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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밴드 아주프라이빗에서 현명하게 고른 명품반지 생각해보면 아쉬운게 참 많은 나의 결혼식 작은 나이도 아니없지만 아는것도 하나없고 정말 무지한 상태로 진행을 했던터라 취향이라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예식장이며, 가구, 식기등을 마구잡이로 그냥 들였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예물! 그냥 해야하니 하는갑다 하고 그때 딱 예뻐보이는걸로 막 골랐었거든요. 다들 명품반지를 하는 이유가 있듯이 어느정도 존재감도 발해주면서 편안하게 계속 착용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골랐어야 하는데 말이죠~ 에효~ 그래서 요즘 젊은분들은 진짜 현명하다 싶어요. 본인의 취향도 확실하게 알고 힘줘야 할 부분에는 과감하게 힘줄줄 알고 빼버려야 할 부분은 또 칼같이 접어버리는 현명함 나의 20대에 비해 성숙하고 현명한 지금의 젋은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조금은 더 특별하고 진심을 다하고 싶은게 예물선택이잖아요. 아주프라이빗에서 폭 넓은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워낙에 베스트셀러 제품들도 많지만 커스텀제작이 가능한 곳이라 디자이너분도 항상 계신다는 사실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예약제로 운영을 하다보네 어수선하지않고 집중해서 상담을 받을 수가 있었어요. 요즘은 웨딩링보다는 명품반지, 웨딩밴드를 많이들 선택하시잖아요. 조금 더 특별한 포인트를 가미하고 싶다면 다이아반지가 포인트로 들어간 메인형 웨딩밴드로 선택하면 되네요. 가능한 예산가능금...