올웨이즈 올팜라고 생각되는데요. 다양한 컨텐츠 올팜 기본적으로 물을 줘서 작물을 키우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보다 빠르게 100% 작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료가 필요하며 비료는 올팜 맞팜을 통해 획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핵심은 올팜 맞팜 그래서 올웨이즈 올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20명의 올팜 맞팜 친구 초대를 하고 매일마다 로그인해서 서로의 작물에 상호작용을 통해 물과 비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 혼자하는 플레이하는 것 보다는 20명의 올팜 맞팜 친구들도 내 농장에 방문하여 상호작용을 해야하는 만큼, 올팜을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를 친구 추가해야하는 것이 중요해요. 꾸준히 올팜 맞팜 관리 그래서 매일 접속하면서 친구맺은 유저들이 매일마다 계속 플레이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피곤하게 모든 부분들을 무시하고 플레이해도 작물을 받을 수는 있지만 느리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진행하다보면 물은 부족하지 않지만 비료는 부족할 때가 있거든요. 비료가 많아 양분이 70이상 유지가 된다고 해서 하루에 너무 많은 물을 주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최대효율로 키울 수 있는 작물의 정도가 정해져 있는데요. 화면 상단에 보시면 오늘 일정 이상량의 물을 주면 다음날 물을 획득할 수 있는 양을 ...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 달에도 올팜 맞팜을 통해 작물을 수확하여 배송을 받았는데요. 사실 올팜을 꾸준히 즐겨오셨던 분들이라면, 이전과는 다르게 육성 속도가 느려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층 커진 올팜 아무래도 올웨이즈가 올팜으로 급속도로 성장을 했고, 이용자수가 많아지다보니 보내는 작물에 대한 부담도 커졌을거라생각이 되는데요. 마케팅도 열심히 여기에 더불어 올웨이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광고모델도 유명 배우를 사용하는 등 마케팅 부분에도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애벌레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올웨이즈에서 일정기간동안 제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올팜 작물 육성속도를 떨어뜨리기도 했는데요. 그러자 많은 올팜 유저분들이 항의하기 시작했고, 사실 올팜 대체 어플들은 꽤나 많기 때문에 다른 어플로 갈아타는 유저들이 많아졌죠. 결국에는 올웨이즈에서는 올팜 애벌레 효과를 잠정적으로 삭제를 했습니다. 어쨌든 올팜을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에게는 희소식이었고, 기존의 10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난 올팜 맞팜 제한도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올팜 맞팜은 필수 올팜 맞팜 하기가 중요한 이유는 맞팜을 맺은 유저들 농장에 매일 찾아가서 작물에 물을 주면 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서 비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지만, 빠르게 육성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비료는 모자르게 되어 있더라...

어플에서 작물을 키우면 실제로 집으로 배송해주는 어플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올팜은 원조격으로 오랜기간동안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도 올팜 맞팜을 통해 서로 도와주면서 플레이를 하다보니 벌써 10회 이상 작물을 수확하여 배송을 받았는데요. 기존보다 정말 다양해진 컨텐츠, 그리고 작물이 추가되어 더욱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이번에 감자를 키우고 있고, 무료배송까지 7% 정도가 남았는데요. 요즘 작물들 가격이 비싸다보니 확실히 이렇게 올팜 맞팜을 통해 작물을 받는다는 것이 상당히 쏠쏠하더라고요. 기본 식재료는 무조건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재료이다보니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무료로 배송받는게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컨텐츠 777 페스티벌 현재 올팜에서는 새로운 777 페스티벌이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으면, 출석체크 및 광고보기를 통해 텐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777페스티벌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대량의 텐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텐트로는 물, 비료를 비롯하여 고급비료까지 교환할 수 있는데요. 비료와 고급비료는 작물을 보다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아이템이고 생각보다 획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혹시라도 생필품을 구매할 것이 있다면, 777 페스티벌에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물론 비료를 획득하기 위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죠?) 여전히 올팜 맞팜 하기는...

