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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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오타루 여행코스, 오타루 운하 풍경!

OTARU 삿포로 오타루 여행코스 오타루 운하 2024. 06. 10 글/사진 ⓒ효꾸루의 여행습관 삿포로에서 오타루 당일치기 여행코스! 삿포로 여행 둘째 날 일정은 오타루였고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왔다. 삿포로역에서 오타루까지는 기차를 타고 40분 정도 걸리는데, 오타루 미나미역에 내려서 [오르골당 - 오타루 상점가 구경 - 카페& 점심 - 오타루 운하] 둘러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삿포로에서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일정이지만 오타루가 워낙 분위기가 좋아서 조용히 쉬다 오기 좋은 곳이라 오타루에 숙소를 잡고 여행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기자기하고 구경할 곳도 많은 오타루 상점가 이날의 점심 메뉴는 카이센동! 오타루에 간다면 해산물을 꼭 먹어야 한다. 오타루 여행 전에 미리 찾아둔 맛집들이 있어지만 대부분 웨이팅이 있어서 배고플 때쯤에 적당히 괜찮은 가게를 찾아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메뉴는 초밥이랑 카이센동!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오타루 여행 때 카이센동을 추천하고 싶다. 홋카이도 오타루 카이센동 맛집 후쿠스시! 스누피 차야, 미피까지 HOKKAIDO 일본 홋카이도 여행 오타루 가볼 만한 곳 스누피 차야 미피 & 스시 카이센동 맛집 후... blog.naver.com 점심 먹고 나오자마자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점심 먹기 전에 치즈 케이크도 먹었는데 오타루에는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르타오 본점도 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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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오타루 카이센동 맛집 후쿠스시! 스누피 차야, 미피까지

HOKKAIDO 일본 홋카이도 여행 오타루 가볼 만한 곳 스누피 차야 미피 & 스시 카이센동 맛집 후쿠스시 2024. 06. 10 글/사진 ⓒ효꾸루의 여행습관 🦐 홋카이도 여행 둘째 날은 오타루! 삿포로에 숙소를 잡고 당일치기 일정으로 다녀왔다. 작은 도시였지만 도시 분위기 덕분에 오타루에 하루 이틀 묵었어야 하나 생각했다. 겨울에 간다면 그땐 꼭 오타루에 숙소를 잡으리! 아무튼, 오타루에 도착하자마자 오르골 뮤지엄을 시작으로 거리를 쭉- 걷기 시작했다. 구경할 곳이 생각 보다 많았는데 치즈 케이크나 아이스크림도 먹고 스누피, 미피 굿즈숍도 생각 보다 크고 다양해서 구경하다 점심을 먹었다. 오타루 가면 꼭 먹고 와야 하는 카이센동이나 초밥 같은 해산물 요리! 오타루 운하를 따라 들어선 아기자기한 상점가! 날씨가 좋았던 오타루에서의 하루! 오타루 운하를 가장 기대했지만 오타루 운하까지 가는 길에 보았던 상점가의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오타루 건물들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으니까! 오타루 오르골당을 시작으로 오타루 운하까지 걸어가면서 마음에 드는 상점가를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당일치기로 여행한다면 꼭 여유로운 일정으로 다녀오는 걸 추천하고 싶은 오타루! 오타루 스누피 차야 오타루점 엄마가 사고 싶다고 했던 스누피 키링! 친구분들 선물로 사고 싶다고 했는데, 스누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엄마 따라가는...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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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방법, 오르골당 본관!

OTARU 삿포로역에서 오타루 가는 방법 오타루 여행의 시작은 오르골당 본관 2024. 06. 10 글/사진 ⓒ효꾸루의 여행습관 ✨ 홋카이도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단연 오타루! 작지만 오타루 도시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그런데 생각 보다 가볼만한 곳이 무척 많고, 오타루 여행하면서 꼭 먹어야 할 맛집들도 많아서 당일치기가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던 것 같다. 오타루 여행 첫 번째 포스팅! 삿포로역에서 오타루 가는 방법 오타루까지는 삿포로역에서 기차를 타고 갔다. 오타루까지 가는 열차 시간대는 꽤 많았으며, 지정석과 자유석의 가격 차이가 있다. 성인 편도 750엔 / 지정석은 1,590엔 왕복 티켓으로 구입했으며 JR이라고 쓰여 있는 발권기를 이용해서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구글맵 이용해서 플랫폼 확인하고 4번에 가서 탑승했다. 편도 자유석이었지만 연결문 근처에 있는 2인석 자리는 자유롭게 앉을 수 있어서 그 앞에 서 있다가 자리 났을 때 바로 엄마 먼저 앉혔다. 사실 엄마랑 여행이라 두 배 요금을 내더라도 지정석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건 티켓 구입할 때 실수였다. 서둘러서 하다 보니! 오른쪽 창가 자리는- 30~40분 정도 걸려서 오타루 미나미역까지 갔는데, 기차를 타고 가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 꽤 오랜 시간 볼 수 있는 기차 유리창이 깨끗하지 않지만 그래도 바다가 나타났을 때 기분은 좋으니까! 이용이면 오른...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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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지금은 삿포로 여행중, 오늘은 오타루 6월 날씨 정보

지금은 삿포로 여행중! 오늘의 일정은 오타루, 날씨는? 글/사진 : 효꾸루의 여행습관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지? 어제 삿포로에 도착했는데, 비바람 불고 너무 추웠다. 오늘도 일기예보에 비소식이 있어서 두려웠만 하루종일 날씨 무지무지 좋았는걸? 오타루 가는 날이었는데 날씨 정말 좋았다. 삿포로역 가는 길, 와이파이 안 터져서 길 한참 찾고 포켓 와이파이 < E-sim 기차를 타고 오타루 도착! 일주일 전에 여행 준비해서 삿포로 왔더니 엄마랑 여행치고 준비가 부족했지만 오타루는 작아서 여행하기 좋았다. 작지만 너무너무 예쁜 곳! 일단 미나미오타루역에 내렸습니다. 날씨 무엇! 오타루 오르골- 예전에 엄마가 삿포로 패키지 여행 갔다가 오르골 사다줬었는데(조카가 아가 때 부숴버림) 엄마랑 다시 왔다. 예쁜 거 너무 많아! 친구가 오타루 간다니까 지갑 지키라고 했는데 진짜 사고 싶은 거 너무 많았다. (오르골 보다 귀여운 아기자기한 그런-) 삿포로 6월 날씨는? 장마도 없고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라는 삿포로! 어제는 비오고 바람부니까 너무 추워서 긴팔로는 부족했는데 날씨 좋으니 낮에는 반팔 저녁에는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옷차림 정도면 딱 좋을 날씨다. 어제의 날씨에 놀라서 얇은 긴팔에 꽤 도톰한 가디건 걸치고 다녔는데 그래도 덥지는 않았다. 정말 여행하기 좋은 날씨라는! 오타루 운하에서 사진 많이 찍었다. 바다까지 가볼까 싶었지만 갈 길...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