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일리톨 사탕만들기가 유행인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르쉐맘도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엄청 큰걸 만들고 싶었으나 순수 자일리톨은 하루 10g 이상 섭취시 배탈이 날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남들처럼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쿠 *을 살펴 보았죠. 필란드산 자일리톨 100% 자일리톨 가루와 키티틀을 샀답니다. 충치걱정 ! 천연 가글링 더 건강한 설탕대용 감미료 우리가족 건강을 위한 습관 다들 아시다 싶이 자일리톨은 워낙 유명한 천연 감미료로 설탕과 비슷 대표적인 충이 유발균인 뮤탄스균을 약화 시키고 치아 표면의 세균막인 프라그 형성을 감소 시키는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 키티틀은 세일해서 10000원이 조금 넘었어요. 싼거는 2500원짜리 3000원짜리도 있었지만 아직 르쉐가 어리기에 또 얼마전 다이*제품에서 기준치 612배가 넘는 환경호르몬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입에 들어가는거나 아이가 만질수 있는건 저렴이 구입은 자재하기로 했답니다. 미키 얼굴틀도 있었지만 그냥 저냥 키티로 결정 ㅋㅋ 먼저 깨끗한 냄비에 자일리톨 가루를 넣에 살살 저어 주었어요. 이때 탈까봐 중불로 했는데 강불로 해도 타진 않더라고요. 결정체가 없이 다 녹으면 굳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불투명해질때 까지 끓여 줍니다. 여기서 조금 더 끓여도 되는데 불을 꺼버렸어요. 에잇 그래서 그냥 틀에 부었답니다. 빨리 굳어라. 혹시라도 실수 해서 다 녹아 버리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