올팜 맞팜 친구 초대, 두뇌훈련 올마트까지 공략 요즘 대파, 양파, 당근과 같은 필수 식자재들의 물가들이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는 음식 재료들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파는 곳에서 구매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저희 부부도 기존에는 절단 대파, 간마늘과 같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된 것들을 구매하곤 했는데, 이제는 너무 비싸서 직접 손질을 하더라도 조금 더 저렴한 것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농작물 키우기 게임, 올팜입니다. 올팜은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농작물을 키우면 집으로 직접 배송해주는 어플로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매일 접속하여 꾸준히 하면 한달에 한번정도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혼자서 키우면 대략 두달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보다 빠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올팜 맞팜 친구 추가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합니다. 빠르게 육성을 위해서는 올팜 맞팜 필수! 올팜 맞팜을 통해 다른 유저들과 친구 추가를 하면, 서로 농자에 매일 방문하여 작물에 물을 줄 수 있으며, 좀 더 빠르게 키울 수 있는 비료 아이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올팜을 하신다면 필수로 진행해야하는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팜 맞팜 친구 추가는 최대 20명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 직장 동료들과 함께하면 좋지만 주변에서 올팜을 플레...

얼마 전부터 올팜 농장에 이상한 애벌레가 하나 등장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올팜이 아무래도 올웨이즈라는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구매 유도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벌레가 그 중에 하나로써 한달에 한번 구매를 하지 않으면, 작물의 성장속도를 늦추는 하나의 디버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생각보다 애벌레 디버프는 꽤나 크게 작용하여 실제로 작물 수확 속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려 올팜에서 작물을 키우는 효율을 현저히 떨어뜨려놨습니다. 사라진 애벌레 디버프 실제로 제 주변 지인들도 애벌레가 생긴 이후로 접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 올팜 맞팜 친구를 다시 구해야 했었는데요. 확실히 이 부분에 영향을 받았는지 올웨이즈 측에서도 애벌레 시스템을 없애는 것으로 다시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올팜 외에도 공팜 등 여러가지 대체제가 많기 때문에 굳이 올웨이즈만 고집할 이유는 없어진 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제품 구매에 대한 압박이 없어져 기존이랑 동일하게 부담없이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계란을 키워서 배송을 받았는데요. 계란이 워낙 깨지기 쉬운 식자재이다보니 택배로 어떻게 배송이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계란 배송은 어떻게 올까?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올팜에서 계란을 키워서 택배로 받은 모습인데요. 에어캡으로 파손 걱정없이 완벽하게 포장되어 배송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란판 모양으로 에어...

언제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올팜 맞팜, 이번에도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두뇌훈련이라는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올팜에서 작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보상은 없지만, 매일 섞어섞어, 틀린그림, 스도쿠 게임을 업데이트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웨이즈에서는 어플을 실행하는 빈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하는 것 같은데요. 올팜과는 연관이 없지만 그래도 무료로 여러가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두뇌훈련은 별다른 광고를 시청하지 않아도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쉬운난이도의 문제부터 꽤나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제공되어 도전하는 재미가 꽤나 있습니다. 다양한 난이도로 즐기는 재미 특히 섞어섞어 같은 경우에는 쉬움과 보통 난이도는 풀어내기가 쉬운데 어려움 난이도 같은 경우에는 정말 어려워서 생각보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퀴즈를 좋아하는 유저로써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는데요. 매일마다 업데이트 되서 올팜을 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1회는 로그인해서 즐겨볼 것 같습니다. 섞어섞어는 색이 다른 물감들을 각각 같은 곳으로 모아주는 게임인데요. 이게 색깔이 3종류인 쉬움난이도는 정말 쉽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12개의 색을 구별해야하다보니 진짜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체 클리어 확률도 2~3% 내외인 ...

올팜 맞팜 친구 초대 (애벌레 그만!) 항상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올팜은 로그인할 때만다 새로운 뭔가가 추가되어 당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물론 유저들에게 양분이나 물을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가 추가되는 것이라면 두팔벌려 환영하겠지만 매번 뭔가 새로운 친구를 초대해야 하고, 만약 달성하지 못하면 작물을 키우는데 패널티가 되는 것들이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기존보다 떨어지는 퀄리티 또한, 배송되는 작물 퀄리티도 예전 올팜이 초기에 배송되던 작물들과 비교했을 때 퀄리티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많아서 여러모로 예전과는 다른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무료로 여러가지 작물을 키워서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팜 작물을 보다 빠르게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맞팜 방법과 새로 추가된 것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팜 맞팜 은 필수! 맞팜 링크 공유 올팜 맞팜은 필수 사항 올팜을 플레이할 때 맞팜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작물의 성장속도에 영향을 주는 양분을 올려줄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비료인데요. 비료는 물보다 받기 어려운 아이템으로 보통 상품 구경이나 구매를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친구 농장에 방문하여 상호작용을 통해 받을 수 있는데요. 기존 맞팜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이 10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나면서 확실히 맞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

