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type=w800)
안녕하세요. 두 아들의 엄마
육아 인플루언서 별빛현이입니다.
환절기마다 아이의 몸에서
느껴지는 건조함이 고민이었어요.
로션을 수시로 덧발라주긴 하지만
로션만으로는 부족한 보습력을
채워줄 수 있는 게 필요하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밀크바오밥 아기크림을
이번 기회에 써보게 되었는데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에
바른 후 느껴지는 보습감까지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어요.
이번 겨울 두 아들의 건조함을
잡아줄 육아용품으로 라인업입니다.
밀크바오밥 베이비 딥 케어 크림
160g 구성의 유아크림입니다.
환절기 쉽게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아이의 온몸에 발라주기에
적당하면서도 넉넉한 양이랄까요.
튜브 타입으로 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덜어 쓰기도 편해요.
밀크바오밥 아기크림은 72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데요.
독자적인 액화유정 공법으로
보습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꽤 인상적이에요.
그만큼 보습감 유지력이 좋아
엄마의 건조함 걱정을 덜어준다는 점이
저는 특히나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쇠비름추출물이
들어 있어 진정과 보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아기크림인데요.
또한 4가지 식물성 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을 공급하며
더욱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해준다는 특징도 돋보여요.
여기에 보태 밀크바오밥 유아크림은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Excellent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2개국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마음 편히 쓸 수 있는
아기보습크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이의 피부는 민감하기 때문에
제품 선택 전 꼼꼼한 확인이 중요한데
이 정도면 마음 놓고 써도 되겠어요.
환절기는 물론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아기보습크림으로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갈라지고
트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용도로
아기 크림을 발라주면 되겠어요.
겨울에는 추운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용도로 쓰면 되겠죠?
그리고 또 제품 자체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가벼우면서도 꽤나 산뜻해
여름철에도 보습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요.
여러모로 유용한 아기크림!
아이의 몸에 발라봤더니
포근한 시어버터 향이 좋아요.
딱 기분 좋은 은은한 향!
또한 흰색의 쫀쫀한 제형으로
아이의 살갗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니까
아이가 크림 바르기를 좋아해요.
엄마인 제가 직접 사용해 봐도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으니까
활동량 많은 두 아들에게 딱!
쓰면 쓸수록 엄마 마음에 쏙 드는
밀크바오밥 아기보습크림!
뛰어난 보습력은 물론 순한 성분
그리고 부드러운 사용감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다 싶은데요.
저처럼 환절기마다 아이의
몸에서 느껴지는 건조함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밀크바오밥 유아크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