스마트폰 어플에서 여러가지 작물을 선택해서 키우기를 완료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농장 어플들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올팜은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어플 중에 하나로 가장 최적화가 잘 되어 있으면서 올팜 맞팜을 통해 서로 도와줄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가장 접근성이 높은 어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약 10회가 넘도록 여러번 작물을 키우고 실제로 배송을 받아봤는데요. 이전에 여러번 배송 후기를 작성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를 참고하세요.) 다만, 예전에는 당근이나 계란, 파, 양파들을 키우면 꽤나 품질 좋은 작물들이 배송이 왔는데, 최근 양파는 정말 조그만 것들이 와서 먹기에도 좀 그랬고, 파인애플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비해 크기가 많이 작아져서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파인애플과 같은 것은 해외에서 배송받는 것이다보니 해외의 날씨 및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작물의 상태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공되는 작물들도 조금은 실망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최근에는 그냥 스타벅스 커피를 주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지막 단계가 16.19% 정도 남았네요. 참고로 비료가 많이 있다고 양분 수치가 70이 될 때까지 계속 물을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효율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농작물 키우는 게임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올웨이즈 올팜 입니다. 가장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며, 매번 새로운 추가 컨텐츠로 농작 수확 게임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느낌이 있는데요. 원조 격인 올웨이즈 올팜 오랜기간 플레이를 했다보니 가장 익숙해진 시스템이고, 가끔 올웨이즈에서 구매도 했더니 이제는 하나의 쇼핑몰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필품들을 주로 구매하는 사이트 쿠팡 다음으로 자주 이용하는 어플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팜 맞팜 토마토 수확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토마토를 완전히 키우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약 1개월반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저렴한 생필품을 구매하다보니 농작물에 애벌레가 없어서 조금 더 빠르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 올웨이즈에서 제품을 구매한 적이 없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오래걸릴 거에요. 여러가지로 아쉬운 배송온 작물의 퀄리티 이번에 작물을 토마토로 선택한 이유는 저번에 키웠던 양파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식자재라고 할 수 있는 대파와 양파 중에서 양파를 자주 키우는 편인데, 이번에 배송 온 양파의 크기가 애기 주먹보다도 작은 정말로 방울토마토 크기라서 너무나도 실망했거든요. 올팜 맞팜 신청 방법 삭제 양파 수확 너무 작은거아냐? 올팜 맞팜 신청 방법 삭제 양파 수확 너무 작은거아냐? 최근 올웨이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올팜이 큰 인기... blog.naver.c...

농장게임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플은 올웨이즈의 올팜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작물을 직접 배송해주는 게임 중에서 올웨이즈가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으며, 가장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마켓컬리와 같은 곳은 작물을 키우더라도 배송이 무료가 아닌 경우가 있는데, 올팜 같은 경우는 키우기만하면 어떠한 비용 지불없이 배송 받을 수 있었는데요. 현재는 애벌레라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무료로 키울 수는 있지만 속도가 매우 느려졌습니다. 여러모로 아쉽지만 그래도 올팜처럼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것은 찾기가 힘들죠. 그래서 오늘은 올팜 맞팜 친구 초대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컨텐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올마트 라는 컨텐츠가 새로 생겼습니다. 올마트 장보기 미션을 통해 동전을 획득하고, 동전으로 고급비료나 일반비료, 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미션에는 출석하기 등 기본적인 것들이라서 누구나 모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밤에 동전 룰렛도 돌릴 수 있어서 동전 획득은 어렵지 않은데 필요한 동전의 개수가 많기 때문에 교환까지는 꽤나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출석 및 상품 구경하기 등을 통해 물을 비롯하여 비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햄 시스템은 저는 아직도 1명도 초대하지 못해서 활성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빨리 수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올팜을 플...

최근 올웨이즈 올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 햄스터펫이 등장했습니다. 햄스터펫은 이전에 한번 자세히 설명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햄스터펫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작물을 보다 빠르고 쉽게 키울 수 있도록 버프를 제공하거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올팜 작물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키우고 싶으시다면, 햄스터펫 획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누구나 작물을 빠르게 키워서 배송받고 싶을거라 생각하지만, 올웨이즈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분들은 매일 70 이상의 양분을 유지하면서 다량의 물을 주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햄스터펫을 획득하는 방법은 올팜을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유저를 초대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팜 맞팜 친구 초대 방법 및 종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팜 맞팜 친구 초대 방법 먼저 구분해야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올팜 맞팜은 기존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와 친구를 맺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면 버스를타고 가는데 옆자리에 있는 사람과 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하는 개념인 것이죠. 그리고 친구 초대가 있는데요.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았던, 가입을 하지 않은 유저에게 링크를 보내고, 해당 링크를 통해 새로운 유저가 올웨이즈에 가입하여 시작하게 되는 것이 친구 초대입니다. 올웨이즈 입장에서는 단순히 유저들끼리 올팜 맞팜 추가를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올팜 맞팜 신청 방법 삭제 양파 수확 너무 작은거아냐? 최근 올웨이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올팜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 때문인지 올웨이즈 어플을 켜면 유명 연예인의 광고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뭔가 이익을 많이 남겼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특히 제 주변만 보더라도 올팜을 플레이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올팜을 플레이하면서 작물이 크는 속도가 초기보다 조금 느려진 느낌이 들고, 배송오는 작물의 퀄리티가 조금씩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올팜이 아닌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야하나 고민이 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올팜 맞팜 하신 분들 중에서도 접속을 안하는 분들이 몇분 있더라고요. 올팜 맞팜 삭제 방법 이렇게 맞팜한 유저분들 중에 접속을 안하는 분들이 있다면 삭제하고 다른 유저들로 채워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팜 맞팜 삭제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친구 목록에서 우측으로 쭉 넘기다보면 빼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서 삭제하고 싶은 사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올팜 맞팜 신청 방법은 아마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는데요. 하단에서 +버튼을 눌러 추가를 하거나, 위쪽에 떠있는 여러가지 팝업 버튼을 통해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 진행 요즘 설날 기념으로 올팜에서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복주머니 상점...

이제는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제태크가 되어버린 올웨이즈 올팜은 농작물을 어플에서 키우고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창 인기 있었던 캐시워크와 같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작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물과 비료가 필요한데, 이러한 아이템들은 주로 광고를 보고 획득하거나, 연관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획득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익이 남는 수익구조 캐시워크도 걸음에 따라서 포인트를 받는 구조이지만, 주요 수익구조는 광고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느 기업이나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 법이므로, 올웨이즈 올팜 역시 작물을 보내주더라도 광고를 보고 구입하는 분들, 광고 추가 비용으로 이익을 남길 수 있어서 계속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였으면 이미 올목장처럼 서비스를 종료했겠죠?) 올팜 맞팜 친구추가는 필수! 이러한 구매과정 없이 보다 빠르게 작물을 키우고 받아보기 위해서는 다른 유저들과 협력하여 물과 비료를 보내주는 일명, 올팜 맞팜 친구추가 과정이 필요하고, 맞팜한 친구끼리 매일 서로 방문하여 물을 주거나 상자를 열어 비료를 받아 조금 더 빠르게 육성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올팜을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 외에 한번도 플레이하지 않았던 유저를 찾아서 올팜에 초대하게 되면 꽤나 많은 아이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변에 올웨이즈 올팜을 플레이 하지 않은 친구들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마케...

아쉽게도 사라진 올목장 요새 많은분들이 올팜에서 다양한 작물들을 키우는 재미에 빠지신 것 같습니다. 저도 와이프와 함께 매일마다 접속해서 비료 받고 물주고 하는 것이 하나의 루틴이 되었는데요. 저는 지금 파인애플을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저번에 받았던 파인애플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다만, 요즘 올팜 자체가 조금은 상황이 좋지 못해서인지 올목장이 서비스 종료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야채 및 과일 뿐만 아니라 유제품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같이 플레이를 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단 한번도 우유를 받지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어 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지금까지 올팜을 플레이하면서 약 10회정도 다양한 작물들을 직접 받아보고 만족하고 있는데요. 제 주변 지인들을 모두 초대한 결과, 현재는 주변에 올팜맞팜 친구 초대 가능한 사람이 없더라고요. 진짜 부모님부터 동생, 친척 대부분 지인들이 모두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플레이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이익이 남는다는 것일거에요. 아마 저처럼 올웨이즈에서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따지고 보면 여러가지 쇼핑 어플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저렴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여러가지 식자재를 포함하여, 생필품들을 올웨이즈에서 가끔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나름 효율 괜찮은 올웨이즈 꼼꼼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